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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가 왜 제임스와 결혼했는가를 생각하다 나온 여러가지들일단 릴리 에반스에 대해 쓸데없이 공감력 높아진걸 말해둠. 관련된 롤링 공언은 본 적 없기에 동인해석임1.릴리&세베루스한마디로 말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관계.릴리는 세베루스, 편하게 세브라 줄여부르겠음. 여튼 얘와의 우정을 위해 많은것을 희생해야 했음(1)언니와의 우애:페투니아 본인 인성 ...
줄무늬가 선명한 꼬리가 살랑살랑, 귀가 쫑긋쫑긋. 귀여운 뒤통수가 돌아보며 백호 특유의 파란 눈과 분홍색 코가 그를 향했다. "캬웅!" 등을 돌려 꼬리를 흔들며 달려가는 뒤를 마냥 쫓았다. 잡힐듯 말듯 아슬아슬, 눈 앞에서 흔들리는 길다란 꼬리를 보며 달리는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도 모른채. 두 짐승은 하나가 앞서고 하나가 뒤를 쫓으며 아찔해지는 절벽이 양옆...
천재들도 다들 자기가 잘 하는 분야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 토니 스타크 정도의 천재면 한 분야에 특화된 것이 아주 당연하지 않은가. 아, 물론 그는 천재이기에 다른것도 배우면 분명 금방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긴 하지만... "닥치고 쓰레기나 버리고와라" "옙" 조만장자, 세기의 천재 소리를 듣던 토니 스타크는 순순히 쓰레기 봉지를 들고 문을 열었다. 뒤에...
1 진궁은 제 차를 주차한 곳을 향해 달렸다. 한시라도 빨리 가야한다. 그의 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그의 어둡게 가라앉은 붉은 눈에 초조함이 서렸다. 분노에 눈이 멀었다 한들 그는 바보가 아니었으며 제가 지금 하려는 일이 위험하다는 것쯤은 인지하고 있었다. 성공과 실패는 생과 사와 일치하며 들킨다면 뭘 해보기도 전에 저뿐만 아니라 연로하신 어머니마저 한데 묶...
토니가 제멋대로 로키 심리상담 해주다(자격증도 없으면서) 토르와 로키 형제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지적하며 차라리 터놓고 널 사랑해 토르! 라고 말하라 하는데 이걸 마침 들어오던 토르가 듣고 미안하네 미드가르드의 작은 용사여, 그대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어서. 라고 하면서 뿜은 로키가 그 오해에 부채질을 가함. 이 작은 미드가르드인 친구의 연애 상담을 해주고...
설정 초능력자=어릴적, 혹은 성인이 되서 어떤 벽을 넘거나 부수는 환상을 본 뒤 특이 능력이 생기는 인물들. 후천적인 사람도 있고 선천적인 사람도 있는데 선천적인 경우엔 그 태아를 가진 부모가 그 환상을 보게됨.(이때 부모가 아이를 도와주는 역을 했다면 부모가 진정자가 되기도함) 진정자=초능력자의 힘을 가라앉히고 일상적인 상태로 만들어 폭주를 막을 수 있는...
1. 주인공이 로판 조연 캐릭터에 빙의 2.살려고 기억하는 내용 이용해 온갖 내용을 바꾸고 다녔는데 여러 인물들이 붙고 그럼(평범한 빙의물처럼 3.이 와중 진짜 여주인공이 의문스러워 하는 태도를 보임 4.혼란스러워 하는 여주인공에 겁먹어 도망치는 주인공. 하지만 오히려 그녀의 편이된 남주인공이 끌어내며 이건 자기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사는데 여주 흑화조짐 5...
발렌타인 데이든 화이트 데이든 제과회사의 술수로 만들어진 날일 뿐이다. ...그걸 알지만 무시할 수 없는 날이기도 했다. "도련님, 그냥 제가 만들어 드리죠" "...내가 이것도 못할리가 없어" "원래 초보자는 만들기 어려운 겁니다" "아냐 내가 이것도 못할리 없어" "그러시다 화이트데이가 다 지나갈것 같습니다만" "......" 데미안 웨인, 자신이 아무...
시간이 흘러 진궁은 재활치료를 하게 되었다. “좋은 날인데 왜 내 주위 사람들은 표정이 하나같이 이래?” 진궁은 우중충하게 서있는 애인과 직장동료의 표정을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직장상사놈도 이제 깁스풀고 재활치료 할 거라니까 ‘쳇’이라고 혀를 찼지... 왜 내 옆엔 이딴 놈들만 있는거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였나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 수 없...
눈이나 비가 오는날엔 영혼들이 구름위에서 떨어지는 그것을 발판삼아 지상으로 내려온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겨울의 하늘에 구름이 끼어 뿌옇고 아니나 다를까 얼마지나지 않아 눈이 내렸다 무언가를 실은듯 묵직하게 떨어져 내린 눈은 바닥에 다다라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벌떡 일어났다 <아 이승 한번 왔다갔다 하기 힘들다니까> 산 사람의 눈엔 보이지...
그날은 비가 내렸다. 진궁은 여느 날처럼 휠체어를 조종해 길을 가고 있었다. 순욱은 일이 있어 지금은 혼자 움직였다. 거리는 좀 있지만 보디가드도 있고 관청 안이니 짧은 거리는 혼자 움직이기도 한다. “어...엇?!” 문제는 관청 안에 비가 샌 곳이 있었으며 하필 진궁이 그곳을 지나갔다는 것이었다. 휠체어는 자전거나 오토바이처럼 넘어지기 쉬운 생김새인 물건...
둘은 사이 안좋음. 그런데 둘이 임무를 같이 하게됨. 토니는 임무중에 시끄럽게 음악틀면 안되는 상황이라 어색한 사람과 단둘이 있는거 어색해서 안절부절하다 갑자기 어디론가감. 스티브는 토니의 이동에 돌아보곤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는걸 보고 어이 없어함 "커피 한잔 어때 캡?"
앤서니 에드워드 스타크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조금 좋은 머리로 학창시절을 평범하게 보내고, 평범하게 연애를 하고, 평범하게 헤어지고, 평범하게 취직하고, 평범하게 살아간다. "......뭐야 이건..?" 그런데 그 평범한 삶에 무언가 평범하지 않은게 들어왔다.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아니, 구급차가 먼전가?" 피로 짐작되...
1.아이는 무럭무럭 자랐다. 2.그리고 맥코이의 아빠력도 무럭무럭 자랐다. 3.맥코이는 하루 온종일 그의 품에 왔을적의 아기에게 성장을 멈추는 마법을 썻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4.기어다닐 적과 달리 걷고 뛰기 시작한 뒤로 아이의 키와 함께 사고치는 수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5.아이의 반항기에 맥코이는 울면서 집을 뛰쳐나간 적이 있었다. 6.그때 아이가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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