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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썬/용휜] 매뉴얼 20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별이는 자신의 옆에 휘인일 두곤 이것저것 해보는 탓에 휘인인 뭐라 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었다. 별이가 자꾸만 휘인이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요리를 해버리는 탓에 음식들은 독특한 맛들을 냈다. "좋아. 이 정도면 된 것 같아!" 도대체 뭐가 됐다는 건지 모르겠...
[문썬/용휜] 매뉴얼 19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용선은 자기 자신이 이렇게 된 이유도, 별이와 이런 사이가 된 것도 모두 다 휘인의 잘못이며, 자신의 화를 풀어주지 못하는 것도 휘인의 잘못이라 생각했다. 노예 주제에 주인의 걸림돌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다. 그런 휘인이 사라진다면, 자신과 별이의 사이...
[휜화/화휜] 신호등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왜 왔어."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라니. 우리의 관계에선 그리 좋은 말은 아니었다. 적절한 말도 아니고. "우리가 보고 싶어서 만나는 사이는 아니지 않나." "그렇지."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난 네가 너무나 보고 싶은데. 지금 이렇게 보고 있어도 또 보고 ...
[문썬/용휜] 매뉴얼 18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용선은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별이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은 자신의 욕심인 것임을 안다. 그래서 더 조심하려고 했고, 최대한 좋게 풀어가고 싶었다. 근데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계속해서 행...
[문썬/용휜] 매뉴얼 17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접시 깨지는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 퍼졌다. 별이와 휘인이 바닥에 넘어졌고, 두 사람 사이에 접시가 떨어지며 깨졌다. 경황이 없어 그저 주저 앉아 있는 별이와는 다르게 휘인은 재빨리 별이에게 다가갔다. "죄, 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 휘인은 깨진 유리 조각을 무시...
[문썬/용휜] 매뉴얼 16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별이와 용선은 마주 보고 식탁에 앉았고, 휘인은 반찬과 국을 차려냈다. 별이는 휘인의 행동 하나하나를 살피는 것 같았고, 용선은 헛기침을 하며 별이의 시선을 뺏어왔다. "별아, 나 이번 주면 일이 마무리 될 것 같은데 다음 주에 여행 갈래?" "다음 주에?" "응....
[문썬/용휜] 매뉴얼 15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별이와 용선이 만난 지 어느덧 8년이 되었지만, 하루 데이트를 하거나 길어봤자 일주일 여행을 하는 등 8년이라는 시간에 비해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적었다. 용선이 회사 일로 바빠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지금 당장 같이 살자는 건 아니야....
[문썬/용휜] 매뉴얼 14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별이는 휘인의 대답을 듣고 잠시 멍하니 휘인을 바라보았다. 이미 용선에게 들은 말이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들으니 기분이 이상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별이는 다시 질문을 이어갔다. "... 저랑 눈 마주친 날, 무슨 상황이었어요?" "아, 그게..." 휘인은 별이의 ...
[문썬/용휜] 매뉴얼 13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용선은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자신의 앞에 예쁘게 꿇어앉은 휘인을 바라보았다. 발을 까딱이며 팔짱을 끼고 한참을 말없이 휘인을 바라보다 이내 입을 떼 말했다. "휘인아." "네, 주인님." 자신의 이름을 부드럽게 불러오는 용선에 잔뜩 긴장했지만, 티 내지 않기 위...
[문썬/용휜] 매뉴얼 12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혜진은 별이의 말에 놀라지 않은 척 하려 음료를 마셨다. 뭐, 자신도 돌직구로 말했지만... 당사자가 저렇게 나오니 당황스러웠다. 뭐라고 말을 해야 별이가 덜 상처를 받을까. 자신이 휘인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이 나을까, 모르는 게 나을까. "... 응. 알고 있어...
[문썬/용휜] 매뉴얼 11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별이는 용선의 방을 나가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네, 언니. 잠깐 시간 되세요?" "응, 괜찮아." "만나서 얘기할 수 있을까요?" "만나서? 김용선 때문이야?" "네..." "... 그래, 지금 어딘데? 내가 거기로 갈까?" "아니에요, 제가 거기로 갈게요."...
[문썬/용휜] 매뉴얼 10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속보입니다. 어제 저녁 도기준 의원이 약 56억원의 돈을 빼돌린 혐의와 폭행, 아동성착취 등으로 긴급구속 되었습니다.] "네, 나라일보 한재현 기자입니다." "개새끼야! 김용선 그년 기사는 왜 한 줄도 없어?!" "아, 의원님이세요?" "너 이새끼. 내가 준 자료...
[문썬/용휜] 매뉴얼 09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휘인은 너무 오랜만에 많은 시간을 운 탓일까 어느새 울다 지쳐 침대에 쓰러져있었다. 그리고 휘인의 머리를 쓰다듬는 따뜻하고도 조심스러운 손길에 눈을 떴다. "... 으음..." "미안, 깼어?" "아닙니다." 휘인은 갈라지고 잠긴 자신의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정신...
[문썬/용휜] 매뉴얼 08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어느덧 휘인이 혜진의 집에 있은 지 3일이 되어갔다. 휘인은 혜진의 보살핌덕에 몸에 있는 상처도 거의 다 아물었고, 건강도 예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 "병원에 좀 다녀올게. 푹 쉬고 있어." "네." 휘인은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대...
[문썬/용휜] 매뉴얼 07 W. 맘무기획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혜진은 용선의 얼굴을 확인하고 음성 버튼을 눌러 당장 꺼지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용선이 무언가를 흔들어 보였다. 용선의 손에 들린 것은 자신이 방금 부탁했던 수액이었다. 저게 왜 용선의 손에 들려있을까 생각을 했다. 아마 가져다주시는 분이 오셨을 때, 용선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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