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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비부인 복수극

[단편] 나비부인 복수극

최종화 : 좋아서 하는 일

설 명절 직전의 일이다. 그날 가본 현장은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알바는 나를 포함해서 세 사람. 우리에게 주어진 일은 화장품을 패키지 안에 담아 포장하는 일이었다. 회사의 책임자는 우리에게 포장 과정을 보여주며 이렇게 설명했다. "봐요, 쉽죠? 솔직히 유치원생도 다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쉽긴 했다. 화장품 박스 안에 들어가는 고정틀(식기리)을 먼저 접어서 거기에 작은 에센스 병을 끼우고 겉 상자를 접어서 한번 씌워서 마무리하면 됐으니까.

최종화 : 좋아서 하는 일

[합격증 인증] ASU

100원은 소장용 포인트입니다. 해당 글은 무료로 발행하였습니다. 학교 이름 : ASU (Arizona State University ; 아리조나 주립 대학교) 지원 과정 : Ph.D (박사 과정), School of Sustainable Engineering and the Built Environment 면접 일자 : 11월 16일 (지원 전 면접) 합격 일자 : 11월 18일 ASU에 최종적으로 지원은 하였으나, 결과가 나오기 전 더 좋은

[합격증 인증] ASU

10화. 런던 포그 프라이드

10화. 런던 포그 프라이드

04. 영광뷔페 행동수칙

※ 주의 신체훼손, 식인, 불합리한 상황, 욕설, 사담 가상의 뷔페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뷔페가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알립니다. 공유문서의 형식을 띠고 있는 만큼 인물 간 사담이 많습니다. 직장 내 유치한 싸움도 포함되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To. .조사3파트 From. 권주희 대리 [요청] 영광뷔페 수칙서 보완의 건 첨부파일. 영광뷔페수

손글씨폰트 TEA달빛아래 (업데이트)

※ 기본 굵기 단품입니다. ※ 적용법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는 zfont, 아이폰은 ifont 사용법을 검색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ㅎㅎ 이번 신규 폰트인 달빛아래는 반듯한 손글씨 느낌으로 제작된 글꼴입니다. 가독성이 정말 좋아서 웹소설 등을 읽을 때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뜰'이 '들'로 표시되는 오류가 발견되어 파일 수정하였습니다. 재 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손글씨폰트 TEA달빛아래 (업데이트)

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묘사 실습 강의 📕출간 공지

포스타입에서 초벌 원고를 2021년 9월~2023년 3월(1년 반) 열심히 연재했는데 초고는 역시 초고라 실상 재작업&새로 쓴 수준이네요😆 그 바람에 연말연초에 죽을 뻔했지만 이렇게 살아남아서 출간 소식을 올립니다ㅏㅏㅏㅏㅏ 🚀🚀🚀 <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묘사 실습 강의> 출간!!! 🚀🚀🚀 특히 🔎북마녀의 조언 분량을 많이 갈아엎었어요. 한마디로 대폭 수정 및 정리했습니다. 의도치 않게 오해의 여지가 있는 구간들도 조금 더 명확

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묘사 실습 강의 📕출간 공지

봄의 산호

구매 전 공지를 읽어 주세요. 배경화면은 디지털 파일로 구매시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다운로드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문의는 각 구입처(포스타입)으로 부탁드립니다! Please read the notice before purchasing. The wallpaper is a digital file and refunds are not available upon purchase. If you encounter any issues with the do

봄의 산호

남미새의 두 유형을 알아보자 1 부 <5>

남미새의 두 유형을 알아보자 1 부 <5>

2023 KIA 시즌 리뷰-2화

2023 KIA 시즌 리뷰-2화

022. 메시지는 안 멋져

메시지를 던지고 싶으면 그냥 이야기를 잘 쓰면 된다. 이야기를 잘 쓰지 못하는 걸 메시지로 변명하려 하지 말자. 김동식, 『초단편 소설 쓰기』 (요다, 2021) 사실은 이번 주는 지옥의 마감에 시달리는 중이라 이번 주 <작가의 말들>은 스킵하려고 했는데요. 하루 20시간을 온전히 제 소설만 읽자니 아무리 저라도 토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 잠시 <작가의 말들>을 쓰며 살짝 머리를 식히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022. 메시지는 안 멋져

제이제이

제이제이 첫 글입니다

제이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