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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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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마오 - 차라리 그랬다면 6

"나라면 '싫어하지는 않지 않을까' 같은 애매한 생각 들도록 하지 않을 거야. 난 진짜 중요한 게 뭔지 알고 있으니까."

6427자 "점심은 어떠셨소? 큐겐 공은 잠시 근처에서 용건이 있다고 하여 가는 길에 합류하려 하오."우리의 호위를 맡겠다고 한 큐겐 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차에 마침 센고쿠가 경위를 설명해줘서."응 오랜만에 생각지도 못한 걸 대접받아서. 너는?" 이 이야기는 원작 및 현실 세계와 무관한 2차 창작물이며등장인물은 모두 19세 이상임을 알려드립...

리츠마오 - 차라리 그랬다면 6

리츠마오 - 차라리 그랬다면 3

나는 언제나 생각하는데. 마 군은 그렇지 않은 거지? 그러니까 선물. 펜에다 이거 달고 볼 때마다 내 생각해.

7766자 드문드문 격자 창문으로 빠져나오는 빛이 있어서 그쯤에 건물이 있다는 걸 알았다.국경을 넘은 뒤로 얼마쯤 지났을까.갑자기 바람이 바뀌었다는 모양이었다.비가 내리기 전에 도착해야 한다며 마차가 갑자기 새카만 길을 전속력을 내며 달리기 시작했다.덜컹이는 마차 천장에 머리를 몇 번이나 찧었는지――. 이 이야기는 원작 및 현실 세계와 무관한 2차 창작물이...

리츠마오 - 차라리 그랬다면 3

리츠마오 - 차라리 그랬다면 2

"나는 모르는 일이니까 릿쨩 혼자 알아서 해!" 하고서 뒤돌아 가던 너를 몇 번인가 불러 세웠는데도 멈추지 않던 걸음이, 내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에 되돌아왔었지.

7195자 옛날 언제였더라.넝쿨이 엉킨 담장 너머로 빈 곳 없이 잔디가 펼쳐져 있던 걸 보면 봄이었을까.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수도의 기숙학교는 건물마저 풋풋했어.다른 사람들은 뭐가 좋은지 헤실헤실 웃으며 학교 안을 돌아다니고 나만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었는데.그 생기 어린 빛에 온몸이 타들어 갈 것만 같아서 버티기 힘들었어.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

리츠마오 - 차라리 그랬다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