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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세희담의 마지막 장에서 나오는데 페톰은 추위에 약하다는 묘사가 있다. 그게 상황이 어땠지? 공중도시가 마신의 손톱자국이라고 불리는 지하로 점점 내려가는 장면이었던가? 음? 근데 지하로 내려가면 더워지지 않던가? 추워지나? 동굴이라면 추워지긴 하지. 붉은 황야에 있을 땐 아무렇지도 않다가 지하로 점점 내려가니 페톰말로는 엄청 춥다고 했었는데... 하긴, 딴...
아마도 기질적으로 가장 극과 극일 듯한 국과 초류빈. 왠지 국은 그릴때마다 이미지가 조금씩 달라지는 듯한데... 국은 애초에 말을 잘 들어서 묵향이 성질 낼 일을 안 만들고 1권 묵향은 제일 성격좋을 때라.. 그에 비해 초류빈은 존나게 나대고, 몇 번이나 당했는데 또 나대고... 묵향이 다른 마교 애들과는 달리 정파출신인 초류빈을 꽤나 봐주곤 해서... 더...
[현암은 한때 담배를 피웠다] 현암이 국내편 초반부까지는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가 있는 편이다. 근데 초치검 편을 다시 읽으니까 김자영이 술 산다 어쩐다 했을 때 승희가 "우린 술 끊었어요~"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다. 아마 이 시점에서 현암은 담배를 끊지 않았으려나? [이현암 길거리 캐스팅 썰] 명함을 버릴 순 없어서 주머니에 넣어두고 깜빡 잊...
[묵향 2차]철영과 관지, 일상의 한 때 이 내용에서 이어진 트윗백업. 소설읽을 때 항상 생각하던 건데 철영은 묵향에게 관심을 원하는건지 뭔지 공을 세워야 한다! 라는 갈망이 좀 보여. 특히 초류빈은 견제 하나도 안 하면서 관지는 견제하는 것도 그렇고 관지는 묵향이 직접 데려온데다 외세와의 전쟁에서 관지가 무지하게 부각되니까 위기감이 더 심한건지, 관지가 ...
빔님의 의뢰로 서로 나눈 글 중 하나... 모부일은 스스로를 평균적인 사람이라고 자부했다. 물론, 무극검황의 직속수하이자 맹의 고위무사 중 하나인 그가 평균적이라고 한다면 어이가 없을 인간이 많겠으나, 어디까지나 맹의 무사로서, 그리고 한 명의 주군을 섬기는 정파인으로서의 평균을 말한 것이다. 그들의 평균이 무엇인가?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 각자의 평균은 ...
"뭐?" 천마신교의 수많은 전각 중 교주의 전용 전각 소속인 시비 조연은 나름대로 마교라는 사회 속에서 자라며 담이 세다고 생각했다. 무시무시한 존재감으로 사람을 겁주는 마교무사들 사이에 부대끼며 살면 겁쟁이도 적응을 하는 법이니까. 하지만, 오늘 알량한 자만심을 내려놓을 때가 되었다. 눈앞의 사내는 어떤 기세도 뿜지 않고 그냥 미간만 조금 좁혔을 뿐인데도...
[이현암여체화만화]이럴 수도 있죠현암(女)1현암 여체화썰1 박상준이었다면 이 상태로 백드롭 연계할수도 있겠다는 뻘생각이 들곤 한다. 물론 현암 성격상 백드롭을 하진 않겠지만... 그러고보면 난 어느캐릭터든 내 최애란에 들어오면 언제나 여체화를 해버리고 마는구나. 빠짐없이. 준후는 스킨십에 익숙하지 않은 편일 것 같은데 아마 현암이 원래부터 여자였다면 적응하...
본격적으로 페톰X아타호를 파게 되어버렸는데... 어쩜 나는 아무도 안 먹을 것만 골라 먹는 거지? 왠지 페톰X아타호는 아타호의 의무도 있고 성향이 건조해서 이게 사귀는거 맞나? 싶은 연애일 듯한 느낌. 아타호는 기본적으로 드라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성애적인 거나 연애 쪽으로 욕구가 평균이하일 듯한? 사귄다 해놓고 거처에서 몇달은 안나오기. 편지 답도...
(←왼쪽)이건 꽤 예전그림이라서 요즘 그렸다면 키차이가 다를걸? (→오른쪽)요쪽이 요즘그린건데 이거도 딱히 고려를 안 했어 아타호는 키리의 높은 텐션을 약간 부담스러워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무난하게 넘길 수 있을듯. 특히 술자리에서는 나름 잘 상대해줄 것 같다는 생각. 아타호는 요리 그럭저럭 할 줄 알겠지. 맛이 엄청나지는 않지만 평균은 능히 되는....
2d 애니풍 그림을 연습하려고 처음 그렸던 거. 어떻게 해야 90년대 셀애니처럼 보이게 할 수 있을까? 일단 그 시기의 수채화풍 배경은 정말 자신 없는데... 오른쪽은 란마 1/2의 무스. 페톰과는 외형적인 교집합이 있어서 어쩌다보니 같이 넣게 됐다. 길고 호리호리한 체형에 장발, 길게 퍼지는 옷과 눈을 가린 스타일이라는 점 어두운 곳에서 캡쳐인 척 하려고...
네 명이 게임해서 승희 1등으로 나머지에게 벌칙! 이반교수, 윌리엄스 신부, 연희, 백호 버전도 밑그림은 있는데 안그렸어... 이것도 지금보니 수정하고 싶은 게 보이네 퇴마사들의 일상파트 승희 합류 이전 3년간의 어느 아침 윌리엄스 신부와 준후의 첫 만남. 사실 원래는 승희 뒤에 숨은 거지만 경계하는 고양이처럼. 현암도 숨어다니는 준후를 (도둑)고양이에 비...
한창 XX해야만 나갈수 있는 방 같은 소재 유행할 때는 나도 저거 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면서 보기만 했었지... 이쪽만의 설정상 페톰 키는 대략 189 정도, 아타호는 160 후반 정도로 생각하기에 둘은 머리 하나 정도 차이가 나는 셈이다. 페톰은 보통사람과 다른 비상식적인 면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환세 시리즈 세계관에서 희담 시점은 마왕의 시대가...
이 브러시는 내취향이 아닌 것 같아 [페톰+a] 헤어스타일 장발은 머리모양을 바꾸기 용이하지만, 나로서는 항상 하던 스타일만 하게 되드라 창고 스케치털이 겸 패턴 활용하기. 마침 포도 패턴에 딱 맞는 게 있었어. 패톰이라면 저 정도는 한 번에 츄르르릅 삼켜버릴 것 같기도 해. 의외로 아타호는 하나씩 떼서 씨와 껍질을 뱉으며 먹는 타입일지도, 그게 귀찮아서 ...
운동 모음집의 줄거리는 페톰이 운동부족인 걸 실감하고 아타호에게 트레이닝을 부탁한다는 내용. 만약 중간에 빠지거나 게으름을 피우면 벌칙(ex)딱밤)이 있다거나... 스트레칭이나 운동도 항상 할 거라고 생각하곤 한다. 사는 곳이 산이니까 본의 아니게라도 등산은 매일 하게 되겠지. 환세 세계관의 문명발달이 뒤죽박죽 짬뽕이긴 해도 뭔가 현 봉인의 일족 중에서 가...
페톰은 애연가지만, 아타호는 담배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지. 담배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지만, 술은 마셔도 담배랑은 연이 없는 것 같아. 사실 로브 차림의 페톰과 담배의 조합으로는 전부 곰방대를 물고 있다. 그에 반해 풍광전의 페톰은 궐련을 물고 있다. ...으음, 확실히 롱코트와 넥타이에 곰방대는 약간 안 어울리긴 하지. 둘 다 대식가지만 페톰과 아타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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