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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적폐 중의 상 적폐!! 지나치게 주관적인 확대해석일 수 있습니다. 저는 전공자가 아니며 삼국지톡을 좋아하는 오타쿠일 뿐이므로 이 글은 꽃잎점 수준의 재미로만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후덜덜... 지금 좀 무서움... 이 적폐를 풀어도 되는건가...) 역시 격식 없고 지식 얕은 글이므로 음슴체와 빈약한 논리 주의. -"원소"란 태산이 없는 세상에서...
다른 발자국 소리와는 다르게 들릴 너의 발자국 소리를 나는 알게 될 거야. -어린왕자 中 크리스마스 선물을 언제부터 주고받았는지 조조는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아만, 너는 산타를 믿어? 그런걸 왜믿냐? 그건 다 어른들이 지어낸 얘기잖아. 뜬구름잡는 질문에 못들을걸 들었다는듯 인상을 구기니, 어린 뺨에 수수한 웃음기가 돌아서... 멍청하게도 입에서 나오는대로...
*고문 주의**신성모독 주의*혹시라도 싫으신 분들은 꼭 뒤로가기 눌러주십시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태복음 10:16) 때때로 눈을 감으면 달라붙는 잔상이 있다. 잠못드는 밤마다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어 침대 가를 서성이게 만드는 기억들이. 창문을 열어 시린 삭풍을 ...
어디가서 절대로 떠들고 다니진 않지만 조조는 어릴 때부터 귀신을 잘 보는 체질이었다. 아마 기억나는 가장 어린 시절부터 아주 가끔씩, 기가 허하다 싶을 때면 꼭 그런 것들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각종 건강식품에 대해서는 도사였다. 홍삼, 영양제, 한약은 물론이고 보양식 레시피는 별의 별 걸 다 꿰고 있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원소에게 그것들을 하나씩 해주는 ...
추워. 원소는 떨면서 담요를 말고 몸을 웅크렸다. 뜨듯한 온기가 옆에서 느껴지자 무의식적으로 거기에 파고들었다. 이동중인지 자꾸만 흔들거리는 진동이 비몽사몽간에 느껴졌다. 누군가 자신을 끌어안는 것도 같았다. 쉬... 착하지. 깨어있을때도 이렇게 착하면 좋으련만. 낮고 울림이 좋은 목소리가 꿈결처럼 들려왔다. 이게 정말 꿈일까, 현실일까. 일어나서 확인해야...
조조는 아침해를 총으로 쏴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비실비실 일어났다. 아침..? 출근은...? 침대에서 급하게 내려오다가 바닥으로 미끄러졌다. 국끓이다 말고 쿵 소리에 아들의 방문을 벌컥 연 조숭은 그 꼬락서니를 보니 화가 치밀었다. 으휴, 으휴 인석아! 나와서 해장이나 해라. 본가에서 아버지에게 등짝을 맞고 잠에서 깬 조조는 숙취에 몸서리치며 식탁에 앉았다....
조조와 진궁은 입사동기다. 정확히 말하면 조조, 원소, 진궁, 공손찬, 손견 이 다섯이 입사동기였다. 물론 이들 말고도 조조의 기수에는 많은 동기들이 있었지만 그 연차에 벌써 팀장을 달고 있는 건 이들 뿐이다. 원소와 공손찬은 신입교육부터 삐걱대던 사이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손견은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성격 덕에 나머지 네 명 모두와 관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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