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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그만하자... ...응? 으응. 그냥 이제 믿기 싫어져서~ 내가 운명 같은 걸 겪게 될 일도...없었음 하고. 아, 그치만 낭만은 아직 좋아해. 멋있어!) ...과소 평가...인가? 나는, 눈 뜨면 보이는게, 늘 보고 쓰는게 내 곡이니까... 익숙함이라고 해야할까. ...하긴. 음악만을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음악으로 사랑 받는 건 ...
그으래. 우리 유령께서도 기원해준다면 분명 힘이 될 테니까. (...뭐야 그 말, 그게 더 불길해! ...운명을 믿었던 내가 부정하는 건 조금 웃긴 모양새지만...) 응. 그렇지, 지금 이 순간에도 난 곡을 쓰니까, 내 곡이 그런 마음을 들게 하는 정도로 네 맘에 들줄은 새삼...놀라워. 내 곡을 사랑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서도. 있잖아 린, ...이건 그냥...
그렇지! 우리는 정말 강하니까, 열심히 하면 그만큼 결과가 나오겠지. (그렇다면 다행이네...다시는 플래그 같은 거 꽂고싶지 않아아...) 응. 아마...아무튼 생존에 대한 바람을 가졌다는 거니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정말 어렵거든~ (...) 원망이라기 보다는 아쉬움 이라고 해야할까. 시작 전에 쓴 장송곡 중에 한 곡이 너의 것이 되게 생겼으니 ...
하하...응. 절망적인 상황도 아니고, 잘만한다면 충분히 타개도 가능하겠지.(...아, 이건 너무 플래그 같나. ) 아무튼간, ...그래. 그 말은 듣기 좋네! (...)이건 린을 탓하거나 원망하는 게 아니야, 그렇게 들렸다면...그 점은 미안하다 해야하나,... 원망이나 탓 따위가 아니라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너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고 이게 ...
- 네 행실을 보시면 부모님이 참 기뻐하시겠어, 그치? 말을 듣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솓는 거 같다. 이것이 평생 애정을 구걸한 상대에게서 들을 말인가? 내 행실이라, 날 이렇게 만든 건 당신이다. 목 끝 까지 차오른 말을 삼키고는 웃었다. 그런 얼굴을 보고 있자니 본인도 기분이 상했는지, 딱. 기분 좋을정도로 얼굴이 구겨졌다. 그사람이 항상 날 싫어하는 것...
To. 마이어스마이어스! 잘 지냈어? 난 그럭저럭 지낸 거 같아. 방학을 하염없이 보내던 와중에~ 너한테 편지 쓰기로 한 게 생각나서 말야! 다시 호그와트로 돌아가기 전에 생각나서, 다행이야. 친구한테 거짓말 하지 않기로 했으니깐! 마이어스의 방학은 어때? 잘 지내고 있어? 좋아하는 별은? 잔뜩 보고 있으면 좋겠다. 나도 좋아하는 악보에 잔뜩 쌓여있으니까 ...
TO. 레이레이!!!!잘 지냈어?! 난 잘 지냈어! 방학이 얼마 안남았는데, 편지를 쓰기로 약속했던 거. 기억나서 보내봐, 아~ 분명 빙고 채울때 레이랑 연습했는데, 막상 나 혼자 쓰려니까 어떻게 썼는지 기억 안나는 거 있지! 그래서 형한테 도와달라 했는데, 퇴짜를 맞아버렸어...약간 서럽달까~ 레이의 방학은 평온해? 난...좋은 거 같아! 그럭저럭. 여전...
어릴때 울었던 기억은 딱 하나. 이유는 소중히 여기던 장난감이 잘못 떨어졌을 때 산산조각이 나버려서. 였다. 생일선물로 부모님께 받았던 작은 솜인형들이 너무 낡고 오래되어 바느질이 풀어진건지, 솜이 이리저리 튀어나올때도 미련을 놓지 못했다. 그렇다고 고치려는 노력은 하나도 하지 않은채, 지금 생각해보니 멍청하기 그지없었다. * 사람의 가치는 무엇으로 결정되...
-애루 -요즘, 너네 오빠 방에 들락 거리는 건 아니지? - ...남매끼리 우애가 깊은 건 좋은 일이지만. - 너넨 상황이 다르잖니. 예전 일도 있고... 너가 너네 오빠를 찾아가서 좋은 꼴을 보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무슨 말 하는지 알지? 다시는...다시는 그 방을 찾아가지마. -... -애루. 대답해야지. 잘 알아요. 엄마 아빠가 내 머리를 쓰...
아침부터 소르센은 분주했다. 그도 그럴것이 몇 년 내리 교복만 입던 그가 드물게 양복을 차려입어야 하는 날이였고, 그 양복의 이유가... 평소와 같은 하얀셔츠의,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장이였냐, 하면 아니였다. 평소 소르센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멀리하거나..., 입고 싶더라도 그닥 즐겨입지 않았을 색. 검붉은빛의 셔츠. -...하아... 늘 끼느라 처음...
마리포사, 저도 휘어지거나 꺾여질때가 많아요. 나무라고 보긴 어렵겠죠, 저의 신념은 늘 올바르지만은 않은 것이며, 저의 생각이 늘 바른길로 데려가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나무는,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해지는 생물입니다. 중간에 베이고, 잎이 뜯겨나가도. 언젠가는 꽃이 피고 다시 새싹이 돋아나니까요. (...)자기 자신을 도저히 못 믿겠다면, ...괜찮아요. 안...
* * 아스터에게. 편지를 보내겠다 약속한게 생각나 고민하다 이제야 보냅니다. 아스터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궁금하실지는 모르겠다만, 전 방학전의 제 생각보다도 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바빠지는 것도, 이로인해 편지를 짧게 적을 수 밖에 없는것이 아쉬운 것을 제외한다면 괜찮습니다. 호그와트에서 지낼때에는 늘 날씨 변화가 크다고 느꼈는데, 막상 ...
* * 친애하는 아일리아에게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별 탈 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요맘때 쯔음이면 바빠지는 것을 제외하고는요. 그저 평소와 같이 지내다, 당신이 생각나 글을 적습니다. 음, ...막상 해드리고 싶은 말을, 그저 글로 전하려니 어렵네요. 당신의 남은 시간들이 모두 큰 파도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기를 계속하여 바랍니다. 편지를, ...
- 르센. -...아, -오라버니. 오셨어요? 언제 오셨담, 시종 아이에게 미리 들었다면, 마중을 나갔을텐데요. ...됐어...몸 때문에 침대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잖아. 찬 바람이라도 쐬어서 더 안 좋아지면 어쩌려구. 대화가 끝나자 소녀가 실실 웃는다. 누워있던 몸을 움직여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는다. 그 상태로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여 소르센을 바라보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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