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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그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생각했다. 그가 부디 강녕하길, 아무 위험이 그의 곁에 없길. 그렇기에 나는 나를 즈려밟으며 그의 부탁에 나 자신을 삼키고서 그와 걷던 길은 환한 밤에 태양을 드리웠다. 비도 눈도 아닌 꽃송이가 한 겨울에 떨어지며 그의 길을 환하게 물들였고 나는 그런 그를 바라보며 체념밖에 할 수 없었다. 그를 원해선, 욕심내선 안된...
https://youtu.be/SXHJQ7CYqQM 갑자기 눈을 뜨게 된 밤이 있었다. 처음엔 너무 어두운 긴 밤이었는데 이윽고 빛이 들어오더니 내 시야에는 너만이 있었다. 그날 이후론 환상으로만 존재하던 네가."함단이...?"라며 나조차 조절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노력하며 널 바라보는 내게 너는 시선도 안 마주쳐준다. 함단이, 꿈에서조차 이러기...
https://youtu.be/SXHJQ7CYqQM 잠든 너를 본 순간 내가 다른 얘들에게 다녀오느라 너무 늦게 왔나 걱정됐다. 잠든 너의 눈가에는 아직도 눈물이 맺혀있었고 엉망인 책상 위에는 너와 내 사진이 슬프게 달빛을 받아 빛나고 있었다.곧 이 사진도, 이때의 시간에도 너만이 존재하겠지.모든 이야기가 제 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니까. 외부인은 빠져줘야 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오니아의 마지막을 본 나는 눈을 감았다. 사랑이 저 아이를 저리 만들었구나. 하며 눈을 감자 검은 공간이 눈에 보였다. 이건 내가 만든 공간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자 그 검은 공간은 나를 가두고는 한 아이를 보여주었다. "아가..." 울고있는 아이는 내가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아이. 내 창조물중에서 내가 가장 사랑...
6월 중순의 어느 무더운 날.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의 어느 무더운 날. 그런 날에 꿈을 꾸었다. 평소와 같이 침대에서 일어나 아침을 먹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오빠와 함께 현관문을 나선. 그런 어느 무더운 날. 교실로 들어서 얘들과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자 은지호가 나에게 물어왔다. "야, 함단이는?" 함단이? 그게 누군데?라는 내 대답에 네 명은 충격받...
달은 태양을 사랑했다. 달은 언제나 지구를 맴돌지만 지구를 돌다 어쩌다 가끔 보인 그 태양을 사랑하게 됐다. 태양을 사랑하게 된 이유를 달은 스스로 빛나지 못하는 위성이니까 항성인 태양을 사랑한 게 아닐까 하는 사람도 있을 거다. 하지만 달이 태양을 사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기만을 바라보는 지구와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 우연히 밝은 빛 너머로 보...
11. 릭과 드렌릭이 어릴적 드렌이 에리나랑 같이 집에 들어온 날, 릭은 드렌에게 평소처럼 고사리 손으로 주먹질하며 에리나에게 "어마아아, 아빠가아아!"이러면서 울기 시작함. 그 말을 들은 에리나는 "릭? 무슨말이니?"라고 웃으며 묻고 릭은 "아빠가 사람운 주겼어요"하고 대답함그에 드렌은 당황해서 "에리나,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이러고 에리나는 웃으며 "...
트X터에서 썼던 오프레를 가져온것입니다음슴체로 쓴점 양해부탁드릴게요. 근데 이것도 소설의 장에 올려도 되는거 맞겠죠....?*오프레란? 오프더레코드라는 뜻으로 원작이 영화또는 드라마이고 캐들은 배우나 아이돌같은 연예인이며 원작의 원작캐를 연기하는 au입니다1.크레이의 귀쉬는 시간마다 로라나 아리아가 크레이 늑대귀 만지작되면 좋겠다. 그러면 크레이는 매번 "...
숨 쉴 구멍이 없는 세계 속에서 신이 우릴 가지고 노는 그 기간이 지나면 분명 나만의 인생을 살아갈 것이라 다짐했다.그런데 신이 가지고 노는 인생에서 너는 자유롭게 신이 쥐여준 감정이 아닌 너만의 감정과 생각, 신념 등을 가지고 행동했다.그런 네가 신기했고 또 부러웠다. 우리는 신이 정한 주연이라는 이름 아래 신의 통제를 받으니까.그런데 너와 함께 있으면 ...
우주인, 권은형, 반여령, 이민아, 윤정인, 신서현, 김혜힐,김혜우... 그들의 세상에서 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 어느 날, 내 세상에는 은지호, 유천영, 이루다만이 존재하게 된 어느 날..그날은 유난히 날이 뜨거웠던 여름이었다. 분명 더 이상 세상이 다시 바뀔 일은 없는데. 분명 그런데. 내 눈앞에 있는 소녀는 나를 처음 본다는 듯이 경계하고 그 ...
-아무도 없는 이곳은 잔혹동화-동화 속에서는 언제나 위험에 처한 소녀 혹은 공주를 멋진 기사 또는 왕자가 구해주러 가죠.그리고 그런 동화 같은 이야기는 그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 세계에서 존재를 부정당한 이레귤러 즉 오류이니까요. 본래 그의 설정값은 다크히로인이자 조주연. 하지만 원작이 그를 부정하면서 그는 오류가 됐고 그는 이 이야기에...
첫사랑은 잊기 힘들기 때문에 더 아프고 오래가고 기억에 남지만 그만큼 더 아름답다고 한다.내 첫사랑은 보호해 줘야만 할 거 같은 작은 생명체 같은 아이였다. 하지만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 법. 너와 나 역시 엇갈렸다.너와의 추억 하나하나를 다 잊는다면 이리 아프지 않을까.. 혹시나 너와의 추억을 잊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본다.뒤로 한 걸음에 너와의 만남이 잊...
네가 떠난 나의 감정의 곁엔 공허함과 허무함만이 남아있다.너로 인하여 피어난 감정은 네가 없으면 그만 시들어버리고 말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들긴커녕 너를 향한 갈증과 욕망만 더 커져가 금세 커다란 무언가가 되어 날 아프게 조여왔다그 감정은 나를 그들의 향기에 취하게 만들어 네게서 더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고 나는 마치 홀린 듯 너만을 바라보았다.넌 언...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면 그 웃음 뒤 슬픈 눈에 입맞추고싶어요. 눈물이 흘러내리지 못하도록.사람들은 당신을 밝은 사람, 매력적인 사람이라 말하죠. 하지만 그들은 당신의 가슴한쪽의 공허함을 눈치채지 못했어요. 당신의 빛 뒤에 당신 자신을 어둠 속으로 숨겨뒀죠? 이젠 그 어둠을 없애도 될 시간이지 않을까요?단이언니나 다른 분들이 어둠을 조금씩 치유해주고 있었지...
네 눈은 이따금 깊은 어둠을 비추고 있다. 그 어둠이 너무나 매혹적인 심해와 같지만 그 눈을 하고 있는 너는 너무나도 위태롭고 슬퍼 보였기에.나의 눈동자는 너만을 담고 있지만 너의 눈동자는 우리 중 그 누구 하나만을 담고 있지 않기에.새벽노을이 비치는 그 눈동자는 마치 석양에 물들어가는 바다와 같기에. 나는 석양을 바라보는 척 너만을 바라본다.너는 바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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