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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빈틈 없는 사람이다. 수학 강사로써, 끈질기게 공부한 끝에 지금의 그를 있게 해 준 ‘최치열강‘ 을 탄생시켰고. 그의 연예인 뺨치는 유명세와 연 평균 1조 원 수익은, 1등의 실력과 1등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이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빈틈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 동네에서 반찬가게를 하고 있는, 깡다구 있고 휘둘리지 않는 사람. 그에게는, 엄청히 빛나...
/ 학교에서 돌아온 석경과 석훈은 가방을 내려놓고 거실에 모였다. "진짜 뭐지... 혹시 달력에 뭐라도 적혀있는 거 아닐까?" 문득, 어떤 기념일이나 특별한 일이 있으면 달력에 기록을 해 두곤 했던 수련의 습관이 생각난 석훈은 재빨리 수련의 방으로 향했다. 그 뒤를 석경이 뒤따랐다. 역시, 그럼 그렇지, 수련의 책상 위에 고스란히 놓여 있는 달력에는 대 놓...
/ "오늘 날씨가 정말 화창한 것 같아요~" 창 밖으로 새어 들어오는 햇살을 온몸으로 만끽하듯 햇빛의 따뜻함을 즐기고 있는 수련. 표정에선 미소가 떠나가질 않는다. 어젯밤 업무가 너무 많아 과로했던 피로는 모두 날려버린 것처럼. 평소엔 갓 내린 블랙커피만 마시던 수련이, 생뚱맞게 히비스커스 티를 마시며 바쁘다고 잘 챙겨 먹지도 않았던 아침식사까지 하고 있다...
/ 햇살이 눈부시게 반짝이던 5월의 어느 날, 두 사람은 결혼했다. 치아가 보이게 싱긋 웃으면 세상의 모든 자상한 기운이 감도는 듯한 신랑과, 걷기만 해도 꽃이 걸어다니는 듯한 신부. 두 사람은 너무나 완벽한 날에 완벽한 결혼식을 올렸다. 서로는 서로를 너무나 사랑해서, 결혼식을 올리는 도중에도 키스를 몇 번이나 했는지. 주례를 보던 주례사가 놀랄 정도였다...
/ 모든 일은 늘 예고없이 찾아온다. 수련은 한평생 단 한 번도 단태를 제외한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 본 적이 없다 했다. 그런 수련이었건만, 그런데... "단태 씨~! 나 요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대뜸 이렇게 말하는 수련과 그녀의 싱글벙글한 표정을 보고, 어떻게 단태가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응? 그게 무슨 말이지, 수련...
하늘 위에 떠 있는 햇살마저 싱그럽던 6월의 어느 날. 단태는 심각한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요즘 지루한 일상에 지친 수련에게 이벤트를 하나 해 주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선물로 해 줄 만한 무언가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목걸이나 반지...? 아니, 이건 너무 식상하고 악세사리는 수련이도 많이 갖고 있는 거잖아. 뭔가 특별한 걸 해 주고 싶은...
한 여름의 어느 토요일 밤. 오랜만에 단태와 수련은 그들에게 주어진 한가함을 즐기고 있었다. 최근 둘은 얼굴 하나 자주 못 볼 정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었다. 하지만 바로 어제, 금요일. 드디어 단태와 수련은 그동안 그들을 힘들게 했던 업무를 전부 끝냈다. 부부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바빠 제대로 이야기도 나누기 힘들었던 지난 몇 주. 그 시간...
1. 익순 : 아 근데 전부터 물어보고 싶은거 있었는데... 저랑 오빠 둘 중에서 누가 더 노래 잘 부르는 것 같아요? 익준 : 헐 그래! 솔직히 내가 더 잘 부르지 않나...?! 뭔가 약간... feeling이 살아있는 듯한 느낌? 송화 : 어어 맞아! 우리 익준이가 노래 또 잘 부르지~ 준완 : 뭔 소리야? 익순이가 훨씬, 백배 천배 더 잘 부르는구만!...
/ "단태 씨, 댁에 계십니까? XX그룹 회장님께서 소포를 보내셨습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그것이 화근이었다. 소포 안에는 한 병에 1억이 넘는다는 그 유명한 술, 샤또 디켐이 들어있었다. "이건...? 그 회장님, 돈 좀 쓰셨겠는데...? 이걸 어떻게 마신담..." 단태는 막상 받아든 선물이지만서도, 높은 가격과 부담감에 선뜻 마셔볼 수 없었다....
1. (질문 : "헤라펠리스 입주민분들께 물어보겠습니다. 다들 결혼은 몇 번 해 보셨나요?") 규진 : 에이 그런 걸 왜 묻고 그러나?! 회장님이랑 수련씨는 두 번씩 했겠지만. 당연히 나는 한 번이지~ 상아누나밖에 없어♡ 단태 : 음... 그딴 걸 왜 묻는 거지?... 영양가 없는 질문이네. 당신 도대체 뭐가 알고 싶은 거야? 수련 : 결혼... 잘 기억은...
/ "정말 꼭 가야만 하는 거에요...?" 수련은 떠나야만 하는 남자를 앞에 두고 속상한 얼굴로 몇 번이고 같은 질문을 되물었다. "수련아... 나도 너무 속상하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가게 될 줄은 몰랐어. 그렇지만 당신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듯이 우리 회사 요즘 해외출장이 시급하거든. 외국의 수요는 어떤지, 우리 회사 제품이랑 연계도 시켜봐야 하고...
* MBTI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란? : 작가인 캐서린 쿡 브릭스(Katharine C. Briggs)와 그녀의 딸 이자벨 브릭스 마이어스(Isabel B. Myers)가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을 근거로 개발한 성격 유형 선호 지표이다. [1]. 주인공 3인방의 MBTI 1. 심수련 - INFJ * 특징 - 모든 성격유형 중 가장 정의 내리기 어려...
* 수련과 단태 둘 다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에 임하고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한다는 설정입니다. * 단태와 수련만이 알고 있는, 둘만이 들어갈 수 있는 아지트가 있다는 설정입니다. *둘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늘상 그녀가 발걸음을 옮기던 곳은 보이지 않는 공간이었다. 검정만이 메우고 있는 기묘한 공간. 제3자가 보기에, 들어가기도 꺼...
11. (정원이 율제그룹 회장의 막내아들이라는 사실을 안 후, 99즈의 반응) 익준 : 와씨... 진짜 대박인거같애! 아니 난 눈치 진짜 1도 못 챘는데... 나와 친한 친구가 알고 보니 재벌이었다?! 이거 완전 소설 각 아니냐? 석형 : 에휴... 뭐 안 알려줄 수도 있는 사실이긴 한데... 정원아 난 너무 놀랐어. (너무나 단조로운 말투로) 송화 :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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