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for What (2)"좀 어때?""뭐가? 아. 그 아가씨?"척 하면 척이라 좋다. 맥코이는 주어없이 물어본 커크의 말을 금세 알아듣고는 픽 웃었다."며칠만에 물어보는 건지 아냐?""너랑 스팍이 계속 붙어있었잖아."사실을 말하는 건데도 어쩐지 옹색하게 변명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커크는 말하면서도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맥코이는 낄낄거리고 웃고는 어깨를 툭 ...
for What (1) 그 아가씨는 갑자기 함교 한 가운데에 ‘나타났다’. 함장석과 가까운 빈 자리에 마치 전송되듯 나타난 이미지가 차츰 불투명해져 완전한 실체를 갖추게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2.2초에 불과했다. 가장 먼저 발견한 크루의 비명소리에 놀란 것은 엔터프라이즈의 크루들만이 아니었다. “짐...?” 그 아가씨가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
⁂ 주의: 1. 짐->본즈->스콧->짐 / 스팍->본즈로 감정선이 이어집니다. 어느 커플링이 어떻게 연결될지 아직 미정이나, 쓴 사람의 평소 취향은 짐본즈, 본즈스콧, 커크스콧, 본즈스팍입니다. 2. 스팍과 우후라는 연인관계였으나 현재 좋게 이별한 사이임을 전제하고 있는 글입니다. 3. 우선 본즈스팍으로 시작합니다. Enti: 시선의 ...
드림주: 아델 오운, 레드셔츠, 시큐리티팀 소속, 소위. 상황: 탐사차 상륙한 행성에서 조난당했습니다. 분량: 2천자 남짓, 딱 보고 싶은 설정까지만 썼습니다. 미완. 이라기보다는 쓰다 말았음. “Own to Enterprise, still not connected? Holy shit.” 단정한 목소리가 뱉어내는 비속어에 커크는 색색거리면서도 픽 웃음을 흘...
01."츠키시마 씨, 그 소식 들었어?""뭐요?"약 1년 조금 넘게 같이 일하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킨조 사토시가 아침부터 저렇게 호들갑스럽게 전할 소식이 좋은 소식일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아니나다를까, 킨조의 입에서 나온 빅뉴스에 츠키시마는 티나지 않게 한숨을 내쉬었다."우리 회사에 드디어 배구팀을 만든대!""난 또 뭐라고.""에엥? 반응이 그게...
* 오리지널 캐릭터가 주연급으로 등장하는 스타트렉 2차 드림 소설입니다. 다크니스와 비욘드 사이의 그 어딘가의 시점에서 항해중입니다.*캐논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이전 시리즈에서 남녀 구별없이 호칭이 모두 Mr.와 Sir.로 통일되어 있다는 설정을 듣고 마음에 들어서 차용합니다.* Dreama OwnUSS Enterprise security team (re...
검사외전, 민우재욱 대학시절. 캐릭터 잡는 중. “변재욱입니다. 3수했고요. -이상입니다.” 법학과가 아니더라도 서울대학교 신입생중에 재수는 꽤 흔했고 삼수도 드물지는 않았으나, 신입생환영회에서 굳이 먼저 자신이 3수했음을 밝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뉘었다. 자신이 그런 것에는 연연하지 않는 호쾌한 타입이란 점을 어필하고자 하는 부류, 반대로 그것을 ...
04. 방학이야 언제나 정신차려보면 개학이었지만, 마지막 여름방학이라 그런지 올해는 유난히 짧게 느껴졌다. 반 친구들과 여름방학에 뭘 하고 어디에 갔다 오고 하는 얘기에 조금 부러워하기도 했지만, 결국 오늘도 가는 곳은 체육관이라는 현실에 개탄하며 오이카와는 다른 3학년들과 함께 복도를 지났다.. “이 그림 좀 칙칙하지 역시?” “그치? 맞다, 1학년에 누...
01. 첫 번째 도쿄 합숙에서 돌아왔을 때 츠키시마 케이는 내색은 안하고 있어도 제법 짜증이 나 있는 상태였다. 카라스노에 진학하고 또 배구부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을 때부터 배구부에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할 거라는 건 짐작하고 있었다. 골든 위크는 물론이고 여름방학에 두 번이나 예정된 합숙에 모두 참가하기로 할 정도면 자신은 이미 충분한 열정...
“제임스 포터 왔습니다아-.” 노크를 해도 안에서 대답이 없어서 닫혀 있으면 그대로 돌아갈 생각으로 손잡이를 잡았다가 문이 쉽게 열려버리는 바람에, 제임스는 떨떠름하게 슬러그혼의 교수실로 들어섰다. 포근한 느낌이 드는 태피나 패브릭으로 꾸며져 있는 응접실에는 어울리지 않게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냄새가 풍기고 있었다. 제임스는 콧잔등을 찌푸린 채로 섬세하게 세...
아침에 일어났을 때 침대 높이 정도까지 아슬아슬하게 솟아있는 선물의 산을 보고 몇 초간 멍하니 있던 시리우스는 이내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원래 시리우스는 자신의 생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시리우스의 생일은 자신이 축하받는 날이라기보다는 블랙가와 어떻게든 연이 닿아보려는 소위 순혈들의 끔찍한 친목의 장에 불과했다. 시키면 ...
그날 저녁 페투니아는 몇번이고 해리에게 강조했다. "절대 밖으로 나오지 말거라. 네가 나와봐야 말썽만 피울테니." 해리는 어울리지도 않는 드라큘라로 분하고 사탕을 담을 바구니를 붕붕 휘두르고 있는 두들리가 동네 창문을 얼마나 깰 지가 더 걱정된다고 대답하고 싶었으나, 그냥 적당히 고개를 끄덕였다. 페투니아는 건방진 눈빛이라며 못마땅하게 해리를 내려다보더...
저녁 식사는 생각보다 정갈하고 맛이 좋았다. 누나의 남편의 형의 친구, 그쯤 되면 사실 그냥 남인 사람이 운영하는 펜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서두 끝에 오이카와 토오루가 ‘같이 여행가자’ 라는 본론을 꺼냈을 때 일단 거절했던 게 조금 미안할 정도로 츠키시마 케이는 이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고운 빛깔의 차가운 오미자 차를 마시는 것으로 식사를 마치고 밖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