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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야, 화음에 내려가니?" 청매의 사고가 청매를 불러 세웠다. 청매는 가던 걸음을 멈추고 대답을 했다. "네, 사고. 뭐 사다드릴까요?" 청매가 제 사고와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었다. 청명은 그런 청매 쪽으로 눈을 흘끔 흘리더니 뒤를 돌아 산문 쪽으로 향했다. "멀기도 하지." 화산을 내려가는 청매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한참을 내려가다 문뜩 그녀가 두고...
大華山派 十三代弟子 靑梅大華山派 二十三代弟子 靑梅梅花靑劍, 梅花白劍 청매. 인사 올립니다. 이름: 청매 (靑梅) 나이: 8n세(환생 전), 20대 (환생 후, 현재) 별호: 매화청검 梅花靑劍 (환생 전), 매화백검 梅花白劍 (환생 후) 성격: 다정, 활발, 발랄 키: 5자 4치 (165cm) 몸무게: 미상, 탄탄한 체형. 외형: 순한, 선이 옅은 미인상. ...
"..." 청명의 눈썹 한 쪽이 치켜 올라갔다. 그의 앞에 서 있는 사형제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그를 설득시키는 중 이었다. "그러니까..." 청명의 입에서 스산함이 가득 묻은 목소리가 나왔다. "청매가... 사파 놈을 꼬셔서... 정보를... 캐야한다고?" 띄엄띄엄 하는 말에 그의 사형제들은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ㅊ.. 청명아." 청문이 슬쩍 청명의 ...
흑처럼 까만 하늘에는 별들이 총총히 박혀 있었다. 청매는 멍하니 그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사매." 그녀의 사제가 옆에 다가왔다. "사형은?" "곧 오신다 했는데... 거리가 거리다 보니 조금 늦으시는 모양입니다." 청명이 청문의 명을 받고 화산을 떠난지 몇주 째, 청매는 걱정스러운 얼굴을 감추고는 제 사제를 바라보았다. "그래... 들어가자꾸나."...
☑️화산귀환 청명 갠봇님을 모십니다! ☑️연인으로 모셔봐요💛 ☑️오래가실 분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통보 잠수는 싫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민감해서... 꼭 무슨 일이 생기시면 말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7일 이상 못 들어오실 땐 꼭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탐라대화 좋아해요 ☑️괄호체O, 이모티콘(😞😔😮😲🤓등)O, 움짤이...
봄의 부드러운 바람이 화산 전체를 감쌌다. 특히나 청명과 청매 이 두 사람에게는 달큰한 향기까지 나는 듯한 봄 바람 이었다. "바빠?" "오늘은 안 바빠요! 곧 바빠지겠지만." 청문 사형을 도와 서류를 가득 안고 나오는 청매를 청명이 맞이했다. "나눠서 들어줄까?" "아. 그래주실래요?" 제 키보다 훨씬 넘는 서류를 끙끙대며 옮기는 모습이 퍽이나 귀여웠지만...
화란은 심드렁한 표정으로 제 주군을 바라보았다. "...그러니까." 화란의 차갑게 가라앉은 목소리에 흑묘방도들은 그녀를 일제히 바라보았다. "지금 적군을 치러 나가겠다. 이 말씀 이신거잖아요." "그렇지." 화란의 눈빛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이, 이자하는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럼 유리 소저는 어떻게 하실 생각 이신데요?" "여기 흑묘방에 두고 갈 거다. ...
깊은 밤, 모두가 잠들어 풀벌레 소리만 울려퍼질 때, 한 사람만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있었다. 톡톡. 손가락으로 다탁을 두드리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청매에게 입맞춤을 했던 그 상황이 머릿 속에서 계속 반복만 되고 있었다. "변태도 아니고...!" 청명은 제 머리를 쥐어 뜯었다. 금방이라도 머리카락이 한 움큼 뽑혀나갈 것만 같았다. "도사란 놈이...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하지만 검을 든 이는 멈추지 않고 눈 앞에 있는 적들을 주살했다. 무복은 자신이 죽인 이들의 피로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고, 하얗디 하얀 머리 또한 피가 튀어 붉은 점이 군데군데 퍼져 있었다. "ㅈ.. 잠깐...!" 흑도인이 벌벌 떨며 제 앞의 검수에게 소리쳤다. 검수의 발걸음이 멈춰 그를 주시했다. "ㅇ..원하는 건 모두 줄게...!...
"..." 방 안이 마치 찬물을 끼얹은 듯 싸늘했다. 푸른 두 눈의 눈가가 눈물에 얼룩져 빨개져 있었다. 당소소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몸이 걸레짝이 된 채 기절한 이는 다름이 아니라 청명이었다. 그리고 이 싸늘한 분위기를 주도하는 이는... "그... 사매." 윤종이 겨우 입을 떼어 청매를 불렀다. 청매는 입을 꾹 다문채 묵묵히 청명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쯧..." 퉤. 입 안에 가득 고여 있던 핏덩이를 뱉어냈다. 누군가 보면 기겁할 장면 이겠지만, 이 곳은 전장 이었다. 누군가가 죽고 죽어도 당연히 여길 전장. 그러므로 그녀가 피를 뱉어낸다 하더라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을, 아니 신경 쓰지 못 할것이다. 제 앞에 서 있는 이는 주교를 보필하는 집법사자였다.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사람은 같은 공간에 있...
화산은 언제나 바람 잘 날이 없었다. 특히나 청명이 화산에 입문한 뒤로는 말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 유독 화산은 바빠 보였다. 이곳 저곳에서 난리 치는 사파를 때려 잡느라 청명은 물론이고 그들의 사형제도 덩달아 바쁘게 움직였다. 그 속에는 청매도 당연히 포함 되어 있었다. "사매! 사천에 또 사파들이 득실댄다고 합니다!" "아니이!! 거기엔 당가도 있잖아!...
끝도 없는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널려진 마교의 시체들 사이에 선 청매가 순간 휘청였다. "아직은 무리였나..." 마교도들을 주살하고, 끝끝내 그들의 우두머리인 주교를 하나 없앤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 수만큼 그녀에게 간 피해는 무척이나 컸다. 청매의 몇몇 사형제들이 그녀의 뒤에서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었다. 피를 많이 흘려 정신을 잃은 사제, 이미 목숨이...
추위가 많이 풀린 바람이 어디선가 불어와 코 끝을 간질였다. "사형이 언제 돌아온다고 했지?" "아마 곧 돌아오실 겁니다." 청매는 초초한 듯 산문 근처를 계속 맴돌고만 있었다. 그녀는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청명 사형이 보고 싶으십니까?" 청진의 장난스러운 말에 청매는 고개를 획 돌려 그를 쳐다보았다. "ㅇ...아니거든...! 그.. 걱정이...
"쿨럭." 입에 고여 있던 피를 뱉어내고는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생명의 빛이 또 하나 스러져갔다. 미약하게나마 붙어 있던 숨이 뚝. 하고 멈추었다. 시간이 멈춰 버리기라도 한 듯 청매는 제 곁에서 숨을 거둔 사제를 바라보았다. 발발 떨리는 따듯한 손이 온기가 아직 남아 있는 볼을 매만졌다. "흐윽..." 청매의 푸른 눈에서 눈물이 뚝 떨어졌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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