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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의 두 유형을 알아보자 2 부 <1>

헨리 8 세의 두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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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의 난생 처음 일본 방문기 #1

처음 일본을 방문하게 된 한러혼합체 러시아 교포 사샤님의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계속 됩니다~ 이번에 처음 일본에 가서 그런지,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일본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퇴근 무렵 혼잡한 교통로에서도 택시들이 경적을 절대 울리지 않고 그저 내려진 창문 사이로 '스미마셍'을 말하며 조용조용히 인내심을 발휘해 기다리며 막힌 구간을 빠져나가는 점이나,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한 거리 등이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스트

사샤의 난생 처음 일본 방문기 #1

[SUT/PSD] 반짝반짝 보석안 렌즈 브러쉬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기간 한정 무료 소재입니다!유료 전환 이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돌아온 기한무 열차~유후~ 저번에 배포했던 보석안 텍스쳐를 활용해서 만든 렌즈 브러쉬입니다! 간단하지만 다른 효과를 많이 써야 하는 탓에 레이어를 꽤나 많이 잡아먹게되는 눈동자.... 반복작업에 활용하실 수 있겠다 싶어 컬러와 모양을 여러 종류로 늘려서 가져왔습니다. 색 종류가 어느정도 있어야 간단하게 원하시는 색으로 바꾸실 수 있겠다...싶었는

[SUT/PSD] 반짝반짝 보석안 렌즈 브러쉬

파, 해, 귀문, 격각 (무시하지 못 할 신살들)

원진은 포스트 작성한 적이 있어서 제외했어요~ (https://saju-halang.postype.com/post/15901937) 이 신살들은 비슷한 작용(원진도 비슷)을 한다고 생각해서 한번에 써봅니다! 미리 조심하고 주의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면 모르고 당하지는 않겠지 싶어요~ 조심해서 나쁠 것 없는 신살이고, 미리 알면 서로를 이해하고 인내심을 키우는데에 도움이 되겠다 생각되어 업로드하게 됐습니다^^

파, 해, 귀문, 격각 (무시하지 못 할 신살들)

☯️스스로 사주 보는 법 10 -도화살 , 홍염살 비교

자 도화살 주제만 나오면 모든 사람들이 미친듯이 궁금해하는거 안다. 물론 me도 마찬가지..^^ 근데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이 없다. 인터넷에 쳐봐도 존나 어렵게 설명해놨다. 그래서 제대로 도화살 적용되는법 아주 쉽게!! 알려줌. 그리고 도화만 꼬시는 기운이냐? 아니다, 흔히말하는 홀리는 매력이 있다.. 하는게 홍염살이다. 홍염살 적용되는 사주도 알려준다. 이 도화와 홍염이 특히 좀 재미있는 차이가 있어서 사진과 함께 그 느낌..? 뉘앙스

☯️스스로 사주 보는 법 10 -도화살 , 홍염살 비교

9화. 뉴요커와 한식당

9화. 뉴요커와 한식당

엔하이픈 정원 사주

엔하이픈 정원 양력 2004.02.09 시 모름 // 왜 다들 사주가 좋다고 얘기하는지 바로 알 수 있었던... 이 친구는 사주가 좋은 아이돌로 유명하더라구요~ 왜 다들 그렇게 얘기하는지도 사주를 보자마자 알 수 있었습니다. 갑신년 병인월 무오일주로 편관격이 확실하게 서 있기 때문이죠. 사주에서 격이란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격이 잘 서있으면 먹고 살 걱정 안 해도 된다~ 라는 말이 돌 정도예요. 정원씨의 경우 큰 나무라는 인목, 갑목이 편관(

엔하이픈 정원 사주

뼛속까지 INFP인 내가 만화 속 ESTJ에 빙의됐다?

오늘은 인프피가 스펙트럼의 극단에 위치하고 있는 엣티제의 페르소나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음. 글도 인프피 스럽게가 아니라 엣티제에 빙의해서 써볼 거임! 사람이 어떻게 한 면만 있을 수 있겠어? 인프피들도 1%의 엣티제ness가 있다면 얼마든지 꺼내서 쓸 수 있다! 당신의 잠재의식에 드리워져 있는 엣티제의 그림자를 꺼내어 빙의물 뚝딱~ 목차: 1. 스스로를 단속하는 대신 타인을 마이크로 매니징하라. 2. 마감기한에 쫓기는 스타트

뼛속까지 INFP인 내가 만화 속 ESTJ에 빙의됐다?

영화 파묘 본 후기

하트와 댓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ᵕ˘)˚₊‧ ⚠️ 영화 파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은 스포 주의하세요!! ⚠️

영화 파묘 본 후기

중세 유럽의 여관과 주점, 태번(Tavern)

중세 시대 유럽 사회에서 여관(inn)과 주점(tavern)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들은 단순한 숙박 및 주점 시설 이상의 의미를 지녔으며, 중세 사회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했다. 기능상으로 크게 차이는 없었지만, 여관은 좀 더 숙박과 식사 제공에 중점을 두었고, 태번은 일반적으로 면허를 받은 양조업자와 포도주 상인이 소유했으며 주류 판매에 더 초점을 맞췄다. 태번의 기원과 역사 태번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주점∙음식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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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드래곤생태계 18화

북부드래곤생태계 18화

아침에 하면 무조건 좋은 것들

그게 무엇이든 처음엔 일단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즉, 멘탈, 마인드셋 이런 것들이 중요한 건 맞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어느 순간부터는 더이상 멘탈이나 마인드셋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독이 됩니다. 어느 정도 수준에 다다르면 더이상 마음가짐을 강하게 먹는 것이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별 생각 없이 기계처럼 하는 수준에 닿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루틴이라고 부릅니다. 루틴이란 막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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