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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바다
교토바다
마법사 멀린의 時적 자아. 윤동주가 담바 픠우던 교토의 바다를 통해 이 세계로 들어왔다. 언제나 자신이 떠나온 어머니의 대지를 그리워하며, 주유하고 있는 이 세계의 정경을 눈에 담고 시로 토해낸다. 그의 가슴은 늘 그렁그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