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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 엔플라잉 - Sunset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헥헥, 뜨거운 숨을 뱉어낸다. 뜨거운 열기가 기분 나쁘게 온몸을 감싸고, 그 덕에 점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이내 떨어진다. 소윤은 땀이 지나간 길을 손등으로 거칠게 닦아냈다. 내가 이래서 여름을 안 좋아해. 중얼대는 소윤의 볼에 차가운 무언가 닿았고, 그 촉감에 소윤은 몸을 움찔거리며 놀랐...
Without You * Hogwarts 팸미임을 밝히며, 설 님의 단편 '이동혁, 네가 없는 세상은' 을 리메이크 했습니다. *기본 모드로 읽으신 뒤에 다크 모드로 변환한 후, 한 번 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다크 모드이신 분들은 불편하시겠지만 기본 모드로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야, 이동혁." "빨리 가." "내가 널 놔두고, ...
쉬운 답 해당 글은 M&M 합작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은은 제 어깨에 위치하고 있는 기타 케이스를 낑낑대며 옮겼다. 밴드부실의 앞에 서자 둥둥둥둥, 하고 기분 좋게 울리는 베이스 기타 소리에 미소를 짓더니 금세 표정을 지우고 밴드부실의 문을 열었다. 그러자 누군가 어, 다은이 누나. 하고 웃으며 다은을 반겼다. “아, 왜 이렇게 늦게 와요.” 다은...
다녀왔어 Copyright 2022. oyeon All Right Reserved. “쟤가 걔야?” “응, 우리 연구소에 있는 유일한 S. 심지어 염력.” 헐, 포스 레전드. 서여주가 지나갈 때마다 서여주의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늘 똑같았다. 서여주인지 묻는 말과 유일한 S급이라는 긍정의 답, 그리고 그녀를 칭찬하는 말까지. 복제인간이라도 만들어서 입력...
BLUE SCENE. 🎧 엔플라잉 - 파란 배경(Blue Scene)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황인준은 눈을 천천히 감았다가 뜨며 제 앞에 펼쳐진 광경을 바라봤다. 낯선 환경, 낯선 시야. 모든 게 낯설었다. 파란 하늘과 그 위에 그려진 구름, 하얀색으로 칠해진 건물의 외관 등 낯선 풍경에 적응하지 못한 황인준은 제 어깨에 걸려있는 가방끈을 꽉 쥐었다. ...
亂春 Copyright 2022. oyeon All Right Reserved. 아오. 곡소리가 절로 나왔다. 고된 일 때문인지 허리가 자꾸만 아파왔다. 오전 알바는 끝이 났으니-오전 타임이라고는 하지만 오후 3시까지였다.-, 집으로 돌아가서 조금 쉬다가 오후 알바로 피씨방을 가야 했다. 7시부터 12시까지였다. 아, 점심은 뭐로 때우지. 지친 몸을 이끌고...
[VLOG] 학교 하루 일상 브이로그 | 카페 공부 | 피구 | 여사친 시점 Copyright 2022. oyeon All Right Reserved. 노래를 꼭 틀어주세요. 몰입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은하고등학교는 아침에 등교할 때마다 복작거렸다. 바로, 카메라를 들고 등교하는 한 남자아이 때문이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귀에는 줄 이어폰을 ...
My Page 03 나는 이동혁이 보내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홈비계를 둘러봤다. 정성찬이 아주 활발하게 활동을 했기에 한 명만 팔로우 하고 있는 홈비계도 꽤 볼만했다. 정성찬이 이동혁을 보며 지랄발광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정성찬이 하는 짓거리를 보다가 정성찬이 엥 하는 트윗과 함께 정성찬의 지랄발광이 끝났고 나는 뭐야, 재미없어. 하고 아...
亂春 Copyright 2022. oyeon All Right Reserved. 하늘이 파랗게 물들었을 어느 새벽, 나는 벽에 기대어 앉아 너를 올려다봤다. 그런 나의 한 손에는 담배가 들린 채였다. 너는 기대어 앉아있는 나를 내려다 볼 수 밖에 없었고, 그걸 인지하고 있었지만 다짜고짜 나를 찾아온 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는지 그 행동조차 짜증이 났다. ...
... 어? 인준의 물음에 당황한 지성은 떨리는 목소리로 되물었다. 인준은 아니, 그냥 네가 하는 행동들이 다 여주한테 미련 남은 채로 하는 거 같아서, 물어봤지. 아니야? 하고 재차 물었다. 지성의 표정이 미묘하게 바뀌며 고개를 몇 차례 갸웃거렸다. ... 내가 여주 좋아하는 건가? 지성은 제 자신에게 물었다. 지성의 머리는 고개를 저어댔다. 이미 끝난 ...
그 둘의 인연이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건 지성의 덕이 컸다. 지성이 용기를 내어 여주에게 고백했고,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여주는 단번에 좋다고 말하며 지성을 끌어안았다. 그렇게 그 둘은 영원히 행복할 것처럼, 서로만을 바라보며 생활했다. 서로를 배려하며 예쁘게 사귀어왔던 터라, 학교 내에선 꽤 유명한 커플이었다. 둘은 진짜 결혼까지 갈 것 같다는 ...
My Page 02 "아까 반응 보니까 무서워하시는 것 같던데. 뭐." "... 네가 원래 그렇게 주변에 신경을 많이 썼냐?" "나 무시해?" 다행히 잘 넘어간 것 같다. 이동혁을 노려보던 나는 두 분이서 얘기하세요. 전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하고 떡볶이를 집어먹었다. 아, 돼지야. 그만 먹어. 이동혁의 말에 젓가락질을 멈추고 이동혁을 노려봤다. 뒤지고 싶...
Permanent Ink 해당 글은 'M.I.E BAR' 의 팸미입니다. 네임, 소울메이트의 이름이나 자신의 몸에 파트너의 이름이 있는 사람. 다들 네임이 로맨틱하다고 한다. …그런가? 네임이 발현되지 않은 나는 네임의 로맨틱함을 모른다. 그런 나에게 김하람은 몸에 자신의 운명이 누군지 알 수 있잖아! 하면서 소리를 지르며 나를 설득시키려고 했다. 음… 로...
My Page 01 금요일 밤,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있던 나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발신자는 나와 친하게 지내던 정성찬이었다. 정성찬은 전화를 받자마자 이여주! 혹시 내일 시간 돼? 하고 밝은 목소리로 물어왔다. 나는 곰곰이 생각해 보며 내일 약속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려냈고 응, 내일 약속 없어. 왜?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정성찬은 그럼 ...
여주는 제 손에 들려있는 지성의 겉옷을 한참 바라봤다. 내일 올 텐데... 굳이 지금 돌려주러 가야 하나, 싶지만 그렇다고 내일 주기엔 스태프들이 신경쓰였다. 여주는 머리를 헝클어트리며 신경질적으로 라디오 부스를 박차고 나왔다. 내가 진짜 박지성 때문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밤이 늦은 그대에게' 팻말을 찾아다니던 여주는 제 라디오 부스의 반대편 끝자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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