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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1 우결온에 배포되었던 단편입니다. 모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XD! 하‐나‐미‐치‐!!!!! “우아악, 잡히겠다! 서둘러, 요헤! 타카미야!!” “타카미야가 잡혔다!!” “타카미야아‐!!!” 사쿠라기는 요헤이의 비명에 절규하듯이 뒤를 돌아보았다. 그들의 바로 뒤에서 백상아리처럼 화가 난 미야기에게 단단히 붙잡힌 타카미야가 힘줄 돋은 손을 지느...
마감하기 너무 싫었던 나머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가볍게 갈겨쓴... 언젠가 사쿠라야마랑 시리즈로 해서 내고 싶은데 과연? 쓸 날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트로까진 풀어서 백업용으로 올림 윤문 없이 복붙이에요 +하나미치가 액땜 같은 이유로 7살까지 여장하며 자란다는 설정입니다. 치마입고 있음.. + <사쿠라야마의 사쿠라기 군>과 시리즈...
썰 정리하다가 웃겨서 붙여보는 개그 짧썰 두 개 서클에서 푼 거 수정 없이 그대로 복붙했습니다 의식의 흐름이라 후루룩 날아갔을 수도.. 그냥 웃자고 올려요..(ㅋㅋㅋ 수위는 없는데 귀접 언급 있어요 1. 고스트 농구왕 나 진짜 괴담 너무 좋아해서.. 농구 못해서 성불 못한 지박령 서태웅이랑 서태웅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팔자에도 없던 농구를 하게 된 강백호 ...
뜻밖의 손님이 왔다. 여느 때처럼 자율훈련까지 마치고 귀가하던 서태웅은 대문 앞에 서 있는 소년을 보고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부드럽게 자전거를 멈춰세웠다. 학교와 시합장을 제외하고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소년, 양호열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분명 부활하기 전에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나갔던 녀석이 왜 이 시간에, 그의 집 앞에 서있는지 모르겠다. 호...
생각지도 못한 조우에 꼬맹이 둘이 동시에 바짝 긴장해서 굳자 미토가 살짝 수그렸던 몸을 천천히 일으켰다. 루카와는 그제야 그의 옷차림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평소와 다르게 눈높이가 조금 높아진 미토는 무늬 없는 바닷빛 기모노 차림에 어깨에 진남색 하오리를 걸치고 있었는데, 옷차림 때문인지 평소보다 훨씬 어른처럼 보였다. 비단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말...
모처럼 사쿠라기가 산에서 나올 수 있게 되었지만 두 아이들은 서로 질릴 때까지 논다든가 원없이 시내 탐방을 하며 쇼난 지역을 누빈다든가 하지는 못했다. 루카와가 가뜩이나 가용 시간이 적은데 며칠 못 가 합숙까지 가야 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루카와는 내심 사쿠라기가 합숙에 같이 가면 즐겁겠다고 생각했지만 불가능한 일이었다. 사쿠라기가 부외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혹시 해피엔딩이 가능했을까? 하고 생각해서 써봤습니다. 메리베드가 트루엔딩이면 이쪽은 DLC 느낌...? 인데 이제 해피엔딩이 가능했을까..?라고 물어본 순간 갑자기 백호가 우아아악!!!하고 뛰어나가서 태웅이를 납치해오더니 씻기고 입히고 좀비 육성 시뮬레이션;;;을 하기 시작하는 바람에 반쯤 개그물이 돼서ㅋㅋㅋ큐ㅠㅠㅠ 앞편의 여운이 좋았던 분께는 추천하지 ...
이 노래를 듣자니 공허를 호소하는 강백호가 보고 싶어져서 썼습니다. 가사의 일부를 차용해 썼습니다. 강백호가 생각이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캐붕 주의^_T 여러가지로 (과거) 날조 많습니다. 15세 정도의 수위가 있습니다. 독백 느낌을 내고 싶어서.. 일부러 대사에 따옴표를 넣지 않고 문단 사이도 띄지 않았습니다. +어색한 부분을 조금 다듬었습니다...
곁눈에 붉은 머리가 쏟아지는 걸 본 순간 몸이 튕겨나갔다. “사쿠라기!!!” 루카와는 달려들듯이 돌아가서 사쿠라기를 끌어안았지만, 당혹스럽게도 사쿠라기는 종잇장처럼 창백하게 질려서 완전히 혼절해 있었다. 이유도 모르게 기절한 사쿠라기에 루카와가 새파래져서 그를 들쳐업고 일어났다. 키가 워낙 큰 사쿠라기는 루카와만큼 크지 않으면 들쳐업을 수도 없었다. 하지만...
두 소년은 밤 늦도록 NBA 농구 경기를 보다가 이전처럼 한 침대에서 뒤엉켜 잠들었다. 손님방이 없는 건 아니지만 방문을 알리지도 않은 손님이 손님방을 쓰는 것도 이상했거니와 애초에 손님방을 내줄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쿠라기는 루카와의 손님이자 귀한 꽃나무였다. 아닌 척 어리광이 많은 사쿠라기라면 혼자 두었을 때 말라죽을지도 모른다. 바싹 마른 이파리...
루카와는 난데없이 허공에 나타난 소년을 온몸으로 받으며 나동그라지듯이 쓰러졌다. 꽃내음이 어지러울 정도로 팍 터지며 아직 어린 팔이 루카와를 끌어안는다. 아니, 그대로 끙끙거리더니 자기 이마를 문질렀다. 쓰러지면서 방바닥에다 이마를 호되게 받았나 보다. “아, 아파, 크윽, 크……!” “멍청이……. 많이 아파?” “아파, 엄청 아파, 어디 돌덩이라도 있었냐...
루카와는 미토의 말에 눈을 반짝이며 화분을 보다가 다시 미토를 올려다보았다. 아직 중요한 정보를 듣지 못했다. “멍청이가 나오려면 얼마나 걸리는데?” “글쎄? 그거야 너 하기 나름이지. 빠르면 내일도 만날 수 있고, 늦으면…… 10년 쯤 걸리려나?” “10년……?!” “그렇지 않겠어? 본신을 두고 산을 벗어나는데 바깥에서도 스스로 양분을 얻을 수 있을 만큼...
규칙적으로 생활하다 보면 알람 같은 게 없어도 몸이 알아서 때맞춰 움직이게 된다. 눈을 떴을 땐 이미 방이 어슴푸레하게 밝아져 있었다. 막 해가 뜬, 어둡지도 않지만 밝지도 않은 새벽하늘. 방 안을 온통 푸르스름하게 물들인 빛도 씻고 나올 때 쯤이면 말끔하게 사라질 것이다. 아침운동할 시간이다. 루카와는 늘어지게 하품하면서 버릇처럼 뺨을 비비다 자기가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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