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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남자 릴키. "요즘 뭐 좋은 일 있어?" 차에서 내리는 지민의 등을 뒤에서 툭- 치며 나타난 태형이었다. 녹색 니트에 갈색 슬랙스를 입은 참 뭘 입어도 예쁜 놈. 친구가 조금만 많았어도 당장 먹어 치웠을 텐데. 문제는 김태형이랑 데이트 혹은 섹스와 같은 'LOVE' 관련된 단어와 엮였다가 헤어지게 된다면, 공포영화를 보거나 삼겹살을 먹으러 간다거나 하...
*미성년 독자님들을 위한 버전입니다. 앞집 남자 릴키. 깨끗하게 씻어냈다. 이십 분 전의 일은 없었던 걸로. 마치 모든 게 처음인 것처럼 다시 되감아졌다. 지민은 제일 좋아하는, 살짝 꾸며지지 않은 느낌의 샤넬 가브리엘을 뿌리고는 옷을 골랐다. 점심때부터 뭘 입을까 고민하다 생각해둔 옷이 있었는데, 그런 멋은 지금 이 상황에는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성년 독자님들을 위한 버전입니다. 구체적인 단어와 묘사가 삭제되어 있으므로 성인인증이 완료된 독자님들은 성인 버전 감상 부탁드립니다. *성인 버전 바로 가기: http://posty.pe/aes90l 앞집 남자 릴키. 지지멸렬한 짜증이었다. 이 짜증과 객기의 근원은 정국의 몸이었다. 여태껏 전정국이 다른 놈들이랑 붙어먹는 꼴을 여러 번 보고도 잠만 잘 ...
*미성년 독자님들을 위한 버전입니다. 구체적인 묘사가 삭제되어 있으므로 성인인증이 완료된 독자님들은 성인 버전 감상 부탁드립니다. *성인 버전 바로 가기: http://posty.pe/6s19aq 앞집 남자 릴키. "누구냐. 너." 일어나자마자 정국은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말을 걸었다. 대체 누구세요. 야밤에 포장해 온 초밥 특사이즈 4개를 혼자 다 먹어버...
https://asked.kr/lilkiiisme 그동안 프로필에 올려두고, 나름 파놓았던 에스크가,, 먹통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쩝) 관심이 없으신가보다~ 하고 버려두고는! 제가 비밀번호까지 잃어버리게 되어서! 왜 찾을 수가 없는건지... ! 아무튼 그리하여, 새로운 에스크가 개설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여러분. 탄이들, 글 관련, 어떤 질문이든...
앞집 남자 릴키. 쾅쾅쾅 "전정국! 야! 왜 전화를 안 받아? 안에 있는거야? 전정국!" 어떤 미친놈이. 지금 시간이 몇 신데. 잠에서 깬 지민이 핸드폰을 켜 시간을 보고는 한달음에 밖으로 달려나갔다. "저기요! 지금 시간이 몇신줄 알아요?" 무려 새벽 한 시 였다. 금요일도 아닌 회사원이 가장 힘들다는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 오늘 왜 아...
앞집 남자 릴키. 긴 머리칼이 앞으로 떨어지며 지민의 코를 간질이던 느낌, 절대 잊을 수 없을, 정국의 그 살 내음이. 주말 내내 앞집 소리에 신경이 곤두서게 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격리된 사람처럼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다. 문이라도 여는 날에 소리 듣고 나와버릴까 봐, 마주치기라도 하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무료하게 보낸 주말이었다. 먼저...
앞집 남자 릴키. "망했다. 시발." 시계가 7시를 가리켰다. 하루를 꼬박. 그 사달이 난 게 새벽 4시쯤이었으니까 집으로 돌아와 잠이 올리 만무했다. 불행 중 다행인지 네 방까지 들리게 해 줄 거라고 호언장담했던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낡은 아파트지만 방음은 꽤 확실하네. 아니지. 저번에 소리 지르는 거 듣고 벨 누른 지민을 생각해보면, 간밤에 앞집까지 ...
앞집 남자 릴키. "전정건. 학교 재밌어?" "응" "좀 자주 들러. 아들 얼굴 한번 보기 힘드네. 정건아, 삼촌 너 한국 오니까 집에 들락날락거린다야. 원래는 할머니 신경도 안 써." "뭘 또 신경을 안 써." "한번 들여다 보기를 해. 자주 전화를 하기를 해. 아들이라고는 둘 있는 거, 한 놈은 외국에 있고, 한 놈은 코 빼기를 안 비추고. 엄마 섭섭해...
앞집 남자 릴키. "너. 딱 기다려." 들어올래. 이 한마디를 듣자마자 또 심장이 쿵. 본능 같아선 당장 들이밀고 들어가 입술부터 박으면서 죄다 벗겨내고 싶었지만 그럴 순 없는 노릇이었다. 어떻게 반응해야 쿨 할까, 조금 더 있어 보일까, 자존심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정국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런저런 생각에 머리를 굴리던 지민이 기다리란 말을 하고는 자신...
앞집 남자 릴키. '내가 넘겨주길 바라는 거냐. 아님 나한테 죽어도 지기 싫은 거냐.' 정국의 말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정말 어느 쪽인 거야. 볼품없던 전정국 따위한테 죽어도 지기 싫은 거야 아니면 먼저 고개를 숙이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지 않으니 어떻게라도 넘겨지길 바라는 거야. 어느 쪽도 아니었다. 죽어도 지기 싫다고 주장하기엔 5년 만에 나타난 정...
미온적그대 릴키. 보컬리스트가 첫방송되고 일약 스타덤에 오른 지민과 얼굴까지 유명세를 치른 윤기였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은 차치하고 문자 투표까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표 차이로 발라버린 지민이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답게 한 미션을 끝내면 또 다른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매일 같이 회사로 출근해 연습하고 촬영하다 보니 지민과 윤기는 집에 오면 곯아떨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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