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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에게 안녕 미사키! 오늘은 비가 오네.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미셸이 잔뜩 그려진 우산을 챙겨줬어. 정말 멋진 우산이야! 맘에 들어. 미사키도 맘에 들면 하나 더 있냐고 물어볼까? 미사키는 맨날 검은색 우산만 쓰지만, 가끔은 이런 귀여운 우산을 쓰면 기분전환이 될 거야. 밖에 못 나가는 건 좀 아쉽지만 이렇게 미사키 옆에만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미사키에게 안녕 미사키! 오늘은 날씨가 엄청 좋은 것 같아. 밖에 나가기에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딱 좋아. 게다가 하늘도 엄청 예뻐! 새파란 하늘에 하얗고 보송보송해 보이는 구름이 군데군데 있는 걸 보니까 점프하고 싶은 기분이었다니까! 맘대로 달리고 돌고 뛰고 하다 보니까 어느새 옥상에 와있는 거 있지? 카논이랑 하구미가 나를 따라 쫓아와서 다 같이 옥...
미사키에게 안녕 미사키짱! 요즘 정말 여름이다는 느낌이지? 날이 정말 더운 것 같아. 우리는 곧 여름이 끝나기 전에 여름 축제에 갔어. 다들 귀여운 유카타를 입고 모여서 재밌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이번에는 작년보다 일찍 모였는데 날이 많이 더워서 빙수를 사 먹었어. 다들 여러 색의 시럽이 뿌려진 빙수를 하나씩 들고 더위를 쫓았어. 금붕어 가게에도 가서 ...
미사키에게 안녕 미사키! 오늘도 날씨가 엄청 좋아. 해가 엄청 쨍쨍하게 떠 있어서 해바라기를 보러가자고 했어. 전에 같이 보러갔던 모카도 같이 가고 란이랑 카논까지 넷이서 갔다왔어. 헬기를 타고 근처에 내려서 걸어갔는데 역시 내 생각대로 해바라기가 잔~뜩 피어있었어. 눈에 보이는 곳은 온통 해바라기여서 바다같았어! 정말 멋진 광경이었어. 미사키에게도 보여주...
미사키에게 안녕 미사키! 오늘은 바다에 갔어. 카논이랑 카오루랑 하구미랑 같이 갔어. 카논이 뭐더라? 휴가가 아닌데 바다는 좀 이르지 않냐고 했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잖아? 바다는 정말 좋아~! 여기부터 저~기까지 보이는 곳이 다 바다야! 파도가 찰싹찰싹 치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바다에 들어가고 싶어진다니까! 에잇 에잇 다 같이 물 뿌리면서 놀고 하구미...
미사키에게 안녕 미-군! 하구미 편지 쓰는 건 오랜만이라 떨려. 그래도 미-군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으니까 편지를 쓰고 싶었어. 오늘은 다 같이 벚꽃을 구경하러 갔어. 벚꽃이 엄청 예쁘게 피었어. 미-군에게도 보여주려고 한송이 가져왔어. 예쁘지? 나무에 달린 꽃을 꺾는 건 마음 아프니까 저절로 떨어진 것 중에서 꽃 모양이 안 망가진 걸로 가져왔어. 다 같이...
"음, 어렵네." 아무리 생각해도 유키나를 웃게 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예전엔 유키나가 좋아하는 것을 꽤 알고 있었는데 아직도 좋아하는지, 이젠 좋아하지 않는지, 다른 어떤 것을 좋아하게 됐는지 전혀 모르니까. 그래도 이렇게 가만히 앉아만 있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으니까! 뭐라도 해봐야겠지. 유키나 예전엔 단 걸 꽤 좋아했는데 아직도 좋아할까? "음...
"카스미는 머리 풀고 있으면 뭔가 평범하단 말이지." 자신의 머리를 말려주던 아리사의 말에 카스미는 그녀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후후, 나의 트레이드 마크라구? 별 모양 머리하면 토야마 카스미! 토야마 카스미하면 별 모양 머리!" "아니... 됐다." 아리사는 카스미의 별 모양 머리(자신만 그렇게 주장하고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는)를...
미사키에게 안녕 미사키! 오늘은 날씨가 엄~청 좋아. 모처럼 태양이 뿅하고 피카링해서 공원에 갔어. 공원에는 아이들이 행복한 얼굴로 뛰어놀고 있었어. 너무 재밌어 보여서 뭘하고 있는지 물어봤더니 술래잡기 하는 중이래! 재밌어 보이길래 나도 같이 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큰 사람이니까 술래!라고 하고 다들 흩어져서 달아났어. 다들 와- 와-하고 파밧-해서 너...
미사키에게 안녕 미사키! 좋은 날씨네! 오늘은 하구미와 같이 상점가에 갔어. 오랜만에 먹은 하구미네 크로켓은 최고야~! 한 입만 먹어도 웃는 얼굴이 됐다니까?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크로켓을 먹은 다음에는 사아야네 빵집에 가서 빵을 사 먹었어. 하구미가 뭘 먹을지 고민된다길래 전부 다 사려고 했더니 그럼 다른 사람들이 빵을 사 먹으러 ...
아주 어릴 적부터 유키나와 나는 친하게 지냈다. 넓은 궁 안에 내 또래의 여자아이들은 많지 않았고, 유키나는 기사단장인 아버지를 따라 자주 궁에 들락날락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게 될 수 밖에 없었다. 동갑인 우리는 신분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서로 편하게 대했었다. 같이 대련도 하고 책도 읽고 산책 후 차를 마시기도 하고, 정말 친했는데... 둘 다 조금...
평소처럼 팝핀파티 무대가 끝난 후, 돌아가는 길. "오타에, 그 얼굴은 뭐 하는 거야?" "연습." 타에가 굉장히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뭐라 설명하긴 어려운 데, 굉장히... 이상해서 웃겨. "푸하하하하, 뭐 하는 거야 진짜. 하하, 뭘 연습하고 있는 건데?" 결국 못 참고 웃음을 터트린 나를 보고 타에는 몇 번 더 얼굴을 이상하게 이리저리 찌그러트...
무대 위, 나를 살아있게 하는 음악, 그리고 관객들. 내 노래를 좋아해 주고 환호해주는 그 생생한 눈빛이, "별 같아! 무대에서 보면 관객들 눈빛이 반짝반짝 두근두근한 게 꼭 별 같지 않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늘 머리를 고양이 귀 모양으로 하고 다니는 독특한 아이는 학교도 학년도 달랐지만, "유키나 선배!" 나를 쫓...
카스미입니다! 저 유키나 선배와 사귄 지 5일째에요! 로젤리아 무대가 끝난 뒤, 별처럼 반짝반짝 두근두근하고 멋있는 유키나 선배에게 얼떨결에 고백해버렸는데, 유키나 선배에게 "나도 좋아해. 토야마씨."라고 들어버렸어요. 저, 너무 기뻐서, 요 며칠간 굉장히 들떠있었는데 아리사가 "그런데 유키나 선배는 너의 어디가 좋다는 건데? 뿔?" 라고 말하길래 그제서야...
"미-군! 미-군이 만든 마법 아이템은 뭐야?" "내 건 키링인데..." 하구미의 말에 점토로 굿즈를 만들던 헬로해피 멤버들은 미사키 주위로 모여들었다. 곧 빨강,노랑,검정,하양의 4가지 색으로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점토에 대해 추측을 시작했다. "산타 할아버지야, 산타 할아버지가 틀림없어!" "산타 할아버지는 수염이 많으니까, 아니지 않을까? 확실히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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