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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사랑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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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사랑의 형태

1. 고대 피임법에 관하여

1. 고대 피임법에 관하여

너무 미안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제삼자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판매하기 위해 걸어둔 금액이 아니고, 제게 우호적이지 않은 사람은 굳이 볼 필요가 없는 글이기에 (하지만 당시에 기록은 남겼던 글이기에 업로드를 안 할 수는 없어서) 보지 말라고 걸어둔 글입니다. 평소 보던 글을 기대하고 있다면 굳이 돈까지 내며 볼 필요까진 없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커플툰, 그려도 될까

커플툰, 그려도 될까

수동적인 자살 시도

불행히도 스트레이의 주변 환경은 팬데믹에서 회복하는 데에 오래 걸리고 있었다. 더 불행히도 스트레이의 처지와 정신건강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원래 계획은 저축한 돈과 실업급여로 버티면서 일거리를 찾는 것이었다.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집에서 가까운 곳에 직장을 구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먼 곳에 직장을 구해 이사를 갈 생각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저축으로 버티는 것 외의 모든 계획이 틀어지고 말았다.

수동적인 자살 시도

뉴질랜드 간호사 준비

최근 뉴질랜드 간호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거의 개인 메모장으로 쓰면서 종종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진행상황 기록 목적의 게시물이고 정보공유 목적이 아니라서 보시기에 두서없고 불친절할 수 있습니다. 각종 스크린샷도 없을 예정이니 무시하시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2024년 1월 기준 뉴질랜드 간호사 등록은 CGFNS를 통해야 함. 1차 심사(?) 회원가입 하고 기본 디테일 넣고 300불 결제(2024/1/25 결제 완료)

뉴질랜드 간호사 준비

남성 유두의 시인성과 매너 문제에 관하여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 작년 여름은 외출이라고 할 만한 외출 기회가 적었다. 그래서 전보다 더 옷차림에 신경 쓰지 않게 되었는데, 어디서 남자들 젖꼭지 도드라져 보이는 게 영 민망하고 보기에 편치 않다는 얘길 주워들은 뒤로 그 무신경함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하긴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좀 마음에 걸리는 옷들이 있긴 했다. 가령 아주 얇고 매끄러운 여름옷 몇 벌은 시원하게 입자고 생각하고 걸쳤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가슴이 처음에는 우습다가...

남성 유두의 시인성과 매너 문제에 관하여

사냥꾼과 나무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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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과 나무꾼(완)

06-5. 친구에게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청소도구함에서 나올 용기가 생겼다는 거겠지. 내가 마지막까지 널 보러 오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말이기도 하고. 뭐, 안 들키게 숨겨준 것만 해도 내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하렴. 일단 사회 선생 몽둥이맛을 보고도 움직이려는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할게. 부디 어두워지기 전에 이

돈도 없는데 직장마저 위기

내가 1억 원의 시드머니를 모으겠다고 결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한 3천만 원 모았나..? 그것도 이것저것 겨우 끌어모아서..) 원래도 별로였던 직장에 위기가 찾아왔다. 남 탓하는 것 같아서 부정적인 이야기는 잘 안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짚고 넘어 갈건 짚고 넘어가야겠다. 아마 읽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지도... [빌런의 등장]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퇴사 하고 싶은 요인으로 ‘직장 내 인간관계’를 꼽았고 한 가지 더 ‘발전

돈도 없는데 직장마저 위기

마르크스주의의 주요 흐름, 읽기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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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중요할까? 여전히?

학벌이 중요할까? 여전히? (이 글을 보면 당신은 무조건 상반된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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