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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는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라 심장에 대혼란이 왔다는데 내 머리에는 분석하고 싶어 미친 악마가 자라나 종종 제정신이 돌아오면 '너나 잘하세요' 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구겨 뱉는 금자형 자아가 생겼다. 정확히 언제라고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으나 아마도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을 즈음일 거고, 그게 아니라면 작법 강의를 듣기 시작한 이후일 것이다. 어...
제2화 #32. 술집/밤 창희 세상 남녀들이 다 너처럼 남자도 하나, 사랑도 하나, 하나가 아니었어도 하나였던 척, 너밖에 없었던 척, 그래야 돼? 그들만의 리그야. 니 리그가 아니고. 그니까 그냥 두라고. 놀게. 그 사람들 다 해피해. 즐거워. 남의 시선? 신-경도 안 써. 니가 죽어라 욕해도 신경도 안 쓴다고. #37. 술자리/밤 -회상 현아 (E) 어...
Love Fiction 여홍 씀. 벼락 맞을 확률과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같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후자를 고를 것이다. 하지만 벼락 맞을 확률과 난봉꾼과의 연애 확률이 같다면? 인준은 차라리 천둥 번개가 치는 날 시퍼렇게 날이 선 우산을 들고 서 있는 쪽을 택할 거다. 「이제노♡황인준 5년째 핑크빛 열애 중…」 “누구 맘대로 핑크빛이야.” 엎드려 ...
제1국 S#54. 한국 기원 대국장, 낮(과거) 그래 (Na)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의 것이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S#57. 장례식장, 낮(과거) 그래 (Na) 내 길은 거기서 끝났다. S#58. 한국 기원 대국장, 낮(과거) 그래 (Na) 기재가 부족...
"농구.... 좋아하세요?" 라는 한 마디 대사가 전국을 흔들었던 때가 있었다. 슬램덩크가 활발히 연재되던 시절, 한국에는 농구 붐이 일었다고 한다. 슬램덩크, 마지막 승부, 농구 대잔치, 대학 농구... <응답하라 1994>를 보면 나정이 방 벽에 서태웅 포스터가 붙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만큼 당시 국내 슬램덩크 인기는 상당했다고 볼...
서른 하고도 숫자가 하나 더 붙은 삶에 아직도 어색함을 느끼고 있는데 두 달 후면 숫자 하나가 더 카운트 된다. 나이가 들면 나이를 잊는 것처럼 어느새 나도 올해 몇 살인지가 아닌 출고 연도를 말하는 어른이 됐다. 어릴 적에는 서른이 멀고도 생경해 보였다. 미디어에서는 여자가 서른이 다 되도록 시집을 못 가면 노처녀 취급을 했고, 그 나이엔 으레 남편과 자...
거창한 제목에 기대하고 들어오신 것과 다르게 이 글은 나 자신에게 보내는 회고록이며 그간 저질러온 실수에도 가감 없이 눈 감고 넘어가 주신 모든 분들께 보내는 반성문과 같은 글이다. 글을 쓰는 작가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뭘까? 순전히 내 뇌피셜에 의한 '실수 목록'을 통해 말씀드린다. 1. 본인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큰 환경이 글에 등장함. - 고등학생이면 ...
아가리 지망생으로 산지 N년. 만든 거라곤 시놉시스 하나. 이 기세라면 3억년 쯤 후에야 전 우주가 함께 시청할 숏폼 드라마 '하나'만 나올 것 같아 여유를 버리고 돈을 쓰기로 했다. 보통 사람들은 여유로우면 저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만, 반대로 나는 바빠야 하고 싶은 일을 해대는 청개구리 천성이기에 통장에 따박따박 찍힐 월급만 믿고 백 여만원 남짓을 무...
Love, Devil! 契. 여홍 만나게 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아름답게 헤어진 사람을 만난다면 행운이겠지만, 얼렁뚱땅 추저분하게 헤어진 사람을 다시 만나 그때의 감정의 앙금을 갚듯 괴롭힘을 당한다면, 그건 행운일까? 등장인물 이제노(30세, N그룹 본부장) 누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할 것이 아니라 이...
ㅡ <도도한 생활> 나는 조금 전의 도를 기억하려 한 번 더 건반을 눌러보았다. 도는 당황한 듯 다시 도ㅡ 하고 소리 낸 뒤 제 이름이 지나가는 동선을 바라봤다. p.9 낮은 음과 높은 음을 함께 눌렀을 때 낮은 음이 더 오래 간다는 사실은 나중에 알았다. p.10 연습이 지루할 때면 각 소리의 표정을 그려봤다. 레는 곁눈질하는 느낌이고, 솔은 ...
교과서엔 없어! 契. 여홍 본 글은 지면 기준으로 편집되었습니다. 웹 기준 행간이 길고 대사량이 많아 보시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뼈를 깎아가는 공부에 매진해 의대에 합격하고 나면 생명을 갈아가며 공부와 실습에 매달리는 의대생 생활이 시작된다. 녹록지 않은 의대 시절을 한 번의 일탈도 없이 보내는 이는 드물다. 적어도 한 번의 휴학이라는 사춘기를...
이루지 못 한 꿈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까? 고현정, 하정우 주연의 <히트>가 방영될 무렵 나는 강력반 형사로 활약하는 캐릭터가 아닌 국과수 소속의 범죄분석관인 조연 캐릭터에게 끌렸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캐릭터가 가진 '직업'에. 엘리트 중 엘리트만 간다는 국과수에 가는 게 꿈이었고, 프로파일러가 되고 싶었다. 허나 내 두뇌가 이상을 못 따라주...
광화문에 가면 꼭 가는 곳이 있다. 교보 문고와 알라딘. 책을 들었다가 내려놨다가, 빼내서 읽었다가 넣었다가. 구매하고 싶은 책이 있으면 약간의 꼼수를 쓴다. 교보 문고 사이트에 들어가 포인트를 박박 긁어모아 바로드림 서비스 이용하기. 알라딘은 중고 서점이라 바로 구매하는 편인데, 종종 알라딘 앱에서 책을 검색해보고 더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서 ...
契. 여홍 TyN 수목 드라마 <달콤, 살벌한 거짓말!> 로그라인 가진 게 너무 많아 필요없는 섹스 스캔들까지 가져버린 투수와 가져도 가져도 부족한 귀여운(?) 사기꾼의 24시간 풀케어 매니징 쇼. 가짜엔 짭으로, 더러운 루머는 진짜로 탈바꿈 해드립니다! 이제노 27세, 드림즈 투수 야구계 이단아. 드림즈의 자랑. 투수계 강동원. 이단을 한 적은...
오래 전 트위터를 하다 우연히 '포타 명대사봇' 이라는 계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팬픽을 읽고 난 후 기억에 남은 대사를 복기해주는 계정입니다. 스크롤을 내리면서, 간헐적으로 그 계정을 접하면서, 희한하게도 제 안의 무언가가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나는... 누군가의 기억에 남을 만한 대사를 쓴 적이 없나? 알페스를 접하기 전, 저는 헤테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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