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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듦캐가 좋은 놈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욕설 주의.. 강압적인 관계 주의.. ※ ㅎ님 듦컾 스리슬쩍 가져왔습니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율아는 자신의 손을 좋아했다. 그녀의 손을 특별히 보기 좋게 뻗어있거나 유달리 피부가 고운 건 아니었다. 오히려, 식칼을 자주 쥔 탓에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와 이미 얇은 선으로만 남은 흉터들이 곳곳에 있었다. 하지...
※ 일향(@rm_tbelzers2)님의 드림컾 벨향을 몰래 데리고 왔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에요.” 일향이 작게 미소를 짓자 청명한 푸른빛의 눈동자가 곱게 접혔다. 그 화사한 미소에도 벨져는 마주 웃어주지 않았다. 그가 사용하는 검처럼, 주변의 공기는 날카롭게 벼려졌고 벨져는 턱에 단단하게 힘을 주었다. 그런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일향이 말...
비가 그친 골목 곳곳에 물웅덩이가 고여 있었다. 새까만 먹빛 하늘에 걸린 달은 창백한 빛을 이리저리 흩뿌렸다. 라이샌더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달빛을 향해 걸어갔다. 서늘하게 쏟아지는 빛 아래에 서 있는 소년은 마치 도자기 인형마냥 티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했다. 손끝으로 쓸어내리면 단단하지만 사실 조금만 잘못 힘을 주면 깨져버릴지도 모르는, 연약함을 담고 있...
※ 개인 설정 주의 다이무스 홀든의 손은 빈말로라도 부드럽다고 할 수 없었다. 강렬한 햇살에 피부는 그을렸고 걸음마를 배웠을 무렵부터 검을 쥔 손바닥에는 굳은살이 곳곳에 박여있었다. 그뿐인가, 살갗이 찢어졌다가 다시 붙은 흔적과 크고 작은 흉터들로 가득했다. 그의 몸과 마찬가지로, 최근에 생긴 것들도, 아주 오래전부터 자리 잡아 하얗게 변한 것들도 있었다....
※ 작업한 분량은 공백 포함 약 11000자입니다. ※ 아르메니아 대학살 관련 암시 약간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 샘플 공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객 없는 커튼콜 카렌 야고시얀은 메이드였다. 비록 빅토리아 시대처럼 저택에 숙식하는 메이드는 거의 없어졌다지만 여전히 돈을 주고 집안일을 맡기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었다. 귀족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귀...
그리운 당신, 다이무스 홀든에게 우리의 인연은 당신의 편지로 처음 시작됐으니 그 매듭은 내 편지로 짓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펜을 들어요. 어제는 당신의 장례식이었답니다. 우리 결혼식만큼, 아니 그보다 더 사람들이 온 것 같더군요. 어쩌면 내 착각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물 모양의 베일이 내 시야를 조각조각 내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볼 겨를이 없었...
※ 다 읽고나서! 배경 색을 바꿔서 다시 읽어주세요. 다이무스, 할 말이 있어요. 지금 당장. 이거요? 걱정 말아요. 내 피는 아니니까. 잠깐 앉아서 진정하라고요? 지금 그럴 기분이 아니에요.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젠장! 다이무스, 제발, 제발 내 말을 들으라고요! …나는, 지난 2개월 동안 안타리우스에 정보를 흘리고 있었어요. 네, ‘그’ 안타리우...
크리스티네 프리츠가 기억하는 조안나 프리츠는 다정하지만 유약한 사람이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온화함은 마치 섬세하게 짜인 레이스 면사포와도 같아서, 새벽이슬을 머금은 거미줄만큼이나 아름다웠지만 그만큼 찢어지기도 쉬웠다. 크리스티네가 어릴 때부터, 조안나는 딸을 과보호하는 기질이 있었다. 정원을 뛰어다니다가 잠시라도 시야에서 벗어나면 울음의 끝자락에 머무는 목...
※ 작업한 분량은 공백 포함 약 15000자입니다. ※ 샘플 공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끌림 여름의 공기는 유난히 목구멍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었다. 비단 그 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묘하게 축축한 습기는 숨을 크게 들이쉬어도 시원한 감각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후끈함으로 가슴을 답답하게 짓눌렀다. 더운 공기가 열기구를 팽창시키듯이, 이 공기도 그녀의 폐를...
※ 날조주의 ※ 리스 페리나 / 페스티아 프로벨 / 베리 슈나이더 / 유하딘 / 별 / 아이나 하임 / 백야 / 하퍼 순으로 했습니다! Ctrl+F로 찾으시면 더 빠르게 볼 수 있어요 리스 페리나 "혹시 손톱 뜯는 습관이 있는 사람을 본 적 있나요? 그런 사람들은 보통 엄지손톱을 잇새로 깨물고 주욱 물어뜯어요. 그러면 손톱 끝이 톱니처럼 들쑥날쑥, 엉망이 ...
※ 그녀는 요술쟁이(니콜 키드먼이 무지 귀엽게 나오는 영화!)AU 입니다. 소피아 블랙웰은 여러모로 평범한 사람이었다. 뛰어나게 아름다운 얼굴도 아니었고, 유력한 가문의 일원도 아니었고, 영민한 편이었지만 희대의 천재라고 불릴 만큼은 아니었다. 물론 번뜩이는 재치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때가 종종 있었지만 그녀는 그 정도로 거들먹거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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