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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가 입국했다. 입국할 때는 어린이이되, 출국할 때는 어른이어야 하므로 메리의 출입국은 극비 사항이었다. 카자미가 보안 구역에서 메리를 픽업하여 바로 사전에 지정해 놓은 안가로 향했다. 그 집에는 이미 하이바라와 코난, 아가사 박사, 그리고 마스미가 와 있었다. 메리는 들어오자마자 마스미에게 하이바라를 소개시켰고-"네 사촌이다. 인사하렴, 마스미."-마스...
"후루야 씨." "둘 다 왔네. 보여줄 게 있어서. 그 사람은 돌아갔어. 쿠도 군이 온다고 하니 돌아가겠다고 하더라." "그럴 법하지." 두 알의 알약. 하이바라가 자신들에게 보여줄 약이라고 하면 단 하나, 그렇게나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해독제였다. 코난은 떨리는 눈으로 하이바라를 바라보았다. 메리 씨, 그리고 나, 그러면 너는? “쿠도 군이 운명에서 도망...
일본 이름으로 쓰면 느낌이 안 살 것 같아서 로컬라이징 이름으로 갑니다. 대충 상암 생각하고 쓰긴 했는데... https://twitter.com/JaneDoe4869/status/1407553076987187201 이 타래에서 쫌쫌따리 풀던 썰을 좀 늘려 봤습니다...^^ 수많은 기업들과 방송국이 자리한 곳. 현생에 찌든 직장인과 스케줄에 눌린 연예인, ...
[다카사 전력] 미래를 부르는 상처 와 다소 이어집니다. 후루야 레이는 간만에, 정말 간만에 개운하게 눈을 떴다. 팔에 주렁주렁 달린 링거 줄이 거슬리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오래 자 본 건 최근 몇 년 만인지. 인터폰으로 스테이션에 전화까지 마친 후루야는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간호사와 의사가 병실 문을 열었다. "제가 온 지 얼마나 되었...
4월 1일. 다카기 와타루, 첫 출근. 잘 다려진 제복, 수사 1과의 아카뱃지. 엄밀히 따지면 '첫' 출근은 아니긴 한데, 뭐, 그렇게 됐다. 초임교육일 출근으로 치지 않는다면, 확실히 첫 출근. "아- 수사1과 신입? 3층이에요, 아직 표지판이 안 바뀌었네." 1층의 안내판대로 찾아간 사무실에는 교통과, 라는 안내가 붙어 있었다. 제복 차림으로 지나가는 ...
작전을 세우는 것은 언제나 변수가 많다.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는 뜻이다. 슈키치는 밤새 수를 짜내다가 넋을 놓고 복도로 비틀비틀 걸어 나왔다. 형이 세계 제일의 브레인이라고 자신을 추켜세운 몫은 섭섭치 않게 한 것 같은데, 하던 일이 아니니 그것도 힘든 일이다. 커피를 한 잔 뽑아 털어 넣고 회의실로 돌아가려던 순간- "츄키치, 빨리 말해. 어떻게 경시청...
oiseau:명사, 남성형, 새.[프랑스어 사전] 날이 날이니만큼 키스는 합니다. 그 이상은 안 할 거라서 일단 성인 안 걸고 내보내요 포타도 12세 15세 있었으면 좋겠다(????) 1. bird sector: 베이카쵸의 이야기 쿠도 신이치로 돌아와 낯선 것이 참 많았다. 어느새 에도가와 코난의 몸에 적응해 버렸기에 돌아온 쿠도 신이치는 커진 몸부터 적응...
날씨도, 도시락도, 업무 진행도 다 좋은 날이었다. 쿠도 저로 와 주세요, 짧고도 간결한 메시지가 아무로 토오루에게, 아니, 어쩌면 버번에게, 어쩌면 제로에게, 날아들었다. 쿠도 저. 메시지를 보낸 것은 그 아이, 그리고 그 집에 있을 것은- 정체불명의 의심스러운 대학원생. 그가 아카이 슈이치가 '아닐 수도 있다'. 보통은 그의 앞에서 아카이 슈이치에게 전...
*다카사가 사귀기 직전의 이야기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단편의 다카사는 >>아직 안 사귑니다<< 대체로 수사1과 사람들은 다들 요리에는 재능이 없다. 아니, 요리를 잘 하게 될 만큼의 연습량이 없다는 게 좀더 정확할 것이다. 불문율처럼 지하 구내식당과 근처 식당들에서 서로 다른 시간대에, 서로 다른 것을 먹는 사람들. 그 사...
"그게 말이 돼?!" "왜 안 된다고 생각하지?" 오늘도 시작이다. 하이바라는 미간을 짚었다. 서른줄에 들어선 성인 남성들이 대체 왜 저러는 건지. 저걸 말릴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이 녀석이, 또 시작이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말이 안 되지는 않잖아!" "메리 엄마! 여기 경시청이야!" 이모밖에 없지. 그럼 그럼. 아무리 봐도 중학생 정도의 체격...
五月雨(사미다레): 음력 5월경의 비, 그러니까 '장마'를 이르는 말입니다. 중학생 정도의 헤카. 카즈하가 처음으로 좋아한다는 걸 자각할 때쯤을 써 보고 싶었어요. 헤이지는 여전히 자기 마음이 뭔지도 모르고 이 답답아!(?????) 칸사이벤은 하지만 부산 사투리는 제대로 못 하므로 대충 표준어로 쓰겠습니다(?) 예고 없던 소나기가 쏟아진다. 이글이글 타오르...
부제는 대체로 비슷한 키워드가 있는 에피의 타이틀을 가져오거나, 아니면 조금 변형합니다. 조금 이상하지만 왠지 있을 법한 에피 타이틀처럼 쓰기<-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그물에 걸린 인어/장어: 그물에 걸린 수수께끼(이즈 반도가 배경) 수수께끼의 햄샌드위치: 수수께끼의~ 로 시작하는 에피들 검은 조직과 콩가루 집안: 검은 조직과~ 로 시작하는 ...
'푸른 일상'과 다소 이어집니다. "잠입자들, 세라 씨, 그리고 사토 경부보. 마지막 작전에는 여기까지만 투입합니다. 그리고- 1차 지원팀. 호명하겠습니다. 카자미 경부보." 잠입자들과 세라 씨는 조직에 명확하게 얽혀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런 곳에 나의 사토 씨를! 물론 그는 강하다. 여차하면 혼자 몇 명 정도는 쓸어버리고 돌아올 것이다. 같이 가는 잠입자...
신 나고야 역. 노조미(*신칸센의 최상위 열차 등급이자 동시에 '희망'이라는 뜻)는 도쿄 역에서 발차하여 카와시나와 신 미나토하마에서 마저 사람을 태우고는 정차도 감속도 없이 달려나갔다. 최고 속도 시속 285km로 질주하는 것은 그저 기차일까, 아니면 도착지에서 만날 사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일까. 신이치의 머릿속이 다소 복잡했다. 돌아와서는 형사님들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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