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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이 학생의 목소리가 말했지. 집에 가서 이별 플레이 리스트 틀고 잔뜩 청승이나 떨 생각이었는데, 사람 일은 역시 아무도 모르는 거지.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말은 틀린 게 하나 없다. 그래, 역시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 한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 그거 다 거짓말이라고. 아, 물론 제가 차인 지 하루도 안 되긴 했어요...
" 그, 미안. 지금은 그냥 농구에 집중하고 싶어서…. " " 어? 으응, 그치. 농구에 집중하는 거 좋지. 어, 음. 그래! 농구 열심히 해! " 아, XX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전날 밤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느님, 부처님, 기타 등등의 신이시여, 이 불쌍한 중생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정말 들리지 않으신가요? 제 목소리가 들린다면...
@sn4me 안녕하세요, 이명헌입니다. 잘 지내고 계셨나요. 리그 개막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몇 년. 아니, 어렸을 때부터 농구를 해 왔지만 여전히 늘 리그 개막은 떨리고 긴장되는 것 같습니다. 티가 잘 안 나겠죠. 코트 위에서 긴장한 티가 나면 좋지 않으니까요. 짧다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리그 레이스 끝까지 함께 해 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짝사랑이 이렇게 아플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고백이라도 해 볼 걸 그랬다. 그랬더라면 적어도 후회는 없었을 텐데. 난 네가 다시 금방 돌아올 거라 생각했어. 내가 너무 안일하게 굴었던 거야. 네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우정도 사랑처럼 영원히 있지 않다는 걸 잊고 있었나 봐. 늘 이어질 수 없는 우정인 걸 알면서도 내가 덮어뒀어. 술을 그렇게 마셔서 머...
성지와 친남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소재가 소재인지라 괜찮으신 분만 읽어 주세요. 그냥 적폐 캐해석이라... 안 맞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쫌 재미없을 수도 있음... " 너, 그 소문 들었어? " " 무슨 소문? " " 쟤 사실은 친남매 아니래. " " 정말? 어쩐지! 하나도 안 닮았는데 남매라더라? " " 꼴에 동생이라고 엄청 애지중지 하나 봐. ...
예전에 사랑과 우정 둘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하냔 얘기를 나누던 때가 있었다. 그때의 최동오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우정을 선택했었다. 이명헌도 우정을 택했던가. 기억이 나질 않았다. 명헌은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이왕 이기적이게 굴 거면 최동오의 짝사랑도 모르는 척하는 게 낫다 싶었다. 그럼 적어도 최동오가 자신에게 실망할 일은 없을 거니까. 고...
[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계절이자 사랑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다. 모두 연애를 하네 마네 할 때 전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인생의 70 퍼센트를 남초에서 보낸 최동오였다. 보통 남고를 거쳐서 대학에 오는 놈들은 남고에서 못 했던 사랑을 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최동오는 인기가 많으면서도 연애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신입생 때는 선배...
~사랑을 이루고 싶은 사람에게~ 오늘 밤 몰래 그에게 고백해 보세요! 정말 사랑이 이루어질지도? . . .♥ 웃겨, 정말. 이런 거 한다고 진짜 사랑이 이루어지나. 이런 거 다 상술이야. 내가 짝사랑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이런 거에 속아 넘어갈 정도로 급한 건 아니라고. 아주 작게 숨겨져 있는 X표를 눌러 팝업창을 껐다. 띠링, 띠링, 띠링, 이거 뭐야. 왜...
세상에서 제일 나쁜 다정함은 의미없는 다정함이다. 아무런 의미없이 행동한 다정함에 상대방이 퐁당 빠질 수 있다는 걸 모두 기억해야 한다. 아니다. 그냥 마음없이 다정하게 구는 사람들을 고소할 수 있게 법을 바꾸는 거다. 그러면 헷갈리게 하는 행동들을 바로 접지 않을까? 나라면 고소가 무서워서라도 하지 않을 텐데. 깊은 곳에서부터 한숨이 나왔다. 최동오를 처...
그냥 호장이가 귀엽기도 하고 저 노래들으니까 호장이 생각나서 짧게 썼어요 ㅋㅋㅋ 가볍게 즐겨주세여 A. 드디어 저, 전호장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누굴 좋아하는지 궁금하시죠? 하~~ 저도 제가 이렇게 짝사랑을 시작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떨림을 감지하고 나서 깜짝 놀랐달까요. 아무튼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 저보다 나이가 두 살 많습...
~얼레벌레 사귀기~ 태웅은 요즘 자신이 이해가지 않았다. 같은 반 친구이자 농구부 매니저인 A가 거슬리기 시작했다. 같은 반인데다가 같은 부 활동을 하니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다. 훈련하러 가는 것도 같이 갔으니. 태웅은 그런 A에 대해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생각할 틈도 없었지. 거슬린다는 감정을 느낀 건 일주일 전이었다. 멍청이와 A가 같이 얘기를...
사랑은 예상치 못하는 순간에 시작된다. 이명헌도 그랬다. 이명헌과 사랑은 거리가 멀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연애를 해 봤던 적이 있었나. 아마 없었을 것이다. 이명헌의 하루는 농구부 활동으로 가득했으니까. 그래서 이명헌도 자신이 사랑에 빠질 거라곤 몰랐을 거다. 이명헌은 A를 처음 만난 날이 생각났다. 이명헌은 평소처럼 학교 뒷편에 있는 고양이를 보러 갔었...
제목은 그냥 노래 듣다가 좋을 것 같아서 했어요. 노래 좋더라고요. 흐리던 하늘은 금세 비를 쏟아낸다. 후두둑 떨어지는 빗소리가 대협의 귀를 간지럽힌다. 틀어놓고 있던 TV에선 일기예보가 흘러 나온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나. 창 밖을 보던 대협은 빗소리에 맞추어 손가락을 툭툭 움직였다. 이렇게 비가 오면 나가지도 못 하겠는걸. 그렇게 비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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