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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순애, 치유] 00. "걔 이번에 또 교수님이랑 잤다던데?" "헐~ 미친 개 더러워! 언제? 어떤 교수랑?" "몰라~ 누가 어제 모텔에서 나오는 거 봤다더라." "저번 학기도 교수님들 꼬셔서 학점 높게 받은 거잖아. 아무리 성적을 잘 받고 싶어도 어떻게 그러지?" 여대생들의 술자리,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들의 입에선 '그 아이'에 대한 무성한 소문...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06. 라면을 먹으면서 한 대화로 인해 나는 하늘 언니와 상당히 가까워졌다. 정말로 나에게 친언니가 생긴듯한 기분. 비록 10살이라는 나이 차이는 있지만, 4차원적인 성격과 함께 낯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는 그녀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었다. 저녁 11시, 언니가 준비해준 파자마를 입고 잘 준비를 했다. 하지만...
00. [슬슬 자리 옮기고 싶네……] 라는 윤지의 생각이 머릿속으로 흘러들어온다. 그러고 보니 거의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여기에 있었고, 대화도 처음보다는 다소 줄어든 느낌이다. 커피도 디저트도 다 먹었겠다 딱 자리를 옮기기에 좋을 시점. 무엇보다도 마주 보고 앉은 상대가 마음속으로 그런 생각을 한다면 말할 것도 없지. 이만 일어나볼까…… "이만 나갈...
01. 평화로운 휴일의 디저트 타임. 윤지와 함께 대학로의 유명한 카페에 들려 차를 마시는 중이다.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바나나 향이 조금 가미된 아인슈페너의 맛이 일품인 카페. 분위기도 좋고, 틀어주는 뉴에이지 곡들이 하나같이 잔잔하고 은은해 정말 티타임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라는 느낌의 장소이다. 딱 내가 좋아하는 완벽한 장소. 맛있는 커피, 달콤한 디저...
00. 사람의 속마음을 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만약 그런 능력이 있다면 편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뭐, 단순히 생각하면 꽤 괜찮은 능력일지도 몰라요. 누가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 중이라면 바로 눈치를 챌 수 있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 사람이 원하는 행동을 하여 인간관계에서도 점수를 딸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어느 정도...
00. 나는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이든 쳐다보면 그 사람의 현재 속마음을 볼 수 있다. 딱히 의식하지 않으면 보이지는 않지만 그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집중해서 속을 보려고 한다면 그 사람의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몇 년 전, 집 계단을 오르다가 발을 헛디뎌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 그때의 충격으로 기절을 했고 병원에서 눈...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00. 엄마는 대단하다. 곧 40줄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의 동안에 잘 가꾼 외모. 게다가 여러모로 능력도 좋아서 대기업에서 순식간에 진급하고 최연소 임원이 되었다. 또한, 성격도 좋아 내가 18살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내게 싫은 소리를 한 적이 없다. 물론 바쁜 일에도 불구하고 가사력은 말할 것도 없이 재능이 있다....
00. "야, 너 또 고백받았다며?" 뒤에 앉아있던 친구가 내 등 뒤를 툭툭 건드리며 말을 걸어왔다. 딱히 고백받았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어느새 소문이 났는지 금세 알아차린 친구는 장난스럽게 나를 놀리려는 듯한 모양이다. "응" "걔 존나 잘생겼잖아. 그런데도 찬 거야?" "어" 이미 내가 고백을 거절했다는 것조차도 알고 있는 내 친구. 딱히 하고 싶은...
00. 도저히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모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 글을 쓰면서 처음으로 후원금이라는 것을 받아 정말 기쁘게 쓰고 있는 소설. 하지만 열정과는 별개로 좀처럼 이야기를 진행할 수가 없었다. 이쯤에서 크게 한 방 새로운 사건을 터트려야지 롱런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적당히 자극적인 그 선을 지키는 것이 너무 어렵다. 조금만 선을 ...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남입, 고등학생, 짝사랑] 00.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01. "저랑 사귀어 주세요!" 라고 고개를 푹 숙이고 말하는 작은 여자아이. 키 차이가 좋게 30cm는 나 보이는 조그마한 여자아이는 이후 고개를 들고 꿋꿋이 눈앞의 사람을 쳐다본다. 뭔가 무심히, 그리고 살짝 ...
00. 나는 소설 작가다. 뭔가 거창한 글을 쓰는 것은 아닌데 그냥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고 인터넷에 투고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처음엔 그저 취미나 자기만족으로 시작, 그렇게 여러 작품을 조금씩 쓰다가 일탈로 뭔가 조금 특이한 취향의 글을 하나 써봤는데 하필이면 그것이 대박이 나버린다. 그게 무슨 글이냐고? 친자매끼리 섹스하게 되는 소설. 솔직히 딱히 내...
Prologue. 나는 지금 무척이나 X스가 하고 싶다. 민달팽이처럼 농후한 레즈X스. 서로의 체액을 교환하고 신체를 최대한 접촉시켜서 서로의 피부를 느끼고 싶다. 부드러운 감촉, 다리 사이로 들어오는 허벅지. 그대로 다리 사이를 장난스럽게 쿡쿡 찌르며 입안으로 들어오는 혓바닥, 신음을 내고 싶어도 키스로 입을 막아 그럴 수 없는 끈적한 교미. 땀이 뒤엉켜...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관련된 단편 - 너무 완벽한 당신에게 00. 달콤한 꿈. 생생한 기억.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 진한 피로. 이 모든 것들이 이번 꿈에서 그녀가 다녀간 흔적들이다. 삶에 이유를 찾지 못한 나에게 유일한 낙이자 살아갈 이유. 그녀가 나의 꿈에 처음으로 찾아온 날 이후, 나의 하루는 잠에서 깬 이후가 아닌, 잠자리...
00. "하아……" 가슴 속 깊은 곳에 쌓인 응어리를 토해내듯 한숨을 깊게 쉬어본다. '그만해'라는 말을 꾹꾹 눌러 담아 한숨에 실어 보내고 있지만, 그 당사자께서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휴대폰으로 누군가와 메신저를 나누고 있다. "저기…… 누구랑 그렇게 톡하는 거야?" "아, 동기예요. 신입사원 연수 때 친해졌거든요." "남자?" "네" 예진은 짧은 대답...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고등학생, 짧, 새드] 01. "안녕~ 시은아." 그녀는 손을 잡는다. 매일 아침 등교 날이면 그 아이는 손을 잡는다. 여자끼리, 그러니까 허용되는 감정 없는 스킨쉽.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그 아이는 나의 손을 잡는다. "어제 드라마 봤어? 엄~청 재밌지 않아?" 평범한 일상의 얘기, 할 얘기가 있든 없든 항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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