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告解
告解
심해에 닿지 않도록, 오로지 인지께서만 함몰되시길 바랍니다. 구태여 먼 길 마중 나갈 필요는 없겠지요. 거짓에서처럼 제게 이 한 몸 무너트려 주시면 되는 것을. 불완전한 암영이 얽혀 심연을 구축하고…, 다시금 그 날을 재현할지니. 종말까지의 고해를 읊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해

고해

구독자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