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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닉은, 그러니까 에녹 이드닉은 조금 고민에 빠진 상태였다. 문제가 있다면 그게 어느 날에 일어나서 끝난 것이 아니라, 그가 6학년 동계 방학이 시작돼서 돌아온 내내 그 상태였다는 것이었다. 사실 이걸 고민이라고 해도 괜찮은 걸까? 밥을 먹다가도, 책을 읽다가도, 수련을 하다가도 그 생각만 하면 넋이 나가버려 온갖 실수를 하는데. 시녀들의 호들갑과 걱정을...
서늘한 밤이었다. 그래봤자 그가 살던 곳, 커르다스에 비해선 시원하다고도 할 수 없었지만... 전부 쓸데없는 생각이었다. 이미 지나쳐버린 것에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을 테니까.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붙잡고 있는 것도 충분히 힘든 일이었다. 그리고 소중한 것이란 늘 잃어버리는 것일지도 몰랐다. 카시스는 상처투성이인 손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최근에 자주...
.. 그러니까. 그러니까는 무슨! 한세준, 뭔데? 저 새끼가 '또' 왜 같이 오는데! 거 참, 정 없게. 세준이, 친구가 너무 야박한 거 아닌가? ... 제발 좀. ... 하아. 민한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니까, 저번의 삼자대면 이후로 다시는 만나지 못할 줄 알았던, 사적인 만남을 가지기가 그렇게 어렵다는 대 배우를, 하필 또 셋이 만나는 자리에서 ...
소음기가 달린 총에서는 푸슉, 소리와 함께 은 탄환이 발사되었다. 이번 상대는 상당히 쉽다고 생각하며 D는 총에 맞아 발악하는 상대를 가벼운 몸놀림으로 피하며 그렇게 대여섯 번 총을 더 쏘았다. 쏘아진 총알을 모두 맞은 상대는 금세 무너져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인적이 드문 골목이고 사람이 새벽에는 전혀 다니지 않는다는 걸 확인했으니 곧 태양이 뜨고 바스러져...
카시스의 구절. 그토록 아름다운 것 앞에서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나요 #오늘의한구절 https://kr.shindanmaker.com/753114 아침 여섯시 이십칠분, 작게 지저귀던 새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는 시간. 커다랗고 좋은 침대 위에서 눈을 뜨면 언제나처럼 데르얀이 옆에 있었다.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은 따뜻했고, 이불은 아늑했다. 이런 느...
이름 엘리아스 크로니카 / Elias Chronika 외관 갈색의 장발, 녹안. 머리는 풀면 허리까지 온다. 180cm, 평균 체중. 안경과 함께 얇고 가는 손가락이 제일 눈에 띈다. 나이 32 성별 남 직업 시계공 특징 1 닳고 닳았다. 주변 상황이 크게 변화하면 인식은 하지만 그냥 넘기는 편. 이유를 묻는다면 일일히 반응하기엔 너무 오래 살았어,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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