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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다음 신간은 또 언제 나온다고 하시는가?" "이봐, 책이 나온 지 겨우 열흘이야. 벌써 다음 글을 원한다니... 순 도둑놈이셨군." 책방 앞에서 긴 검은색 머리카락을 지닌 장신의 여자가 코웃음 치고 말하자, 주인은 손사래를 치며 변명했다. "누가 들으면 오해할 소리 하지 마시게. 워낙 책이 잘 팔려서 지금 수도에 작가님 신작을 안 읽은 자가 있는 ...
고등학생 때만 해도 서로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던 둘에게 금이 가고 말았다. 계기는 리사의 대학 진학이다. 더 넓은 세상에서 가족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세상을 잠시 맛보았던 리사에게 산의 그림은 자신의 종착역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의 그림에 갇혀 종이 위에 박제 되어가는 나날을 더 이상 행복하게 느낄 순 없었다. 종이가 아닌 무대 위에서 더 춤추고 싶었다...
난 살면서 이해를 바란 적이 없다. 날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만을 많이 만났다. 사람이 살면서 꼭 남에게 이해받을 필요가 있는가? 설령 남들이 나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나는 누구의 이해도 받지 못할만한 비상식적인 인간이기에 이해를 바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나는 이해를 바라지 않기로 했다. 너조차 ...
림버스 컴퍼니의 1번 수감자, 이상... 흔히 조상님이라 불리죠... 이분 스토리인 4장 예고가 떴는데 구인회가 나온다면서요... 이왕이면 관련 작품 다 읽고 싶어서 조사했다가 6월 1일 전에 절대 다 못 읽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일단 내가 보려고 백업해둠... 전 전공자도 아니고 인문학에 무지한 그런 인간이기 때문에... 틀린 내용이나 부족한게 ...
해당 포스트는 대전에 살면서 대전 독립서점 투어는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작성한 글입니다. 네이버 지도에 검색하여 나온 곳 중 운영을 아예 중단했거나 대학 내 서점 등은 제외했습니다. 또한 서점+카페도 있긴 하지만 다른 운영가게의 비중이 크다고 생각되면 개인적으로 방문하지 않을거라 제외했습니다. 개인백업 용도가 가장 크며 인스타와 블로그 등도 방문하며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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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피부에 흑단같이 고운 머리카락을 가진 공주는 붉은 사과를 베어 문다. 그리곤 사과에 스며든 독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이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동화 백설 공주의 일부이자 절정 단계의 이야기. 나는 이 부분을 가장 싫어했었다.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백설 공주이면서, 절정 단계는 가장 싫어하다니 아이러니하다. 이후 왕자의 키스로 깨어난 공주는 계모에게서...
YY-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세카이 feat.하츠네 미쿠-시라이시 안 중심 비비배스 논커플링 연성 오늘은 카미고의 1학기 기말고사 성적표가 나온 날이다. 정확히는 추가시험의 결과 성적표였다. 선생님이 나눠주신 성적표를 받아 들고 종이에 찍힌 점수를 확인하며 교실은 떠들썩했다. 단지 점수가 검은 잉크로 프린트된 점수의 나열일 뿐인데도 시라이시 안은 굉장히 긴장...
널 처음 본 순간 알고 있는 모든 상식이 검은 물로 더러워진 기분이야. 어둡고 추운 심해와 같은 사랑의 베일에 널 꽁꽁 감싸버리고 싶어. 그러면 저 아이는 영영 널 찾지 못하겠지, 그 아이만을 그리워하며 나에게 울부짖는 네가 얼마나 아름답겠어. 이것이 바로 사랑일 거야! 나갈 수 있다는 너의 희망이 서서히 무너지는 걸 지켜보며 기뻐하는 날, 넌 사랑이 아니...
"있지, 잘 지냈나요?" 초롱초롱 빛나는 금빛 눈동자를 바라본다. 자신에 대한 어떠한 의구심도 품지 않은 맑고 당당한 눈동자였다. 자신이 너무 좋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서 세상을 살아가는 게 즐거운 아이였다. 저 작은 머릿속은 하얀 장미로 가득 찬 아이라고 사쿠라야는 생각했다. "아…. 이제 그런 건 그만뒀답니다.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요." "왜죠? 뭘 그만...
THE PLAIN was grassy, wild and bare, Wide, wild and open to the air, Which had built up everywhere An under-roof of doleful gray. With an inner voice the river ran, Adown it floated a dying swan, And ...
'Zour steid was auld, and ze hae gat mair, Edward, Edward: Zour steid was auld, and ze hae gat mair, Sum other dule ze drie, O.' 'O, I hae killed my fadir deir, Mither, mither: O, I hae killed my fadi...
사쿠라야 유코의 삶을 두고 누군가는 불쌍하다고, 누군가는 의무였다고 이야기한다. 모든 이야기는 후지와라 유코였던 시절부터 시작한다. 그녀는 후지와라 가문의 막내딸로 위로 나이차이가 나는 오라비가 셋이나 있었다. 아주 오랫동안 교토 지역의 땅부자로 유명한 가문이였다. 교토에 산다면 후지와라의 땅에서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고 최근에야 세력이 조금 줄었다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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