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챕터 | 수메르에 있는 친구들에게 답신을 쓴 린은 스카라무슈가 함께 어딘가로 가자는 말에 그를 따라가게 된다.
「 린, 일어나. 너무 오래 자는거 아냐? 」 「 으음... 뭐야.. 벌써 아침이야...? 」 「 기억 안나? 우리 어제 밤에 별 보다가 너 내 품에 안겨 잠들었잖아. 풉, 많이 피곤했나봐? 」 「 아... 그랬지..? ... 그러면, 어제.. 」 「 응, 내가 고백한 것, 꿈 아니야. 네가 승낙한 것 역시 그렇고 말이지. 」 「 ....! 」 순간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