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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죽음에 대한 간접적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원이 있어?” “…소원이라… 생각해본 지 오래되었네요.” “단순한 거라도 좋잖아? 뭐, 먹고 싶은 거라던가…” “나는…. 그래요, 언젠간 고래를 보러 떠나고 싶습니다.” “고래?” “…수족관에 갇혀 지내는 그런 고래 말고, 정말로 바다의 끝이 어딘지 탐험하며… 바다의 물결과 함께 향유하는…” “네가 ...
https://composerharibo425-identityv.postype.com/post/4612423 당신을 담은 노래. 그리고 재회의 후속작입니다. “…나의 모든 선택은. 결국 당신을 종착점으로 두겠지요.” “정말로? 그럼 인생이 재미없어서 어찌 살아.” “뭐, 애초에 저로서는 당신이 목표라는 그 사실 자체가 재미입니다. 분명 중간중간 재밌는 해프...
“기타?” “…어. 기타.” 굉장히 의외라는 표정이었다. 네가 못한다는 뜻은 아닌데, 음악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는걸. 한참을 커피의 티스푼만 휘적거리며 일라이가 피식 웃었다. 사실 나로서도 의외의 행동이었기에, 별다른 반박은 하지 않았다. “타로에 푹 빠져서는 다른 사람들 점쳐주는 취미 생긴 사람은 또 어떻고.” “뭐야, 자꾸 그거로 걸고넘어지지 말라니깐...
덥다. 감시자의 몸도 결국 인간과 같은 것인가… 갑작스레 장원을 방문한 급격한 더위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혈영은 소파에 늘어졌다. 피부에 닿아오는 소파의 가죽마저도 더웠다. 눈앞이 일렁이는 듯한 형상까지 보이기 시작해서, 차라리 담뱃불로 본인을 지지는 게 덜 뜨거울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기 시작했다. 코트, 크라바트, 타이즈 할 것 없이 전부 벗어 던진...
평소와 같은 뒷모습. 푸른색에 노란색이 수 놓여 있는 코트를 팔랑거리며. 머리카락과 함께 차분히 내려앉아 있는 노란 리본. 이솝은 당장이라도 그 뒷모습을 한 아름 안아서 제 연인임을 이곳 저곳에 알리고 다니고 싶었으나, 어깨를 조금만 톡톡 건드려도 신경질적으로 튕겨내는 요셉이었기에, 그저 뒤만 졸졸 쫓아가며 한숨을 내쉬었다. “요셉 씨.” “… …” “요셉...
“… …이봐! 왜 넋을 놓고 있어! 이봐, 이봐! 마타 베함필! … …” 주위 사람들의 놀람에 찬 수군거림, 이내 들려오는 바닥에 금속이 마찰하여 나는 굉음. 굉음을 너머서 들려오는 폭발음과 불길. 머릿속에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멍하니 하늘만을 바라보던 그녀는, 이내 안된다는 말만 미친 듯이 외치며, 그 불길로 달려들기 시작했다. “헨리, 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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