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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무>에 등장하는 역사적 배경과 기관, 설정,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임을 알립니다. 불사의 몸으로 지내 온 400년이 넘는 시간은 우현에게 지독히도 길었던 시간이었다. 성종이란 인간의 몸을 빌린 신은 그보다 더한 시간을 살아왔겠지만 제가 사랑한 황후가 명을 달리했듯 우현도 언젠가는 명을 달리할 것이라 여겼었다. 그가 불멸의 삶을 살고 있음을...
※ <효무>에 등장하는 역사적 배경과 기관, 설정,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임을 알립니다. 성규는 팔자에도 없을 호화로운 병실에서 본의 아니게 머무는 중이었다. 퇴원을 희망했으나 하루만 더 있는 게 좋겠다는 우현의 말에 공연 일정으로 인해 그건 어렵다고 거절했지만, 오늘은 공연이 진행되지 않을 거라며 친절히 공연취소 공지까지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
※ <효무>에 등장하는 역사적 배경과 기관, 설정,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임을 알립니다. 홍화국은 늑대의 피가 흐르는 이들이 황제가 되었고, 신의 성력을 받은 이들이 황후가 되었다. 성력의 경우 어느 신의 성력을 얼마나 받았냐에 따라 달랐으며, 황제와 황후는 책봉이 되는 순간, 더는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다. 그것은 죽어서도 마찬가지였다. 황제는 늑...
※ <효무>에 등장하는 역사적 배경과 기관, 설정,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임을 알립니다. [남우현, 드라마<효무(曉霧)> 캐스팅 확정]배우 남우현이 TVK 드라마 ‘효무’에 캐스팅되었다.남우현의 소속사 나무컴퍼니는 “남우현이 2022년 하반기 TVK 방영 예정 드라마 <효무>의 ‘청랑’역에 캐스팅되었다.”라고 밝혔다.<효...
※ <효무>에 등장하는 역사적 배경과 기관, 설정,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임을 알립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틀어진 사이가 되었는지 알 수 없었다. 분명 시작은 간질거리고, 달곰하였는데 십수 년을 마주하다 보면 감정이라는 것도 이리 바랠 수 있음을 깨닫고야 말았다. 저 스스로 지난날이 부끄러울 정도로 저는 결국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인간일 뿐...
본 글은 2022 우규 여름합작에서 공개했던 글입니다. 본 글은 본편 마지막 이야기로부터 4년이 흐른 시점이며, 소장본에 수록된 <외전 2 : 어느 날> 보다는 뒤의 시점, <외전 3 : 천작지합> 보다는 앞의 시점입니다. 시점 순서 : 본편 > 외전 1 > 외전 2 > 외전 4 > 외전 3 “견우와 직녀는 서로 ...
F A D E : 초자연현상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다. 애초에 의사나 하고 있는 사람이 초자연현상을 믿을 리가 없었다. 자연현상 이론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답이 없는 초자연현상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였으니까. 그러나 지금 우현이 겪는 건 초자연현상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었다. 시간을 되돌린다? 그게 가능했다면 이렇게 놀랍지도 않았을 것이다. - 성규야, 시간 되...
F A D E : 어느 더운 여름날이었다. 다른 이들은 여름방학을 만끽하고 있겠지만 고입 특별반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성규와 우현에겐 방학이란 없었다. 그날도 아침 일찍 등교했다가 오후 늦게 수업을 마치고 과외 시간에 맞춰 귀가하던 길이었다. 얼마나 더운지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날임에도 두 사람은 조금이라도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고자 ...
F A D E : 수면에 떠 있는 것 같았다. 잔잔하지만 너울거리는 물결의 파동이 느껴지고, 귓속에 물이 찼는지 소리가 울렸다. 분명 늘어져 있는 몸이 어딘가를 부유하고 있음을 느꼈지만 정작 물에 젖었다는 느낌이 없었다. 중력이 없는 상태가 이럴까? “…아.”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는 다급했다. 그러고 보니 마지막으로 보았던 장면은 온통 피로 얼룩졌었다....
F A D E : “지금이 딱 49시간째에요. 여기서 버틴 거.” 일주일 만에 다시 마주한 그는 망가져 있었다. 우현은 명수를 만나고자 갖은 수를 써봤지만, 그가 말했듯 쉬이 만날 수 없었다. 우현이 할 수 있던 것은 고작 진위확인뿐이었다. 명수가 전해준 물건이 성규의 것임을 알았지만, 그것만으로 그의 죽음을 단정할 수는 없었다. 정말로 성규가 죽은 게 맞...
F A D E : 우연한 만남이었다. 이곳에서 보게 될지 몰랐으나 명수는 우연이라도 바라며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막연하게, 그저 어느 날 우연히라도 우현을 만나게 되는 날이 있을 거라고 끊임없이 되뇌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았으니까. 그렇게 살기를 5년째인 오늘, 간절한 바람을 알았는지 드디어 그를 마주할 수 있었다. “정말 꼭꼭 숨어지내셨더라고요. 우리 ...
이렇게 정신없고, 누군가에게 휘말리는 미팅은 태어나 처음이었다. 분명 배우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것뿐인데 기가 죄 빨렸다. 살다 살다 업무 미팅 자리에서 동거 제안을 받다니. 하물며 오늘 초면인 사이인데. 처음 성규에게 가진 호감이 썰물처럼 사라지는 중이었다. “성규야, 대체 왜 그래. 죄송합니다, 원래 오늘 휴가를 약속받았는데 미팅을 잡아버려서 기분이 ...
기업인과 연예인은 살아가는 삶은 달랐지만, 접점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 우현과 성규도 그 접점을 통해 마주하게 되었다. 우현이 경영을 맡은 W-크리에이티브는 W그룹에 속한 종합 광고 대행사로 내로라하는 브랜드들의 광고를 맡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 W전자에서 출시하는 모바일 신제품 광고에 대해 준비하면서 광고 모델로 김성규를 택하게 되었다는 보고서를 받긴 ...
※ <효무>에 등장하는 역사적 배경과 기관, 설정,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임을 알립니다. 장르&소재 동양풍 | 시대물 | 궁정 | 오해 | 상처 | 판타지 현대물 | 환생 | 연예계 인물 키워드 후회공 | 불로장생공| 다정공 | 배우공 | 병약수 | 자낮수 | 상처수 | 배우수 해당 글은 <여전히 두근두근 : 홍연>과 <효무...
황후 여 씨가 귀비에서 황귀비, 황귀비에서 황후에 오르기까지는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월하국 역사에 후궁이, 천민이 황후까지 이리 단기간에 오른 것은 유일무이하였다. 온전히 여우라는 존재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러하였으나 내막을 아는 이들에게는 이십 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 것이었다. 애티를 벗지 못한 어린 태자비가 월하국의 국모이자 황제의 반려인 황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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