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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4부: Behind of the Rain [작가의 말] 비 오는 날의 기억 [작가의 추천] 비 오는 날의 추억 - 'Rain'을 조금 더 앓고 싶은 때가 온다면 작가의 추천을 이용해보세요. 'Rain'을 써 내려간 작가가 직접 추천하는, 과몰입을 위한 무언가들. 사실 저는 이미 푹 스스로의 'Rain', '비'에 젖어 버렸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
《Rain 2019 ~ 2023》 약 304,311자 각각의 '부'에는 각자의 제목이 있습니다. 경계를 나누지는 않고 연재했지만 경계가 희미하게 있는 것들도 있어요. Rain 1부 Rain on 115,540자 [Prologue] Still want you(지민 시점) 5,581 1화 나랑 파트너 할래요? 8,510 2화 위험한 나의 파트너 8,157 3화...
"퇴ㅅ...." "안 됩니다." 한 글자만 꺼냈는데 거절 의사를 말하는 지민에 정국은 뚱한 표정을 지었다. '퇴'로 시작하는 단어가 얼마나 많은데 바로 안 된대, 그것도 둘만 있는데 존댓말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직 말도 안 했는데?" "너 퇴사한다고 할 거잖아? 안 돼." 지민은 그 뚱한 표정을 못 본 게 아니지만 다시 거절 의사를 명확히 했다. 정...
*스핀오프는 이안의 시점으로 담겨 있어 유료 발행합니다. *지민이 스물다섯, 정국과 이안이 스물셋이던 그때의 이야기. *구매는 신중하게 해주세요. - "전정국, 거기 밥 좀 줘. 많이 줘." "어이구, 알았다, 전이안. 돼지네, 돼지야." "정국이 이안이한테 돼지라고 하면 돼, 안 돼." 태어날 때부터 나는 형으로 살 운명이었다. 동생이 태어날지 말지에 따...
rain 이 곧 막화인데요 보고 싶은 거 있으시면 댓글 해주세요..없으면 제가 그냥 막 쓸게요..
전정국이 왜 나를 그렇게 쳐다보는지는 의문이었다. 내가 어디에 있든 빤히 쳐다보는 건 알고 있었지만, 왜 그렇게 매번 할 말이 가득하다는 듯 나를 바라봤을까. 그렇게 말 없이 쳐다 보기만 한다고 내가 속마음까지 알아줄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쳐다 봐?" 정국이가 나를 빤히 쳐다봤다. 내가 어디서 나타나든 힐긋 쳐다보고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웃는 건 알고...
박지민이 왜 형을 내 이름으로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었다. 형이랑 나랑 얼굴이 같아도 이름은 아닌데. 왜 전이안을 전정국으로 알고 있었을까. "어때요?" "...." 결혼을 앞두고 처음으로 지민이 형을 부모님께 소개하는 자리. 지민이 급한 연락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의 물음에 부모님은 아무 답이 없으셨다. 화기애애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급...
[INNOW A&R 그룹 사보 - Special Interview] '사내 연애'의 희망을 만나다, '전정국 ♥ 박지민' 커플 (3) 2026.03.15. SUN / Editor ELLEY SHI INNOW A&R 그룹 사보 발간 이후 최초 특집으로 전하는 어느 커플의 사내연애 이야기 마지막. 이제 전 애인이자 현 배우자, 현 남편이 된 전정...
[INNOW A&R 그룹 사보 - Special Interview] '사내 연애'의 희망을 만나다, '전정국 ♥ 박지민' 커플 (2) 2026.03.08. SUN / Editor ELLEY SHI 지난 주부터 INNOW A&R 그룹 사보 발간 이후 최초 특집으로, 최초 사내 커플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INNOW A&R 그룹 사보 - Special Interview] '사내 연애'의 희망을 만나다, '전정국 ♥ 박지민' 커플 (1) 2026.03.01. SUN / Editor ELLEY SHI 오늘은 INNOW A&R 그룹 사보 발간 이후 최초로 결혼 소식을 전한다. 그 어렵다는 사내연애를 진정으로 성공시킨 전정국 사원(남, 30세)과 박...
"저희도 신고해요, 혼인 신고. 서류 승인이 나지는 않겠지만 적어서 액자로라도 걸어놔요. 그렇게 결혼해요. 응?" 지민은 세금 신고 관련 서류를 내밀며 정국이 하는 말에 웃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머리로는 수를 셌다. 이게 이제 몇 번째 프러포즈지. 19번 쯤 됐나. 정국의 후임으로 들어온 사원이 산 의자가 부러워서 가구 백화점에 들렀던 날부터 정국...
'일인 거 아는데 다른 남자한테 웃어주지 마요. 여자는 당연하고. 내가 너무 찌질한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어. 그러면 티 안 낼게요. 이렇게 질투에 눈멀고 갑자기 쳐들어와서 키스하는 어린 애 같은 짓도 안 할게.' 지민은 사내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정국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많이 사랑해줄게요. 근데 회사에서 질투는 나게 하지 마요. 나는 상...
"편집장님이랑 정국 씨라고 했나, 거기 막내 사원 이상하지 않아요?" 윤기의 회사와 지민이 편집장으로, 정국이 사원으로 있는 잡지사 건물 1층의 카페. 테이크 아웃을 시키고 진동벨을 받아 앉던 직원 하나가 물었다. "몰랐어요? 소문 다 났는데." "아, 아직 거기는 소문이 늦나? 요즘 야근이라?" 앉아서 그녀를 기다렸던 다른 직원들은 빠르게 주위를 살피며 ...
"정국아." "네?" "왜 해가 저기에 있지? 어제 분명 저기로 지는 걸 봤는데. 오늘은 해가 왜 서쪽에서 떴어?" 복도에 멈춰 선 지민의 시선을 따라 정국이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주황과 노랑 사이 어디 쯤의 빛을 내며 구름에 가려져 있는 해가 저 멀리 떠 있었다. "...어제 저기서 해 지는 걸 봤어요?" "...내가 어제 저 나무 밑에서 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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