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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ㅇㅇ입사 겁나 어렵지 않냐? 어떻게 한번에 될 수가 있어? "" 아유 너는 그것도 모르냐? ' 될 놈은 된다' 고요. 신이 정해줬대. 될 인간들은. "" 아니 그래도. 해도 너무하잖아?! "" 진짜 존나 부럽다아!! 졸업하고 바로 어떻게 딱 취업이 돼? 게다가 정직원이고. " " 에- 뭘 운이 좋았지. "지훈이 한쪽 머리를 쓸어넘기며 쑥쓰러운 듯 ...
Only 날이 추워졌다.쌀쌀한 바람이 콧등을 스쳐가서, 코끝이 붉어져서 이제는 겉옷을 하나 더 껴 입지 않으면 오돌오돌 추워서 견딜 수 가 없었다. 이불을 덥지 않은 얼굴에 싸늘한 공기가 닿아 지훈이 이불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래도, 충분치 않아서 옆에 있는 박우진의 온기에 고개를 묻었다. 박우진과 함께 이 작은 자취방에 머문지 꽤 시간이 흘렀다. 같이 산...
I have no doubt that I could love you forever 박우진은 생각보다 제 고집이 있었다.살게 하는 대신 무조건 집에는 말씀 드려야 한다고 어르고 달래다가 언성도 높히고 또 달래고 어르고를 반복했다. 생각해보니 박우진 옷을 뽀려 입는 것 보다는 제 옷 몇개를 가져다 놓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훈은 집 앞에 서서 불켜진 집을 ...
One night only , Then you have to run. There's nothing more to say..Words get in the way ... 단 하룻밤, 그리고 당신은 떠나야 하죠. 더는 할 말이 없어요...말은 방해가 될 뿐이에요 갑자기 열이 났다.온갖 달달한 것들은 다 가져다 주었던 박우진의 선물을 며칠 전에 입을 댄게 문제 였...
Night Something so right has got no chance to live, So let's forget about chances.너무 좋은 건 오래가지 못하죠 , 그러니 더는 바라지 마요.. 정말 클럽을 끊어내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클럽의 마지막 곡이 머릿속에서 뱅뱅 맴돌았다.얼마나 많이 들었으면 ... 얼마나 그 노래가 그렇게 익숙했...
One . You've got one night only, one night only. That's all you have to spare. 당신은 단 하룻밤밖에 없죠, 단 하룻밤. 당신이 내야 할 시간은 그것뿐이죠. 비욘세의 목소리로 새로 리메이크 된 One night only는 늘 클럽의 마지막 곡이였다.서로가 얽혀서 끈적대는 인영들이 뜨문 뜨문 머리 ...
제가 뭘 잘 못 했다고 저에게 실망하세요?전, 당신에게 뭔갈 기대 한 적이 없어요. 그렇다면, 당신도 저에게 뭔갈 기대하지 않으셨어야 해요.쌍방이 아닌, 감정을 본인 혼자 즐겨놓고 나에게 실망했다고 떼쓰면 제가 얼마나 황당 하겠어요? 언젠가, 그 독백을 연습한 적이 있다.쌍방이 아닌, 감정을 본인 혼자 즐겨놓고 나에게 실망했다고 떼쓰면 제가 얼마나 황당 하...
발성 연습 때, 너무 목을 많이 쓴 모양이었다. 지훈이 ‘크흠’ 하고 목을 가다듬으며 학원을 나섰다. " 이제 끝났어? " 하고 학교 건물 으슥한 곳에서 ‘슥’ 나타난 인영에 지훈이 질끈 눈을 감았다.정말, 어른들 말은 하나도 틀린 게 없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 박우진과의 비밀을 얻은 그날의 고자질 사건은, 왠 ‘혹’ 하나를 더 달게 되는 결...
전학을 오기 전엔 이런 모습을 상상조차 못했었다. ' 니 서울로 전학 가는데 적응하는데 괜찮겠나. ' 하는 부모님의 걱정에 '노프라브럼~' 하고 빙긋빙긋 웃었던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지나간다. 부산에서는 친구들이 많았다.사투리를 언어라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 우진 입장에서는 그랬다. 마치, 외국어를 쓰는 듯한 이질감. 화나지 않았는데, '...
" 존나 재수 없지 않냐? "" 응. 젤 싫어. 존나 나대. "" 나대는 건 둘째 치고 쎈척하고 지랄이냐."" 요새 일진 나부랭이들하고 붙어 다닌다고 아주 신났어. "" 온다 온다 온다. " 지훈이 떠들어 대는 애들을 시선으로 훑었다가, 교실 뒷문을 멍하게 바라봤다. '쾅 ' 두려움이 섞인 뒷담화가 아닌, 잔뜩 비웃음이 뭉쳐진 뒷담화의 주인공. 뭐라도 된 ...
달달한 커피가 땡겼다. 지훈은 노천 극장 어느 공간에 앉아 매점에서 사온 차가운 커피를 들이켰다. 학교는 학교 아이들이 떠드는 학교 방송이 울려대고 있었다. 제 손가락에 감겨 있는 밴드를 멍하게 바라보던 지훈이 '히끅' 하고 딸국질을 했다. 두번 세번 네번. 생각해도 박우진을 모르겠다. 아무리 어렸을때 부터 친했다고 하지만 그 앤 너무 박지훈을 잘 알어. ...
“ 내보고 성의가 없단다. ” " .... ? 성의 ? " 지훈이 치킨 무를 아삭아삭 씹어먹으며 물었더니, 우진은 입술 삐죽 내밀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는 진짜 연애하고는 안 맞는거 같다. 이번에도 분명히 그 여자애가 먼저 좋다캐서 사귄건데... 하고 풀이 죽은 모습을 하고 있는 우진을 지훈이 멍하게 바라봤다. 성의가 없다고? .. 누가 봐도, 박우진만큼 ...
아니, 그러니까 진짜라니까. 박지훈이 진짜 게이클럽에서 나오더라니까. 나 아는 형 하나가 게이여. 그 형이 지갑을 안 가지고 왔다고 해서 내가 돈 빌려줄려고 돈 가져다 주는데 박지훈 거기 있었다니까!! 물론! 게이클럽 간다고 해서 게이라는 건 아니야. 근데 좀 ... 너도 알잖아. 쥰이 예쁜거. 생긴거 진짜 존나 기가 막히게 생겼잖아.. 게이들이 딱 좋아하...
W. 뜨거운 안녕. " 이 새끼가, 존나 빠져가지고. 연습을 튀어? " 응. 머리 박는거 일도 아니야. 여섯살 때 부터 박았어. 이런 거 맘껏 시켜 " 죄송합니다. " " 교수님이 시간 빼서 봐주는데 연습을 튀는 새끼가 세상에 여깄네. " ' 퍽 ' 하고 발로 허리께를 채인 우진의 몸이 뒹굴 하고 굴렀다. 우진은 바로 다시 머리를 박았다. 오늘은 즐거운 날...
우리 사랑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갈 곳 잃은 사랑의 흔적은 왜이리 온 몸이 시리게 아픈걸까. 너와 나의 사랑은 이게 마지막인걸까. 주책없이 눈물이 쏟아지지만 나는 너를 잡지 못해. 그럴 용기도 없는게 내 모습이니까. " 이번 노래 가사 너무 슬프다아.. " 하고 지훈이 멍하게 받아든 가사지를 보다가, 중얼 댔다. " 그래도 노래는 개신나던데." 하고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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