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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형
소준형
25살, 8년간 준비해온 야구 칼럼니스트의 꿈을 포기했습니다. 따뜻한 날씨임에도 충격과 상실감으로 온몸이 덜덜 떨렸죠. 그래도 건진 건 있다는 건 27살인 지금 알았습니다. 야구의 역할적 관점과, 청소년 시절부터 꿈을 준비하며 얻은 자아성찰이죠. 생각지도 못한 그 둘을 조합하여 우선 음악 글을 씁니다. 세상이 끝난 것 같아도 하나쯤은 이룬 게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