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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유연] 별이 이어준 기적 ( 글/차이설 ) http://posty.pe/3p93kw 손끝에서 전해지는- ( 일러스트/치쯔두부 ) http://posty.pe/wqy2vl 해질녘 예스터데이 ( 영상/씨앗 ) http://posty.pe/c4i8lv ( 일러스트/ 타스 ) http://posty.pe/5tb03x [택언유연] EIGHT ( 글/겡 ) ht...
여름이라 창밖이 훤히 밝은 아침 일곱 시. 가스레인지에서 끓는 국과 달걀말이와 생선구이, 폴폴 소리 나는 전기밥솥에서 맛있는 냄새를 풍겼다. 파란색 체크 앞치마를 입고 요리한 중년 남자는 밥그릇에 밥을 담고 딸을 불렀다. “연아! 일어나렴!” 위층 작은 방에서 문을 열고 ‘네~ 일어났어요!’ 하는 앳된 목소리의 대답이 돌아왔다. 맛있는 요리 냄새에 눈을 뜬...
Written by 부엉이 아가씨 (@angelajsj) 유연은 교무실 안쪽으로 작은 머리를 빼꼼 들이밀었다. 그리 멀지 않은 자리에 유연의 반 담임 선생님이 누군가와 마주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황금빛 짧은 머리카락이 보기 좋게 굽슬거리는 잘 생긴 뒤통수가 눈에 들어왔다. 1학년 입학식을 치르기 전부터 교내 최고의 명사가 된, 주기락이었다. 모델 활동을...
별이 보고 싶었다. 지상에서 멀리 가 아닌, 최대한 가까이에서. 별에 가까이 가면 엄마가 나를 가까이 볼 수도 있을 테니까. 별을 옆에 두고 싶었다. 그는 집 창문 너머로 아득히 보이는 별을, 지독히도 그리워했다……. 별이 보기 싫었다. 기억도 안 나는 엄마가 보고 싶을까봐.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무의미해질까봐. 나만 바라보고 사는 아빠에게 미안할 테니...
테마곡 : October – Romance 선배, 알고 있었지. 너, 연시호, 서 있는 뒤편이 불긋하다. 애먼 넥타이를 쥐었다, 놓아낸다. 필체가 서툰 쪽지에 맥도 못 추리고 이끌려 나와 코가 반듯한 실내화를 문지르고 서 있자면, 그 단언에 숨을 곳 따위 없음을 안다. 인지한다. 네가 유일토록 올곧은 것 하나는 노을을 엷게 저민 색의 눈이라, 천체를 훤히 ...
w. 겡 유연은 빳빳하게 다려진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조였다. 오늘은 고등학교 입학식, 집을 나서는 발걸음이 그리 가볍지는 않았다. 문이 닫히기 전 뒤를 돌아보았다. 아빠가 잘 다녀오라며 웃으면서 말하는 듯했다. 유연이 나가자 집은 비어버렸다. “다녀오겠습니다.” 빈집을 향해 말하고 나니 즐거운 날이 우울해진 느낌이다. 밀려오는 우울감을 떨치려 고개를 흔들...
안녕하세요, 합작 주최입니다. 우선, 합작 기간이 5~6일 가량 짧아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합작을 당긴이유는 이번달 안에 합작을 마무리 하지 않으면 언제까지 무기한 연기될 지도 모르고, 합작이 취소될 수도 때문입니다. 주최의 개인 사정상 5월까지는 어느정도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나, 6월부터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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