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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e**님 1주년 멤버십 특전 리퀘로 낸 플러스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써서^^; 플편이라... 전편 링크 첨부합니다 *센티넬-에스퍼 단어가 글에 번갈아 가며 나오는 이유: 여주가 활동하던 미래 -> 센티넬이란 단어 사용, 여주가 시간 이동한 과거 -> 에스퍼란 단어 사용. 그런고로 타이밍에 따라 다릅니다! 정재현이 호랑이에서 고양이...
소녀가장으로 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박여주는 알아주는 짠순이다. 그도 그럴 게 여주는 고등학생 때 부모님을 잃고 어린 동생을 먹여 살린다고 자퇴하고 일찍 사회에 뛰어들었다. 미성년자라고 잘 받아주지도 않아서 최저시급 덜 받고 일급으로 주는 아르바이트만 골라서 했다. 청춘을 동생을 위해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지성이가 대학생이 되면 뭐가 ...
″....″ ″....″ 어색하다. 나오라 해서 부리나케 나왔건만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걸음만 옮길 뿐이었다. 한빈은 곁눈질로 장하오를 힐끔 쳐다보다 이내 장하오와 걸음을 맞춘다. 나란히 서서 걷고 있다는 것 자체가 꿈만 같았으니, 구태여 말 얹어 장하오의 심기를 건드릴 필요는 없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허공에서 힘 없이 흔들리고 있는 저 손을 좀 잡고...
글. 마스 이 글은 모두 픽션이며 실존 인물과 무관합니다. 동혁과의 관계를 정리한 뒤 동기화가 100%로 완료되었다.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이제 내가 회사를 다니던 29살의 김조연인지 남사친 이동혁의 한조연인지 구분이 안 된다는 소리였다. 기억과 감정들이 뒤섞여 혼란스러운 날들의 연속이었다. 또다시 학교를 가지 않고 핸드폰을 끄고 잠수를 탔다. 비밀번호를...
그때 김여주의 기억속에 스쳐지나가는 한 장면. "하으," "...아파?" "조,조금만 천천히..." "응, 미안해." .......어? ...........어?! "하아..여주야," ".....우리, 이래도 돼..?" "왜 안 돼?" ".....사귀지도 않는데, 게다가 애들이 알면," "걔들이 알 건 말 건 무슨 상관이야." "......하윽," "지금은 ...
이 남자들, 나한테 왜 이렇게 관심이 많아?
퇴마 :: 귀신을 물리치는 것, 악마를 퇴치하는 것. - “졸리다...” “들어가자, 딱히 없앨 건 없네.” “으응... 아, 형.” “응?” “오늘 맛있는 거 해주라. 나 힘들어.” “푸핫, 알았어~.” 어둑어둑해진 길거리. 떠들썩했던 도시의 거리들은 잔잔한 빛과 함께 고요해졌으며, 어둠이라는 존재 으로부터 약해 빠진 인간들을 보호해주었던 빛조차 깜빡거리...
"진흙에 갇힌 사랑.춘분과 추분을 잘못 계산한 사랑.늙지 않는 벌을 받은 사랑.죽어도 죽지 않는 쐐기문자로 남은 사랑.섭씨 천 도 쯤에서 구워진 사랑.끔찍한 세월을 지나온 사랑.허연-점토판 中 2011년. 그리운 여름에 여전히 머무르는 지나간 내 청춘, 자꾸만 붙잡히네. 사랑하는 여름아, 너는 왜 그 때를 앗아가 버렸을까. 그 시절 일기장은 온통 부정이 담...
미야 아츠무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어느날 너에게 듣고 깊지 않는 얘기가 니왔다 ㅡ우리 헤어지자 ㅡ...어...? ㅡ이재 재미없어 ㅡ어...그래 미안해 난 끝까지 너 한테 죄인 이였는데 대체 날 왜 버리는거야? 난 널 위해 나를 저버렸는데.... 우리의 청춘 바로 17살 이었다 우리의 고등학교는 찬란했다 그리고 난 이나리 자키의 매니저 였다 난 아츠무를 짝...
안녕하세요!!! ZER0입니드아아아!!!!!!!! 정말.. 이럴 수 있는걸까효..? 눈떠보니 내가 이 세계에 간 것도 아니고 구독자가 1,003명이라니... 진짜 너무.. 감사합니드아아아!!!!!ㅠㅜㅠ 벌써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한 지 2달이 되어가는데요.. 사실 어느 정도 취미로 시작했던 거라 진짜 3일에 한번? 4일에 한번? 그 정도 주기로 글을 올리면서...
*비속어 주의 *문스독 드림주 장편 *친구1, 친구2 , 바텐더(우도희), 바텐더(김시연) , 츄야, 여주 , 엑스트라, 다자이 자!어서 와! 근데 축하한다야. 이제부터 넌 진부하고 진부한 나의 가정사를 들어야 해. 우리가 왜 니 가정사를 알아야 하냐고...? 그냥 들어. 자식아. 솔직히 말해서 난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보냈거든? 아, 아닌가? 평범한 사람...
키스하고 싶다는 건 대체 어떤 감정인 걸까? 사랑이 궁금한 양철심장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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