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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닌니입니다. 너무 자주 공지 쓰는게 아니냐구요? 팩트체크 당했네요. 맞습니다. 또 공지입니다. 머리부터 박고 시작하겠습니다. ㅇ^\ 오늘은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공지 제목이 저런 이유? 일단 우리칠이 서울의 신이 되어 돌아와 팩쳌을 들으며 이 글을 쓰고있기 때문입니다ㅎㅎ 팩트체크하며 공지 때려보도록 하겠습니...
© 닌니 깊은 밤, 대다수가 방으로 들어간 시각. 두 팀장이 알렉스가 있는 건너집으로 옮겨가고, 남은 이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냈다. 대저택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방이 있는 집을 고른 덕이었다. 가이딩이 바닥 쳤다가 겨우 끌어올린 치타폰은 일찌감치 지쳤고, 마크를 제외한 빈즈는 그런 치타폰을 찾아왔다. 홀로 방을 쓰는 배려를 받았으나 그다지 큰 메리...
© 닌니 툭, 툭. 턱 끝에 맺힌 물방울을 닦아낼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도영은 거울 속 자신을 들여다봤다. 그는 언젠가 밤 중에 재현을 찾았던 일을 떠올렸다. 여주는 모든 걸 이해할 것이라고, 자신들에겐 주연이 필요하다 말했던 그 순간을. 거기서부터 잘못되었을까? 그는 의사가 자신들에게 마인더를 썼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마인더 C가 사용할 수 있는 범...
© 닌니 긴 정적이 이어졌다. 여주는 자신의 몸을 훑으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입 밖으로 터져나온 숨소리에 몇사람이 어깨를 움츠렸다. 지은 죄가 많은 N팀이었다. 당혹스런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그들은 여주를 관찰하듯 바라보았다. 어쩐지 너무나 익숙했다. 저들을 보며 낯선 사람 대하 듯 굴던 여주에게 익숙해져 가던 N팀은 단숨에 미묘한 차이를 잡아냈다. “뭐...
© 닌니 썰 하나 풀려고 함 왔음. 이건 그냥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야. 내가 소개할 사람은 총 일곱명이야. 많지?ㅋㅋ 그럴 수 밖에…. 이쯤이면 대가족으로 인정해주라 싶을 정도로 오래된 친구들이거든. 심지어 일곱 중 네명은 동생임. 첫 인연부터 이야기 해볼까? 나한텐 남동생 하나가 있음. 내동생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지인~짜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
© 닌니 추락하는 몸을 웅크리고 두 눈을 꾹 감았다.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가 했더니 누군가 나를 낚아챘다. 쿵 소리를 내며 착지한 몸은 멀쩡했고, 나를 안은 사람에게선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거친 박동이 들렸다. 얼마나 펄떡이는지 그의 가슴에 붙은 팔뚝이 퍽퍽 치이는 것 같다. “여주…, 무사해요.” 숨을 헐떡이며 나를 꽉 안고 있는 탓에 누군지 알아보지...
© 닌니 너무나 익숙해서 이제는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로 지겹게 꾼 꿈 속, 어김없이 차 조수석에서 깨어나 눈동자를 굴렸다. 어김없이 차창 밖을 향해 돌아가있는 고개, 찾아도 보이지 않는 책, 안전밸트에 눌려 아픈 가슴까지 여느 때와 다를게 하나도 없었다. ‘도……, 요.’ 그의 목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 늘 물 속에 잠긴 것처럼 멍멍한 소리만 들렸는데, 처...
© 닌니 그 애를 처음 본 건 캐나다의 호텔 라운지 바에서였다. 핸드폰을 매만질 땐 섹시하던 얼굴이 바텐더가 술을 가져다 줄 땐 귀여웠다.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긋 웃는 얼굴에 잠깐 홀렸는데, 내 시선이 느껴진 건지 고개를 돌렸다. 당황해서 얼른 시선을 피하긴 했지만 내가 쳐다보고 있었던 걸 알고 있었을 거다. 주문했던 칵테일을 쭉 들이키고 자리에서 일어섰...
© 닌니 매마른 얼굴을 쓸어내린 동혁은 마크와 함께 돌아 온 후 곧장 숙소에 복귀하고 나서도 한참이나 환복하지 못했다. 소파에 앉아 생각에 잠긴 그를 신경 쓰는 이 아무도 없는 숙소에서 동혁은 고요히 현 상황을 정리했다. 여주가 미술관을 나서고 동혁은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야 방을 나섰다. 온몸에 단내며 탄내가 덕지덕지 묻어 괴로웠다. 속이 울렁거려 모든 ...
© 닌니 넌 연애 안 해? 애인 없을 때 흔히 듣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쭉 연애를 안 했다면? 평생 들었겠지! 계속! 쭉!! 어릴 땐 사랑이 뭔지 몰랐다. 아마 내 사랑은 사탕, 초콜렛, 고런 달달한 간식거리였을 것이다. 조금 더 커선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고 춤 추는 사람들을 좋아했다. 오빠!! 언니!! 열심히 부르짖으며 색색의 응원봉을 가졌었다. 좀...
© 닌니 안녕. 간만이지? 오늘은 몸 상태가 안 좋고 우울해서 옛 기억을 회상하고자 썰 좀 풀어보려고. 왜냐면 지금 생리중이거든. 서럽고 짜증나는데 이런 걸 풀 곳이 없다보니 옛 친구들이 떠오르더라고. 메이트들이 내 설움을 받아줬었거든. 여자들이라면 알겠지만 시작도 전부터 우리가 어떻게 될지 깨닫곤 하잖아. 나같은 경우엔 하지부정맥이 심해지고, 허리 통증,...
© 닌니 평온해서 섬뜩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헉!!” 나는 살면서 몇 번 겪어 본 적 있다. 알람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아침에, 학교나 회사에 지각한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날 말이다. 푹신한 침대와 제습으로 돌려놔 선선한 공기가 감도는 방 안. 이것도 기함할 노릇이었다. 전기세 감당 어떻게 하려고 틀어놨냐며 자신을 탓하려다 침대에 앉아 보는 풍...
© 닌니 검붉은 시야, 핸들에 머리를 박고 고개를 돌린 누군가, 여전히 이름 모를 그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소란스러운 소음이 물속에 잠긴 것처럼 웅웅대는 소리를 낸다. 어떻게든 그를 살려야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손가락을 까딱이려던 그 순간. “여주.” 어김없이 소설 속이다. 거친 호흡을 뱉는 나를 진정 시키기 위해 등을 토닥이는 알렉스가 다정한 목소리를 ...
© 닌니 어디선가 사람 말소리가 들렸다. 약품 냄새와 서늘한 공기, 빳빳한 근육통이 몸을 무겁게 가라앉혔다. 눈가로 달려 든 볕을 피하기 위해 몸을 일으켰다. 그때까지도 뻑뻑한 눈은 반쯤 잠에 취해 있었다. “확인 끝났어. 내가 알아서 인도할 테니까 이만 들어가서 조사나 마저하지 그래?” “조사의 연장선이야. 왜 사서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네.” “고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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