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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제국 위로 새롭게 설립된 국가. '에프로레' 아이들의 꿈이 피어나고 모든 국민들이 번성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이름, 그 이름을 정하는 것이 의결로 결정되었다. 앞으로 국가의 나아갈 길과 부패한 제국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희망 만을 그리겠다는 것을 선언하듯이. 이제서야 제대로 된 국가의 기틀을 다지기 시작했다. 분명히 잡음도 많을 것이지만, 적당히 타협...
"정말 한번이라도 후회해본 적이 없나요?" 후회는 내가 가장 아는 인간의 반성적인 감정 중에서도 더욱 자신을 깊게 저 아래로 내리꽂는 감정일 것이다. 나는 후회의 폭풍에서 잘 벗어나지 못한다. 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피해를 주지 않는 것에 차라리 감사하는 편이다. 나는 무엇 하나조차 시작하지 못한 사람이다. 세간에서는 나를 높게 평가하지만 나는 그...
아마 첫 시작은 너와의 거리가 가까워 지는 것에서 시작했을 것이다. 너 또한 나를 몰랐고, 나 또한 너를 알지 못했다. 처음 소개 받은 시점에서는 내 스승님과 너의 가문의 관계에서 시작되었을 뿐이니. 너의 가문에서 너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나는 그저 순수하게 친구가 생겼다는 기분이었다. 분명히 우리의 첫 만남은 이러했다. 뭐랄까, 수줍음, 혹은 겁이 많아 보...
흔히 말하는 마왕, 서슬 퍼런 태양이 내리쬐는 이 제국에도 흔히 말하는 절대 악이 존재한다. 이미 절대 악을 가르고, 누가 선인지 가리는 것은 중요하지 않은 제국은 새로운 거악(巨惡)을 맞이했다. 아무도 선하다 할 수 없고, 아무도 악하다 할 수 없는 시대에도 반드시 모든 이들에게 지탄을 받는 대상은 존재하기 마련, 제국은 한 시대를 지배하는 만큼, 그 시...
탁한 것들만을 담아놓은 양동이를 신과 같은 존재의 무언가가 흘린 듯 부어놓은 듯, 그 불순물들은 빛들을 담고 빛나는 넓은 저 하늘, 차가운 바람과 쓸쓸히 지나가는 사람들, 쓰라린 뺨은 누르면 붉게 터져나올 듯 푸르게 물들어 있는 나를, 곁눈질 하며 지나가는 이들. 골목길의 중간에 덩그러니 놓여 어둠 속에서 반쯤, 아니 그보다 더 일부만 보이는 봉제인형도 행...
한 점 떨림 없이 애정이 담긴 목소리로 네 이름을 부르는 것. 그것이 나의 사랑이었다. 빗소리가 가시지 않는 길, 너는 모든 목표를 잃고 버스에 올라타 있었다. 분명히 너를 지키기 위해 끌어안은 채로 죽은 나는 바니티, 너가 내 옆으로 오지 않았으면 했다. 이곳은 보다 춥고 사무치게 외로웠으니까, 그렇기에 나는 돌려보내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다. 어쩌면 나와...
'행복' 인간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쩌면 사소한 것들이 자신에게 가장 큰 행복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은 그보다 큰 행복을 바라보고 살기에, 하루하루를 공허해하며 슬퍼하고 서로를 저주하며 살아간다. 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람, 가장 친하게 느끼는 사람은 자신의 곁에 두고싶어하는 욕망에 휩싸여 매일매일을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며 보내곤 한다. 아마,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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