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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x기상호 CP -날조, 적폐, 개인적 캐해 주의 -앞뒤 없고 내용 그닥 없습니다.. 시작은 그랬다. 버저비터를 넣는 아버지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는 것으로 꿈은 시작됐다. 질리도록 봐온 그 장면에 최종수는 어떨 땐 화가 나고, 어떨 땐 체념했으며, 어떨 땐 짜증이 났다. 매번 같은 시작과 함께 복잡하게 얽히는 감정들을 짊어지고서 무의식이 이끄는대...
검붉은 눈물이 그대를 위로하리. 하우스에 입장하자마자 정면에 걸린 문구가 시선에 콱 박혔다. 본인이 직접 새긴 것인지, 손바닥만한 직사각형 나무에 울퉁불퉁하게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그 문구가 놓인 책상과 간이 의자가 가장 눈에 띄었고, 책상엔 얼음도 나오는 커피 머신과 종이컵이 한 켠에 쌓여있었다. 작은 사무실 같은 공간 바로 옆에 세 줄로 정렬된 꽃밭의...
-준견 아마 CP -적폐, 날조, 개인적 캐해 주의 공허한 그 눈에는 무엇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 어떤 열기보다 뜨겁던 그 눈에 담긴 모든 게 불타고 재만 남았다. 이미 한 번 타오르기도 했던, 작은 불씨조차 남지 않은 잿더미는 그저 흩어질 뿐이다. 라우준은 힘껏 손을 움켜쥐었다. 겨우 얻은 불씨를 이렇게 꺼트릴 수는 없었다. "다 널 위해서야, 견아." ...
"자네 서쪽 숲에 사는 괴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아, 그 소문? 요즘 난리더만." "들은 게 있나보군?" "뭐, 알음알음 귀동냥한 게 끝이지, 별 거 있겠는가." 은은한 조명과 코를 찌르는 음식의 향과 적당히 취기를 올려주는 악사들의 연주. 모든 것이 딱 맞아떨어지는 이곳에서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괴물 -적폐, 날조, 개인적 캐해 주의 아주 아주...
어디선가 겪어본 듯한 상황이다. 사장님과 화원 주인이 마주 보고 앉아있는 그 상황이 낯설지 않았다. 분명 어디서 봤던... 모습인데? 마치 꿈에서 봤던 상황이 현실화 된 것 같은 묘한 기시감.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데 분명 어디서 목격한 것만 같다. 홀린 듯 대화를 나누는 그 모습을 보다가 둘이 동시에 나견을 쳐다보는 바람에 나견은 일순 숨을 멈췄다. "--...
-적폐, 날조, 개인적 캐해 주의 -양키x양키 종상 -해피엔딩 일까요? "…햄, 나 싫어해요?" "어. 죽이고 싶어." "근디 와 안 죽이는데요?" "……몰라." "…등신인가. 것도 모르게." 마지막 말은 작게 중얼거린 거 였으나, 서로의 숨소리도 들릴 정도로 고요하고 적막한 이 병실에선, 한 글자도 빠짐없이 최종수에게 들릴 수 밖에 없었다. 그의 손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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