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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주의: 짭근친 남자의 사망은 단순 사고사로 처리되었다. 주변 감시카메라 영상을 돌려봐도 그가 발을 헛디딘 모습밖에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들 비 오는 날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였다며 은영을 위로했지만 해준의 엄마는 달랐다. 그녀는 화를 참는 듯한 얼굴로 다가와 은영을 끌어안았다. “은영아, 미안해. 아줌마가 미안해….” 해준에게 무슨 말을 들은 ...
* 소재주의: 짭근친 나의 모든 말은 거짓이다. 세상에는 만나도 되는 인연이 있고, 그래서는 안 되는 인연이 있다. 아마도 우리는 후자였을 것이라고, 은영은 생각했다. 아니, 적어도 고해준에게는 그런 편이 나았을 거라는 의미다. 16살 봄,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던 날. 지루하고 어둡기만 했던 제 인생에 누군가 뛰어든 그 순간을 은영은 잊을 수가 없다. 카페...
현재 시각, 새벽 1시 27분. 러그가 깔린 넓은 거실, 백은영은 회색 소파에 앉아 거실 시계를 물끄러미 응시했다. 30분을 향해 달리는 분침을 보며 그는 눈을 가늘게 떴다. 띵동- 분침이 막 숫자 6에 다다랐을 때, 초인종이 울렸다. 백은영은 기다렸다는 듯 일어나 현관으로 향했다. 그 짧은 시간에 초인종은 세 번 정도 더 울렸다. “백은영! 백은여엉…!!...
* 집이없어 은영해준 * 오메가버스 AU * 날조주의! 누군가 등을 간질이는 손길이 느껴졌다. 목선을 느리게 쓰다듬고, 날개뼈를 매만지는 손길이 조심스럽다. 잠결에도 간지러움이 느껴져 뒤척이자 손가락이 잠시 떨어진다. 이내 뒤에서 들리는 이불 소리에 해준은 살며시 눈을 떴다. 창밖에서 들어오는 햇빛에 눈이 절로 찌푸려졌다. 벌써 날이 이렇게 밝았나. 생각해...
*썰체, 노개연성 *트위터 썰 백업 *꾸금 외전을 위해 백업해둡니다. 조선시대 은영해준... 고해준 나무하다가 실수로 도끼 빠뜨렸는데 호수에서 뿅 하고 나타난 백은영, 고해준 얼굴 보고 오...? 하더니 "이 금도끼 줄까, 은도끼 줄까, 낡은 도끼 줄까, 아님 나?" ㅇㅈㄹ 고해준 네? 하고 썩은 표정 짓다가 지 도끼만 가지고 감. 뭐야;; 하면서. 나름 ...
* 퇴고 없음 / 의식의 흐름 * 날조 주의 * 폭력묘사 주의! 어두운 기숙사 방 안, 밝은 핸드폰 화면이 눈을 날카롭게 찌른다. 백은영은 침대에 모로 누워 폰 화면을 의미 없이 톡톡 건드렸다. 모두가 잠든 새벽, 이따금 백은영은 생각한다. 고독에는 끝이 있을까. 낡은 창틀을 흔드는 바람에 의식을 맡기며 은영은 눈을 감았다. 엄마는 모든 것을 방관했다. 당...
* 집이없어 은영해준 * 오메가버스 AU * 퇴고없음! / 날조주의! / 캐붕주의! 조용한 방 안에 질척이는 소리가 울렸다. 해준은 먼저 호기롭게 입술을 맞댔지만 갈수록 숨이 막혀 헐떡였다. 은영은 반쯤 뜬 눈을 접어 웃더니 그의 윗입술을 살짝 물었다. “너 키스 존나 못해.” “닥쳐.” 쿡쿡 웃으며 은영은 제 상의를 벗어 던졌다. 해준은 갑자기 제 눈앞에...
오랜만에 뉴트민호 포스팅을 하네요. 비록 예전에 쓴 글이지만 업로드해봅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BGM : Lapsley - Speaking of the End 꿈인가. 민호는 눈을 비비며 제 앞에 일어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바라봤다. 요 며칠 이사 준비를 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자긴 했지만 이런 게 보일 정도로 무리하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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