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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의 세계는 매우 조용한 편이었다. “끼잉-” 자신을 올려다보는 아이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새끼 늑대 같은데.” 이 먼 곳까지 어미도 없이 어린 아이 혼자 왔을 리는 없고. “…음.” 어느 모로 보나 버려진 아이였다. 누군가가 찾을 수도 없게 이 먼 곳까지 와서 두고 갈 정도로 철저하게 버림받은 아이. 그래도 늘 ‘만약’이라는 경우가 ...
(본 글은 375화 이전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글은 가이드버스 세계관입니다.) (갑자기 창피해지면 글 내릴 수 있어요.) 1. “…저기, 혹시.” 계속 눈을 감고 있던 하얀 눈꺼풀이 천천히 들어 올려지고, 남자의 푸른 눈이 채율을 향했다. 핏기라고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창백한 하얀 피부, 푸른 빛이 도는 공허한 눈동자. 어딘가 위...
“여긴 변한 게 없네.” 여전히 사람도 많고 건물도 많은 시끄러운 동네다. 모든 게 그대로인데, 우리의 관계만 변해있다. 선선한 바람이 곁을 맴돌고 낙엽이 떨어진다. 그때도 이랬던 것 같은데.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 너머에는 항상 그 사람이 자리한다. 한때는 평생을 곁에 있으리라 다짐했던 사람. 나는 진심이었는데 너는 아니었을까. 사랑해 마지않던 그의 연인...
"...형 나한테만 유난히 차가운 거 알죠?" "...그럴리가 없잖아 무슨 소리야 "제가 필요하다고 한 건 형이었어요" 로 시작하는 메보x청려 청려 기민한 성격에 당연히 눈치챘겠지 쟤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정확히 언제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자길 보는 눈빛이 달라졌으니까. "형 이미 눈치챘죠?" "...글쎄. 무슨 말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또 그렇게 넘...
"아... 또 터졌어" "뭐가... 아, 형님 또 단추 터지셨네요 " "단추 또 날아갔어요!" "요새 자꾸 이러네. 딱히 펌핑한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형님은 금방 근육이 붙으시니까~" "음..." 청우 옷 갈아입으려고 셔츠 벗는데 자연스럽게 청우 가슴으로 눈이 감 예상치 못한 너무 산만한 그것과 마주치게 된 큰세 "형님, 그," "응?" "...아니, ...
븨틱페스... 청려만 혼잔데 브이틱한테 청려도 과보호 당하자 청려 요즘 아 나도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진짜 놓지 않아도 되는 건가 싶어서 얼떨떨한데 븨틱 멤들 형 요즘 분위기 달라졌다고 수근거릴 듯 기운내게 해주고 싶은데 생각해보니까 청려 좋아하는 음식도 취미도 하다못해 생활용품도 뭘 주로 사용하는지 모르겠는거야 숙소 생활 몇년을 같이 했는데. "...
캠게 윶랩 래빈이 헤테로인 줄 알고 쭉 짝사랑만 했는데 남자랑 사귄다고 고백하는 래빈이 때문에 충격받는 차유진 "...나 이해가 안 돼 그러니까, 니가... 뭐라고?" "남자 만난다고" "너 게이야?" 래빈이 약간 상처받아서 유진이 시선 피할 듯 당황스러워 할 것 같긴 했지만 저렇게 화낼 줄은 몰랐거든 래빈이도 한참을 생각해보고 고민하다 그래도 차유진이라면...
큰세배세는 먼저 신경쓰기 시작하는 거 100프로 큰세라고 확신함 룸메인데 큰세 대놓고 자기 피하는 거 보면서 은근히 빡쳐할 것 같음 요령있게 하든가 누가봐도 아 불편해하는구나 싶게 피하니까 날잡고 배세 한번 몰아세우지 않을까 배세는 배세대로 내가 형인데 막 대하는 거 불쾌해하고 배: ...야 적당히 해. 큰: 뭐를? 이러면서 뿌리치려는 배세 팔 꽉 붙들고 ...
아 과보호 당할 문대 너무 좋네 퇴원하고 나서 애들이 계속 혼자 있지도 못하게 누가 계속 옆에서 마크하고 아현이는 뜨개질 선물 막 한아름 들고 와서 안겨주고ㅠ 약간 앟문 섞어서 계속 챙겨주려는 아현이한테 자책하지 말란 의미로 문: 이제 그만해도 돼. 하는데 아현이 눈에서 눈물 후두둑 떨어져 앟: 나, 나도, 도움이... 되고 싶, 었는데. 나, 나는 항상,...
테스타 애들 교수님이라면 에타에 [익명: 얘들아 좆됐어ㅠㅠㅠㅠ 나 ㅅㅇㅎ 교수님 수업 듣는데 미칠 것 같음] ㄴ왜? 친절하시고 잘생겼고 잘생겼고 잘생겼잖아 ㄴ너 수업 안 들어봤지 ㄴ정각 되자마자 인원 초과되는데 어떻게 들어봐 ㅅㅂ 빡치게 하지 마 ㄴ약간... 그런 재질이심 헉 이걸 몰라요...? 이거를...? 내가 너무 어렵게 설명했나요? 미안해요 여러분 ...
놓쳤다. “미안. 다음에 보자.” 손에서 스르륵 빠져나가던 온기를 잊지 못한다. 이어지는 둔탁한 소음 뒤로 사람들의 비명이 이어졌다. 잇새에서 끅끅거리는 듣기 싫은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차마 아래를 볼 수도 없이, 한참을 주저앉아 있었다. “…대체 다음이 어딨는데.” 그까짓 멤버 하나 탈퇴한 게 뭐가 대수라고 이렇게 가버리는 건데. 우리끼리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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