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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사간여행(연반한밍)+썰체+후기 (전편-https://posty.pe/41upbf) 태어나는 것이 그렇듯이 죽으려는 거엔 특별한 이유가 없다. 삶엔 정해진 선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고,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인간관계 역시도 가변적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간대까지 가변적일 수가, ……있나? // 지금 한지성은 얼떨떨한 상태다. 본인이 스핑크스가 내...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거 같아요. 눈 뜨니 11월초네요. 빛의 속도로 시간이 가는 것 같아 소소한 잡담글 제목을 저렇게 지어봤습니다. 오랜만에 글 올려서 한다는 소리가 잡담이라니, 어이없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후후 사실 이건 공지글입니다. 유료글 포함 게시글 전부 전체공개로 돌려놔서, 알려드리려고 글을 써봤어요. 그리...
사람은 서로 만나고 힘을 보태고, 그리고 강해진다. 그러한 세상살이 속에 사람은 결코 외톨이도 고독한 존재도 아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안이 된다. 그리고 인생이 갑자기 아름다워진다. 아홉살 인생 - 위기철 후기 보시겠어요? 아주 깁니다. 맘의 준비 하시길. 보겠다고 마음 먹은 분을 위한 BGM 깔고 갑니땨. 제가 항상 쓰면서 들었던 노래입니다....
You done tamed me 태풍의 눈에 자리한 사람은……. 본인이 태풍 속에 있는 줄 모른다. 하지만 한 걸음이라도 눈에서 엇나가게 되면, 그 순간부턴 거대한 바람결에 휘말리기 마련이다. 신림면 파출소에 발령받은 지, 이제 막 1년 차가 되어가던 도재영 순경은 11월 27일까진 태풍의 눈 속에 자리하던 사람이었다. 원체 운이 나쁜 편이었기 때문에,...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제8조(보험사기죄) 보험사기행위로 보험금을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보험금을 취득하게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보험은 수단이다. 재산 또는 생명이나 신체에 고의성 없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계약자의 앞날을 가격으로 책정해 적절하게 보상해주는 제도이니까. 보험가입자가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
트리거워닝: 가정폭력 원주한샘기독병원 296,840원 2020. 11. 27 8:12 | 일시불 사람들로 가득한 대학병원 로비. <접수/수납> 코너 직원인 ‘안승숙’은 밀려드는 인파에 피곤한 눈꺼풀을 잠시 누른다. 하지만 딴짓할 시간은 없다. 이미 밀린 대기 인원만 서른 명 남짓인 탓이다. 찰나 동안 눈 마사지를 한 안승숙은, 곧 다음 대기 ...
트리거워닝: 가정폭력 <당산초등학교> 정문 앞. 교육청에서 내건 현수막들이 걸려있고, 담장에는 다 시든 나팔꽃 줄기가 붙어있다. 눈이 오려는 지, 하늘이 하얗고 어둡다.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맴돌고. 입에선 하얀 연기가 나간다. 수업이 끝난 아이들은, 학교 건물에서 나온다. 당산초등학교는 전체 인원이 12명인, 폐교 위기 직전인 시골학교라, ...
트리거워닝: 가정폭력 세상엔 돈으로도 안 되는 게 두 가지 있다. 하나는 건강이고, 또 다른 하나는 ‘타인의 마음’이다. 태율 그룹의 고귀한 혈통인 노형서가, 이 두 가지를 깨달은 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작은 시골 동네로 왔을 때다. 5년 생존율이 50% 정도 밖에 안 되는, 유방암 3기를 재작년에 판정받은 후. 노형서는 최선을 다해 건강을 회복...
당산파출소 점심시간, 도재영을 따라 식당으로 걸어가던 창빈은 입구에서 간판을 보곤 “어?”하는 소릴 냈다. 바로 어제 김변이랑 같이 왔던 그 식당이다. 주인 할머니도 창빈을 보고 그때 왔던 총각 아니냐고 반가운 기색을 보이는데. 음, 좀 이상하다. 이 동네 경찰인 재영을 보고서는 아는 척도 하지 않는다. 이제 겨우 2회차 방문인 창빈보다 더 많이 와봤을 ...
(본 내용은 현실과는 무관하며 과장된 부분이 많습니다.) (고양이는 잠 못 이루고 시리즈를 보셔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신림면의 아침. 트레이닝복 세트를 입은 창빈은 스트레칭을 한다.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공기까지 좋으니까. 운동하기엔 제격인 곳이라 아침에 간단하게 산책 겸 동네 구경 좀 하다가 왔다. 지금은 점심 먹으려고 동료들을 기다리는데, 이...
태율그룹의 일원으로, 보험사기를 조사하는 손해사정사로 일해오는 동안 소름 돋는 사람과 일을 겪어오길 여러 번. 웬만한 일엔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됐다고 생각했다. 친구와 가족, 연인을 팔아먹는 철면피들과 타인의 생명까지도 함부로 대하는 금수만도 못한 이들을 봐왔으니까. 그런 사람들을 상대해왔으니 괜찮은 줄 알았는데…. 정인은 흰 벽에 가득 묻어있는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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