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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something doesn't feel right, they taught us, you must question it - whether it is an instruction from an authority or what a teacher says in class.
We can't spend our lives so scared of making the wrong move that we never live at all. Don't be so afraid to live.
'와, 여름이다' 하며 여름을 의식한 때는 언제부터일까. 초등학교 저학년 때 갔던 여름성경학교? 아니면 더 이전으로 가 장대비 내리던 날 소리지르며 마당을 뛰어다니던 때일까? 그건 비염 증세가 도드라져 힘든 날. 분기별로 그렇다. 집먼지때문이 아니라, 기온의 변화때문에. 감기를 앓듯 콧물이 나고 몸이 늘어진다. 전에는 왜 그러나 싶었는데 차근차근 생각해보니...
이전에는 어떻게 그렇게 살았나싶을 정도로 게으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인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하는 의문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될까? 이러면 안될 것 같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때보면 생리 1주일 전인데 마침 그렇다. 이렇게 호르몬탓을 한다. 매일 문장을 쓰고 운동을 하고 넷플릭스를 보고 책을 읽는다...
집의 정의란 무엇일까.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단순히 부모/가족과 분리된 공간일까,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일까, 혼자 머물 수 있는 곳일까, 몸만 편한 곳일까. 먼저 가족과 내가 분리되었을 때는 대학 입학때였다. 대학 기숙사를 시작으로 하숙, 고시원, 원룸까지 다양한 집에 머물렀다. 기숙사는 룸메이트, 동기들이 있었다. 가족과 같이 살지 않지만 친근한 사람들...
한 주를 빼먹어도 뻔뻔하게 새로운 한 주의 기록을 시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멈출 수 없어], 하말넘많 '사합지졸' (금요일 오후 8시), 문명특급 '오마이걸 편', 핫펠트의 신보를 추천합니다. 영화 & 드라마 <글로리아 벨> [멈출 수 없어] [Free! -Dive to the Future-] <윌러비 가족> 유튜브 D...
게으른 한달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 구석구석 제대로 된 곳이 없다. 나름 규칙적으로 일하고 산책하고 그랬는데 왜 이럴까. 잠들기 위해 눈을 감으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불안감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그 불안감때문인지 매일 피곤하고 피곤하고 또 졸리고. 그래서 오늘부터는 부지런한 자아를 애써 꺼내보기로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고 미지근...
인디자인 수업을 듣기 위해 기차역으로 향했다. 마스크를 쓴 채 외출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아직 학생들이 학교를 오가지 않아서 그런지 기차 매진은 없는 상태. 신청해둔 강연을 듣기 위해 특별히(!) 좌석을 맨 뒤쪽 창가로 지정해서 앉았다. 조금 자다 일어나 시작하기 10분 전 접속했다. 기다렸던 시간이라 설렜다. 커뮤니티에서 어제 보내준 다이어리까...
대학 입학과 동시에 기숙사에도 합격하면서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줄었다. 인턴을 비롯해 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점 부모님댁의 역할은 마음 속 쉼터로 자리잡았다. 혼자 있을 때 하던 루틴이 흐트러져도 어차피 쉬었다가 바로 갈거니까 개의치않았다. 부모님댁에 있은 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 폭발했다. 서로 배려했지만 오히려 내가 부모에게 짐이 되고 있는 모양임에...
일주일 중 6.5일을 대전, 0.5일을 서울에서 보내고 있다. 규칙적인 일상을 유지하고 있고, 서울에 있을때와 달리 말그대로 내 몸뚱이 하나만 신경쓰면 된다. 뭘 먹어야 하는지, 장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생각안하는 삶이 이렇게 편안했나 싶은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졸리다. 쉬고 있는데 쉴틈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 청소하고 아침을 차려먹고 나면 일을 한...
좋아하는 유튜버의 영상에 이어 라이브까지 모두 챙겨보았고 기분이 좋았다. 새벽까지 이어진 라이브를 보며 캔맥주를 마실까 말까 고민 하다가 안그래도 내일 피곤할 것 같아 겨우 참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한 이들에게 진심을 다해 응원을 보내며 이들의 또 다른 도전도 기대 중이다. 저녁 시간에 커피를 마신 탓인지 쉬이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도 눈을 감고 누...
지난 대선때였나. 가족끼리 처음 서로의 정치성향을 확인했을 때 모두 다른 걸 확인하고 입을 닫았다. 보통 종교나 정치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고 배웠고 보통 그 이야기를 꺼냈을 때 항상 시끄러웠다. 감정이 상하고 그걸 서로 공유하는 것이 서툴렀기에. 어떻게 말해야 더 나은 것인지, 말하고 나서는 어떻게 수습해야할 지 모르겠으니까 말을 꺼내지 않는 방법...
운이 좋았던 나는 대학생이 되면서 등록금, 거주지, 식비 등을 걱정하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다른 친구들은 등록금이나 용돈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와중에 놀고 먹는 대학생 노릇을 했다. 내 이름으로 된 학자금 대출 또한 받지 않아도 되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당시 편안하게 놀고 먹는 대학생일 수 있었다는 게 평범한 삶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주 대단하기도...
휴일 아침, 엄마가 바삐 목욕을 하고 김치를 조금 챙겨 나갔다. 전날 넷플릭스를 보다가 새벽 3시 넘어서 잠든 나는 그 덕분에 조용한 아침을 맞이했다. 천천히 일어나 집안 청소를 하고 밥을 챙겨먹었다. 그래도 오전이라니! 행복감에 젖어 커피를 내렸다. 한창 커피를 마시다보니 엄마가 씩씩거리며 들어왔다. 힘차게 나갔던 모습과는 달라 웃음이 났다. 집안으로 들...
영화 & 드라마 [콜래트럴 이펙트] [하이에나] <미스터 주> <리틀> 유튜브 essential; '긍정 에너지를 채워줄 Refresh Groove', '힙하게 시작하는 하루! 상쾌하고 감각적인 팝송 모음', '뒹굴뒹굴~ 간만에 느끼는 지대루된 주말!', '기분좋은 한주의 시작! 산뜻하고 리듬감 좋은 트렌디 팝 플레이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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