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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1) 소식을 들은 탕이와 구다오이가 응급실로 급하게 뛰어들어왔다. 놀란 눈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그들의 눈에 응급실 베드 위에 앉아 지앙진탕에게 다친 팔을 치료받고 있는 홍예가 보였다. "홍예!" "탕이!" 홍예를 발견한 탕이는 곧바로 그녀에게로 달려가 곁에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친구이자 行天盟의 주치의이기도 한 지앙진탕을 향해 홍예...
Chapter 5 "망할 주홍예!"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집밖으로 걸어나온 샤오페이는 울분을 터뜨리며 넓은 뜰에 놓여 있는 그네를 세게 걷어찼다. "망할 탕이! 도대체 왜 나한테 해명할 기회도 안 주는 거야! 망할, 망할...!" 샤오페이는 좀처럼 분을 삭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그네를 걷어차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처음에는 여우같은 홍예에 대한 것이...
Chapter 4 (2) 이틀 후, "반장님, 저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 뭔데? 얼마든지 말해. 내가 다 해 주마." 클럽에서 마약 거래상을 체포하는 데 성공하면서 석대포 반장은 한껏 의기양양해져 있었다. 팀원들에게 좀처럼 뭔가 해 주는 일이 없었던 그가 치킨과 피자를 한 턱 낼 정도였으니 그 기세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았다. 그래서일까....
Chapter 4 (1) 클럽은 마약 밀매의 온상지로 이름나 있었다. 수사 3과에서는 대량의 마약이 이곳 클럽에서 거래될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포 반장의 지휘 아래 바텐더, 웨이터, 손님, 청소부 등으로 위장해 잠복 중이었다. 그들은 각자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면서 마약상들을 체포할 절호의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다. 한편, 클럽 안에서는 남녀 손님들이 서로...
The Last Rain (1) 매일 크고 작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인생에서 나는 늘 내가 하는 선택이 최선이었기를 바랐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그것이 정말 최선이었는가에 대한 자기 확신이 옅어져 갈 때가 있다. 키지마와의 관계에 대한 선택이 그러했다. 그때는 그것이 키지마와의 사이에서 서로를 위해 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결말이라고 믿어 의심치...
Chapter 3 (2) 이른 아침, 거울 앞에서 옷을 입고 있던 탕이는 항상 화장대 위에 놓여 있던 탕궈동의 라이터가 그 자리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초조한 얼굴로 집안 곳곳을 샅샅이 뒤져보며 돌아다녔지만 그 어디에도 라이터는 보이지 않았다. 타닥닥 소리를 내며 바쁜 걸음으로 뛰어내려오는 탕이를 즈더가 발견하고는 바로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한다....
Chapter 3 "멍샤오페이, 일어나!" 탕이는 샤오페이를 깨우기 위해 그가 잠들어 있는 팰릿 옆으로 가서 이름을 불렀지만 몇 분이 지나도 그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러자 그는 바닥에 쪼그려 앉으며 샤오페이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 그를 살폈다. 사실 지난밤, 샤오페이는 쉴 새없이 몸을 뒤척였고 온몸은 땀으로 젖어있었다. 탕이는 그런 그를 지켜보다가 조...
1장 두 남자 (2) 교도소 내 특별면회실, 쇠창살이 촘촘하게 설치된 커다란 창가 너머로 환한 햇살이 부서지듯 면회실 안으로 쏟아져내렸다. 죄수복을 입고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사내의 두 손에는 차가운 수갑이 채워져 있었다. 그의 앞에는 짧은 단발에 검은 정장 차림을 한 여자가 덤덤하게 앉아 있었고 시선의 끝은 사내를 향해 있었다. 남자는 느껴지는 시선에도...
홍예는 꽤 오랜만에 탕이와 함께 그의 집에 들렀다. 行天 인터내셔널 그룹에서 남편인 구다오의와 함께 해외패션사업부를 전담하고 있던 그녀는 탕이가 출소한 이후 자신이 맡은 사업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아예 본 거주지를 이탈리아로 옮겨버렸다. 때때로 귀국을 했지만 늘 업무차 본사 방문이 목적인 것이라서 타이페이에 와도 호텔에서 삼사일 정도 머무르다 가는 게 고작...
숲속을 얼마나 헤매였을까. 탕이와 샤오페이는 깊은 숲에 버려져 있는 한 폐건물을 발견하고는 아쉬운 대로 그곳에서 왕쿤청 혹은 첸원하오의 부하들을 피해 숨어있기로 했다. 그들은 이 은신처에서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녹이기 위해 주변의 나뭇가지들을 모아 불을 피웠다. "저기, 근데. 이거 좀 풀어줄 수 없어?" 조직원들이 쫓아오지 않는지 잔뜩 ...
*HiStory3 Trapped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작품의 여운을 더 느끼고자 시작한 번역입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고요. 다른 곳으로 절대 퍼가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들을 태운 검은색 밴이 꼬불꼬불한 산길을 거침없이 달렸다. 샤오페이는 수갑이 채워진 자신의 손목을 어이가 없는 눈으로 내려다보며...
1장 두 남자 타오위안 국제 공항 입국장, 수많은 취재진들이 제각각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입국장 앞에서 진을 치고 있었다. 그들은 조금이라도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서로 어깨를 밀치며 몸싸움을 하기 바빴고 걔 중에는 언성을 높이며 얼굴을 붉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취재진들이 모여 있는 한쪽 옆으로는 한 무리의 팬들이 플랜카드를 높이 들고 발을 동동 구르며 ...
Chapter2 (1) “뭐, 뭐야! 너는!” ‘피익! 피익!’ 소음기가 달린 총소리 두 발이 검은 차량 내에 울려퍼졌다. 불과 몇 시간 전에 行天 그룹의 보스와 나란히 얼굴을 마주했던 왕쿤청은 자신이 탄 차량으로 불쑥 찾아온 한 불청객의 총에 맞아 그의 운전기사와 함께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사망 시각은 밤 9시. 샤오페이는 침대에 누워 낮에 있었던 인터...
그들의 중추절 # 에필로그 외전 yangnick 중추절에 할 일 없는 사람? 간만에 우리집에서 훠궈 회동 어때? crystalyen418 나! 나! 나 갈래! babybin1102 으앙! 나도 가고 싶은데 😭 이미 표 끊었어 이번 중추절도 역시 스케쥴 조정에 실패한 탓에 고향에 다녀오는 것은 일찌감치 포기했다. 이쪽 일을 업으로 삼은 뒤에는 중추절에 맞춰 ...
16장 위험한 관계 “서균호, 널 좋아해.” “….” “나, 너와 함께하길 원해.” 승양의 말에 균호는 한동안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도 자신과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한때는 그가 어서 스스로의 마음을 자각하기를 바라기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승양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직접적으로 듣고 나니 머릿속이 순간 새하얗게 비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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