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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아앙 감사합니다 ~~!! 안정감이란 것은 정말 소중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아여. 무슨 영화도 아니고… 합숙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 맞을까여? 알고보니 정말 영화를 찍고 있다던가, 아님 깜짝 카메라 같은 거여도 좋겠어여. 물론 깜짝 카메라였다면 잔뜩 화를 낼 거지만 말이에여! (와하하 웃다가, 뚝.) 아, 음 ・・・. 기억하지...
* 편하게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며칠만에 가진 안정감이라, 더욱 소중한 느낌이 들겠네여. 불안하거나, 두렵거나… 합숙 중에는 절대 느끼지 못할 감정이잖아여? 아, 벌점이 쌓일 때는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네여. 하하! 현실에서도 도피할 곳이 필요한 건 맞아여. 공감해여. 지금도, 도피할 곳을 찾고 있으니까여. 하하! 로또는 크고 나서 살 수 있...
* 분량이 길어져 포타로 옮겼습니다! 로그라고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받아주심 좋겠습니다. :) 나는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여. 고호의 말대로, 그게 훨씬 안정 되는 느낌이잖아여? 종종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 사실 맞는 것 같아여. 하하! 그래도 우리 마음이 편하면 다 된 것 아니겠어여? 신 자리...
가게를 나타내는 간판 조차 없는, 인터넷에 검색 해보아도 이름 하나 나오지 않는 작은 꽃집. 그 꽃집에 대한 정보도 하나 없는 것 치고는 이 동네에선 그 꽃집만을 찾는 손님들은 꽤 많았다. 꽃집을 찾은 손님들은 꼭 붉은 꽃을 한 송이씩 손에 쥐고 나왔다. 어떤 색의 꽃을 사던, 늘 붉은 꽃 한 송이가 끼워져 있었다. 가게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는 ...
[ 사랑 ] [ LOVE ]: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 : 인류에게 보편적이며, 인격적인 교제, 또는 인격 이외의 가치와의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힘. * 이대흠, 놀랍구나 너의 얼굴은 중 •••. 믿은 적 없어요. 첫 눈에 반해서 잊지 못 하는 상대가 생긴다는 이야기는. 그런 이야기는 다 허구 속의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진짜, 안…… 안 믿었는데. 으아악....
- 본 고백로그가 시작하기에 앞서, 알려 드립니다. 합앤 후 고록입니다. 또한 본 문서는 pc로 작성되었으며, pc로 감상하시길 가장 추천드립니다. (모바일러...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첨부한 노래와 함께 보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 모드로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나는 여전히, 그런 생각이 들...
이 편지는 영국에서 온~…… 어쩌고저쩌고. 어때. 시작이 나답지 않아? …… 이 편지는 진짜 찾아낼 줄 몰랐어. 이거까지 찾아내다니, 대단한데? 바로 뒷장이긴 했지만. 역시 우리 바보들이야. 이 편지는 좀 부끄러우니까 조용한 곳에서, 그냥 우리 반 안에서만 읽어줬음 좋겠다. 나도 부끄러움을 아예 모르는 편은 아니거든. () 그래, 응. 이 편지는 앞 장에 ...
…… 답지않게 한자 써서 미안. 근데 간지나지 않냐? 그래, 응. 지금 이걸 쓰고 있는 지금은 모두가 자고 있는 시간이야. 난 이걸 늘 품에 지니고 다닐 거고. 이걸 읽는다는 건 즉, 뭐다? 마수리는 끽. 죽어버렸다! 이거지 뭐어…… 죽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으니까 좀 얼떨떨 해. 얼떨떨 하다고 표현해도 되는 거지? 원래 침착한 편인데. 지금은 엄청 두근 ...
[ 첨부한 노래를 같이 들으시며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바일로 읽으시는 걸 추천드리며, 본 포스트를 제외한 다른 포스트는 읽지 말아주세요. 부끄럽습니다…. ] 소설 속 나의 이름은 고작 ‘너를 앓으며 사랑했던 소년 1’ 이었다. * * 서덕준, 등장인물 중 •••. 록아, 나의 아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부디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주저하...
내 얘길 하지도 마. 일기든, 메모든, 수첩이든. 불태워줘. 약속해. * * 김이듬, 반불멸 中... - 흰색의 배경으로 읽으신 뒤, 검은색의 배경으로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 과거로그를 제외하고, 다른 포스트는 보지 말아주세요. 부끄럽습니다... 좋아하는 학교에서, 좋아하는 친구들이, 후배들이, 소중한 사람들이... 사라지거나 감염이 될 때, 그리...
[ 케미스 청서윤 > 치트 고백로그, 답장. ] 그렇습니까. 서윤 씨의 이야기는 잘 들었습니다. … 이제 제가 답장을 드리도록 할까요. 보고 싶다 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너는 내 앞에 나타나고 어둠 속에 촛불 켜지듯 너는 내 앞에 나와서 웃고 / 나태주, 보고 싶다 치트는 본인이 감정적이게 변하는 것을 당황스러워 한다. ...
치트는 눈을 끔벅거렸다. 잃은 시력이 돌아와 어둑했던 시야가 갑자기 환해져 눈가가 저릴 정도였다. 그리곤 주변을 느릿하게 둘러봤다. 다치거나 사라진 어플들, 그리고 본인처럼 선의와 구원을 통해 상처가 나은 어플들. … 보이지 않는 네 모습. 치트는 눈을 꾹 감았다. 네가 곁에 없다는 것이 실감이 났기 때문일까. 네가 능력을 얻은 뒤에, 언젠가는 그 능력을 ...
* 노래를 들으시면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견새벽 > 안요셉 안유다 고백로그 ] 달빛 내게 닿을 때마다 기도하는데 꿈속에서 네가 보일 때마다 고백하는데 너 다 알면서 웃는 거지 네 눈빛에 빠져 나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지켜보다 결국엔 구해주러 올 거지 / 향돌, 머문 고백 우리 말야. 얼굴은 기억 못 해도, 이름은 잘 기억할 수 있을 거 같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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