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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현'을 찾을 거예요. 찾다가 찾다가 실패할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에 '세현'은 없다고, 모두에게 알려줄 거예요. 이건, 제 꿈이에요! 제 소중한 몽상이에요. 아무리 하찮은 인간이어도, 당신에게는 선 밖의 인간이라도, 살아서, 성실히 살아서, 꿈을 꾸고 있어요! 저도 인간이에요! 무진장 인간이에요!" 그리 말하는 인간은 마치 정말 '세현'이라도 ...
*본편 스포일러 주의 https://youtu.be/csL0muPg8JI 사실은. 나의 기억은 닳고 닳아서, 아니, 닳았다고 적어야 할지 생생하다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조차도 잊어버리면 그땐 정말 없는 일이 되어버리기에 적는다. 나는 죽음 같은 잠에 몇 번이나 들었다. 아니, 죽었다. 죽음이라 인정하지 않으면 이 글은 시작하지 않는다. 누가 이 글을...
만달로리안 패러디 *아주 먼 미래의 시점 1. 동행 동행한 파다완-제자-가 꽤 뒤쳐졌다. 그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어린 파다완이 스스로 걷기를 기다렸다. 길은 가파르고 거칠다. 군데군데 발에 채이는 자갈은 어린 제자의 발엔 깨나 컸다. 그는 아무런 말 않고 지켜보았다. 그의 파다완은 끈기 있고 매사에 열심이었다. 아직 도와줄 때가 아니라는 걸, 스승은 알고...
*ssss 그리드맨 엔딩 이후를 상상하며 쓴 글 *ssss그리드맨 스포 아주 많음!!!! 하이퍼 에이전트 그리드맨이 떠난지 1달. 이는 곧 신죠 아카네가 마을을 떠난지 1달이 됐단 뜻이다. 히비키 유타가 돌아온지 1달이 됐고 신죠 아카네의 마을에 일상이 돌아온지도 딱 두 번의 보름이 지났다. 우츠미 쇼와 타카라다 릿카의 삶은 쉼없이 흘러가고 있다. 신이 떠...
*우주인 카르나와 AI 아르주나 *잊혀진 풍요로운 시대의, 신화 속 영웅과 같은 우주 탐사자 카르나와 인간이 되기를 명령 받은 쫌 고장난 AI 알준이 망한 지구에서 만남 1. 영웅 20xx년, 인류는 새로운 포석을 놓았습니다. 어디에서든 한창 같은 이야기뿐이었다. 인류는 새로운 곳으로 나아갑니다. 그들은 희망을 싣고 떠납니다. 그들이 탐사할 행성은 대기 중...
2부 4장 중 모르는 이름이 나왔다!? 인도 서번트 막간 / 스토리 / 대사에 나오는 이 놈은 또 누구야?!? 그게 뭔데 마하바라타 하며 지나갈 지도 모를 사람을 위한 간략한 정리입니다. *이게 누구고, 우리가 아는 서번트와 어떤 연관이 있고, 어떤 사건인지만 알리려 무척이나 간략화하여 적었습니다. 원전을 따로 열람해보시는 것을 부디 추천드립니다. *인도 ...
1. 오다자, 페넬로페의 비망 “이타케의 여왕 페넬로페는 그녀의 남편 오디세우스가 돌아올 날까지 베를 짜고 풀면서 기다렸다지. 오래 여왕의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많은 구혼자들이 줄을 이었고 여왕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네. 그러나 애초부터 여왕은 재혼을 할 생각이 없었어. 그녀의 남편이 살아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거든. 그 믿음이 여왕을 기다릴 수 있도록, 낮...
*돗포 쥬토 첫만남 날조 주의 망상 주의 *모브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회초년생 시절 이루마 쥬토 1. 이루마 쥬토에 대하여 말해보려 한다. 그와 동고동락했던 것은 몇 년이 지난 일이라. 이제 나는 현재 이루마 쥬토의 생활상과 가치관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그 또한 나를 기억할지나 의문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루마 쥬토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 만 한 거리가 내게...
*자기가 메타적으로 로맨스의 엑스트라인 것을 깨달아 버린 돗포와 그 로맨스의 주인공 히훔이 1. 칸논자카 돗포는 로맨스가 싫다. 로맨스 소설이고 로맨스 영화고, 로맨스 드라마고, 아무튼 간에 낭만이니 사랑이니 떠드는 꼴이 보기가 싫었다. 어차피 자신은 그 로맨스의 주인공도 아니다. 자기네들끼리 둘이서만 세상을 사는 것처럼 꼴깝을 떠는 한 쌍에게 따듯한 시선...
*뱀파이어물 주의 아르주나를 숨기고 사는 카르나와 삿된 것이 되고 만 아르주나 *캐붕 주의 아무말 주의 캐붕 주의 , , *혼인에 이어서 쓴 글 *조금 맛탱이 간 주나 시점 나는 사람의 머리통을 쪼개고야 말았다. 나는 본래가 사람의 머리통을 쪼개는 일을 했다. 그러나 이렇게 마구잡이로, 사람의 머리통을 쪼개지는 않았다. 나는 어떤 성의 주인의 아들로 태어났...
카르주나, 최후의 고백 *현대 에유 전쟁터의 칼준 "네게 지금 해야만 하는 말이 있다." ...아주 긴 호흡이 있었다. 고작 쉼표 하나를 찍어서는 받아 적을 수 없는 적막이. 온점을 아주 많이 찍을까. 호흡을 끝내고 다시 말을 하기로 결심한 사내의 낯은 인생을 하나 더 살다가 온 것처럼 진중한 낯이었기에 그 마저도 마땅한 발상은 아니었다. 점을 찍다가 죽을...
*왕년에 열불나게 사랑했다가 헤어지고 훗날 마주친 카르주나. *짧으며 아르주나가 카르나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된 글입니다. 망님과 푼 탱고 칼준 썰 기반! 님꼐...바칩니다... <사족> '...탱고는 춰본 적이 없는데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발걸음이 얽히기만 해도 탱고가 될 테니.' 무엇에 이끌려 춤을 추었던가. 고작 별 하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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