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안녕하세요 '최종 보스와 같은 몸을 ' 작가 항해사입니다. 본론을 보지 않는다 해도 이것만큼은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 해당 작품은 자유연재, 즉 제가 올리고 싶을 때마다 올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연재 주기가 한 달이 될 수도, 몇 주가 될 수도, 며칠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 본...
꾸르륵!! 그렇게 더 이상 비명이 들리지 않는 모험가 길드 속을 돌아다니던 중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액체가 부글거리는 것 같은데···. “!” “으으, 냄새.” 냄새? 아, 그래. 이 액체 소리의 주인은 아까 잡은 마물과 같은 종인 슬라임일 것이다. “앞서서 저 슬라임을 벨 테니 뒤에서 대기해주세요!” 라이쳐스는 자신의 전략을 전하며 땅을 차며 슬...
“그러면 동료를 무슨 수로 모으실 건가요?” 라이쳐스가 호기심이 가득한 질문을 건넸다. 동료들을 무슨 수로라니. 음, 그러게 말이다. “그건 이제부터 알아봐야죠.” “네?” “예?” “네···?” “뭐야, 분위기가 왜 이리 어수선해?” 그러게, 왜 이리 어수선할까. 혹시 내가 무책임했나? 그렇게까진 나쁘지 않았던 답변이었던 것 같은데... “멀쩡한 이름을 ...
건물들이 무너지고, 사람들의 비명이 줄어들고, 짙은 피의 냄새가 코를 찔러올 때 쯤. 두 명의 청년이 골목과 골목을 활개치며 동시에 마물들을 죽이면서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둘을 따라가기 급급한 한 청년도 있었다. 그리고 그 중 따라가기 급급한 청년이 나다! “으으, 왜 그분께선 동족인 마족을 죽이라 하시는 거야...” “자꾸 그분, 그분 거리시는데 이...
카일렉은 골목길을 돌아다니는 우리와 달리 주택의 지붕 위라는 위치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마치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근데 그런 상황은 관계가 하나도 없는 이가 보는 입장에선 멋있지, 직접 당하는 입장에서는···. “내 발아래에서 나에 대한 공포를 가진걸 보는 건 정말 재밌더라.” 무서워 죽을 것 같다! “그...
“아···.” 갑작스럽게 들려 온 목소리에 나는 몸을 흠칫 떨었다. 그리고 라이쳐스로 추정되는 목소리를 가진 자를 마주 보기 위해 몸을 돌렸고, 그 곳엔 당연하게도 라이쳐스가 서 있었다. “전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다시 보니 반갑군요.” “눈 색이 왜 바뀌신 건가요?” “예, 에?” “당신의 눈이 왜 파랗게 변했는지 설명해주세요.” 뭐? 아니, 뭐라고요? ...
지금 이 상황을 쉽게 생각한다면, 마왕이 내 영혼을 먹으려다가 나도 모르게 내가 마왕의 영혼을 먹었다는 꼴이 된다. 어째서 머리가 더 지끈거리는 지는 잘 알겠다. 이런 상황에 누가 머리가 안 지끈거리겠나? 「그댄 대체 무엇이냐 말이다...」 뭐긴 뭐야 사람이지. 라고 말하면 조금은 위험하겠지, 라 생각을 마치며 입을 열었다. “뭐긴 뭐겠냐, 영혼 뺏길 뻔한...
어찌 해야 살 수 있을지를 궁리하다가 마침내 떠오른 한 가지 방법은 건물과 건물 사이의 골목길에 숨는 것, 그것이 내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다. 마물은 덩치가 인간보다 훨씬 큰데, 골목길에도 못 들어올 정도로 크니깐 확실히 이게 맞는 방법인 것 같다. 건물을 부술 수도 있지만, 그럼 다른 골목길로 옮기면 되는 거고. 더 이상의 지체는 용납 될 수 없...
난 갑작스러운 마물의 등장에 놀라 헛걸음질을 하고, 헛걸음질을 하여 뒤로 넘어졌다. 그러하여 지금 나의 상황은···. 마물에게 공격당하기 직전이라는 것이다, 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내리시냔 말입니까! 무교에게 신을 외치게 한다는 것은 상대가 정말 잘못 했다는 것이다. 암, 암, 그러니까 누가 저거 좀 치워줘. 제발. 끼익, 탁, 타닥— 마물에서...
어릴 때부터 난 제멋대로였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가라는 학원은 안 가고, 학교도 빼먹고··· 근데 그게 내가 26살이 될 때까지 그럴진 몰랐다. 그 나이 먹을 동안 면접도 안보고, 종일토록 게임이나 하면서 부모님 집에서 기생충처럼 사는 꼴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 아, 마침 게임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요새 내가 푹 빠져있는 게임이 있다. ‘마계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