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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디. 우선 늦게 답장을 보낸 것 같아 미안해. 갑자기 할아버지와 지내게 되어서 혼자 있을 시간이 없었어. (그래서 결국에집에도 못 갔지, 뭐야.) 그리고 말이야! 글쎄, 나는 식사를 거른 적이 딱 한 번뿐이래도. 네 걱정대로 지금은 거르고 싶어도 절대 거를 수 없으니 다행으로 여겨. (할아버지가 꽤 고지식한 분이시거든.) 함께 보내준 차는 잘 받았...
안녕, 노아. 노아한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횡설수설하지 않고 잘 썼는지 모르겠네요. 먼저 얘기를 꺼내자면 나는 잘 도착했어요. 노아는 잘 도착했어요? 괜히 쉬고 있는데 편지가 간 건 아닐까. 원래 계획은 집이 아니라 친척 집에 들렀다 가는 거였는데, 괜히 다른 곳으로 발걸음이 옮겨질 까봐 바로 집으로 왔는데 역시 아주 잠깐이라도 어디 들렸다...
알아요, 당연히 존재한다는 거. 누구보다 내 노력에 대한 가치를 알아주고 그것까지의 과정을 함께 봐온 사람이 분명 곁에 존재한다는 것을. 그런데 인간은 함께 무리 지어 살아가는 동물이거든요. 고작 한명에서 두 명에 미치는 사람이 내 힘듦을 알아준다고 해서 그 욕망이 해소되는 것도 아니고, 내 노력만을 온전히 봐주는 사람은.. 곁에서 제 노력을 알아주는 게 ...
' 네 어머니와 가문은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네 일만 제대로 해내면 되는 거야. ' ' 누나. ..내가 이런 말 하는 게 우스울지도 모르지만 나도 아빠를 도와서 열심히 하고 있어. 그러니까, ' '' 그리 (그렇게) 걱정하지 말렴(말았으면 좋겠어). '' 내 어머니, 내 아버지. ..내 동생. 쓰러진 내 어머니, 어머니를 대신해 가문을 돌볼 내 아버지....
아침이라니, 제가 너무 이른 시간에 편지가 도착하도록 한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제가 아나스타샤의 잠을 방해한 건 아니죠? 부디 그러길 바라고 있어요. 음, 그런 연습은 나쁜 게 아니죠. 하지만 아나스타샤는 워낙 잘했으니 그런 연습이 없어도 돌아와서는 분명 잘할 거라 생각해요. 저는 요즘 도통 한 번 잠들면 잘 깨어나지를 못해 골치가 아프답니다. 응, 그럼...
안녕, 솜니움! 응, 지금은.. (마지막 잉크 점이 조금 물들어 있다) 아직 해가 중천인 오후네요! 후후, 오늘도 여전히 심심하고 지루한 하루였어요... 바로 알았죠! (사실 봉투의 발신인 보고 알았어요) 오, 솜니움. 솜니움이 제 친구라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당연히 솜니움은 제게 가장 친한 친구인걸요!! 음, 사실 언제 편지...
안녕, 레테! 네, 저는 얼마 전에 마법 세계로 돌아왔어요! 그전까지는 머글 세계에 계기는 친척 집에서 머물렀는데 이 사실을 좀 더 알았다면 레테를 만나러 갈 수도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쉬워요! 다음에 또 제가 머글 세계로 가게 된다면 그때는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레테가 괜찮다면요! 무슨 일은! 오히려 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물론 농담!)...
안녕, 엘시아! 방학은 충분히 즐기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 친척 집에서 이제 제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심심한 저택때문에 방으로 피신해 뒹굴뒹굴하고 있는 중이죠. 역시 친척 집에 있을 때가 심심했어도 좋았어요. 여기는 너무 조용하고 사람이 사는 곳 같지 않아요. 제가 지내고 있기는 하지만.. 음, 똑같은 일상이 좋기는 하죠. 가장 안정적이고 익숙하잖...
후후, 마리안느가 옆에서 도와준 것도 조금 있었어요. 편지는 이렇게,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다고요! 오, 걱정하지 말아요, 에티. 에티도 편지 쓰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제가 마구마구 보내드릴게요! 그러면 에티도 더 이상 편지 쓰는 것에 어색함이 없겠죠? 사실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어요! 무리하고 있지 않아요! 응, 맞아요.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
안녕, 레이! 우와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를 돕고 계시는 군요.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찾아뵀을 텐데, 안타깝게도 저는 이제 다른 곳으로 가야 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찾아뵙도록 할게요! 참, 이런 거 물어보는 거 아니랬는데... 혹시 부모님은 어떤 가게를 운영하고 계세요? 대충 짐작은 가지만 확실한 답을 듣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저는 ...
안녕, 오필리아! 그러니까 말이에요.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시간이 엄청 느리게 흐르는 것 같은데 즐겁거나 재밌는 일을 하고 있을 때는 시간이 그렇게 빠르게 흐를 수가 없죠... 그래서 어딘가 억울한 느낌도 들어요. 하지만 그만큼 짧은 시간이어도 즐거우니 된 거 아닐까요? 저는 이제 집에 들어가려고 해요! 지금은 친척 집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
다행히 타이밍 좋게 도착했나봐요! 에스텔라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혹시 방해했는데 아니라고 말을 한 건 아니죠? 그렇다면 슬플 거예요. 그리고 에스텔라가 자고 있을 때는 편지를 보내지 않을 거예요. 잠은 중요하니까! 네, 잠시 지내게 됐네요! 저는 일단 주변을 돌아다니고 싶었어요! 그런데 말했듯이 지리를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저 밖을...
안녕, 아나스타샤. 여전히 좋은 방학이에요. 그러게요, 시간이란 게 참 느리게 가는 것 같다가도 이럴 때는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다 아쉬울 정도예요. 그래도 곧 다시 학교를 간다니 모두를 다시 뵐 수 있겠죠. 언제나 그랬듯 저는 그 날을 고대하고 있어요. 새로운, 일이랄 건 없지만 일이 하나 생기기는 했죠. 그래도 큰 일은 아니어서(사실 알릴 일이 아닌 거...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보낼 때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보내고 나니 갑자기 걱정이 되는 것 있죠? 그래도 기쁘다니 빨리 보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응, 그래도 몇 번 편지를 보냈다고 벌써 익숙해진 거 있죠? 그래도 너무 말이 길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에티도 머글 세계에서 지내고 있군요! 어쩌면 가까운 곳일지도 모르겠어요~ 어차피 저는 곧 떠...
흐흐, 친척 집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바로 편지를 써서 그런가 봐요. 그래도 방해는 아니었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엄청 오랜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이야기를 방해한 건 아닐까 몰라요?! 헉, 혹시 체한 건 아니죠? 빨리 답장을 준다면 저야 기쁘지만 그로 인해 마샤가 아프다면 그것 또한 저를 슬프게 만들 거예요 (우는 것 같은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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